1. 오
'24.10.8 10:00 PM
(223.38.xxx.2)
저랑 비슷하시다! 진짜 그래요. 그거랑 텐동 튀김 먹어보고 싶어요
최강록 식당은 꼭 가보고 싶어요
2. 그쵸
'24.10.8 10:03 PM
(210.96.xxx.10)
맞아요 텐동!!
너무 맛있어보였어요
나중에 잠잠해지면 (몇년 후??)
몇군데 꼭 한번 가봐야겠어요
3. 아는형님
'24.10.8 10:03 PM
(106.101.xxx.34)
요리사분들 이제
각종 예능에 나올듯 해요
돌아이 트리플스타 마피아
4. ...
'24.10.8 10:04 PM
(121.131.xxx.132)
트리플스터랑 나폴리맛피아 음식 맛보고 싶어요!
5. 얼마나
'24.10.8 10:05 PM
(210.96.xxx.10)
얼마나 맛있을까요?
그리고 손이 참 빠른듯
저는 30분동안 짜파게티도 빠듯하던데 ㅋㅋ
6. ㅇㅅㅇ
'24.10.8 10:07 PM
(106.101.xxx.34)
트리플 스타 요리도 넘 굿이지만
진중하고 차분하고 잘생김
7. 전혀
'24.10.8 10:08 PM
(210.96.xxx.10)
힘들어하거나 감정에 동요되지 않더라구요
멘탈 갑인듯
8. ..
'24.10.8 10:16 PM
(211.36.xxx.158)
에드워드리 최고였어요
마지막 공개로 흑백요리사의 주인공이 되었어요
9. 헛
'24.10.8 10:17 PM
(210.96.xxx.10)
-
삭제된댓글
윗님 스포는 아니되어요!
10. 하늘빛
'24.10.8 10:22 PM
(106.101.xxx.14)
저도 에드워드리 클라스 다르다 느꼈어요. 진지하고 열정가득, 창의성까지.
11. ...
'24.10.8 10:24 PM
(211.51.xxx.124)
흑백요리사에 품격을 더해준 사람..이균님..
12. 그냥이
'24.10.8 10:32 PM
(124.61.xxx.19)
에드워드히 마지막 요리
스토리 얘기할때 살짝 울컥했어요
반면 나폴리 요리 스토리에는 무감각
억지로 만든 느낌ㅎㅎ
13. ᆢ
'24.10.8 10:50 PM
(58.228.xxx.152)
에드워드리 최고였어요222
클라스가 다른거 맞죠
남을 까내리고 예의 없고 안하무인하기만 한 누구와
완전 비교되더라구요
14. ..,
'24.10.8 10:52 PM
(59.14.xxx.159)
에드워드리는 출연자체가 아깝끼까지 했어요.
수준이 달라요.
15. 철학과창의력
'24.10.8 10:56 PM
(119.202.xxx.98)
에드워드 리의 음식에는 철학이 있다 생각.
고추장을 이용하면 불리하다는 걸 알텐데도
마지막까지 우리 식재료를 고집..
그와중에 놀라울만한 창의력까지 발휘했죠.
우리 식재료들을 맛깔나게 갖고노는 게 보는 제가 즐거웠어요.(그 안에서 지킬 선은 또 지키고요.)
트리플스타, 에드워드 리
인상깊게 봤습니다.
16. 에드워드리님
'24.10.8 10:56 PM
(58.29.xxx.65)
후반부로 갈수록 감동이 ㅎㅎ
그냥 교포요리사인줄 알았는데 말이죠
표현하는 문장력과 요리에서의 창의력이 ㅎㄷㄷ
자신의 정체성을 생각하며 끝까지 요리하신점 존경스러웠어요
17. ㅇㅇㅇ
'24.10.8 10:57 PM
(182.212.xxx.174)
두부요리지옥에서 이미 판가름 난 거 같아요
에드워드리 - 진지하고 창의적이고 열정적인 요리사
멋있었어요
18. ᆢ
'24.10.8 10:57 PM
(211.215.xxx.144)
에드워드 리 에게서 품격이 느껴졌어요
인터뷰내용이나 말투 자세 모든거에서요.
19. 이균 아까워요
'24.10.8 10:59 PM
(119.202.xxx.98)
저도 에드워드 리는 그 프로에 나오기엔 아까운 분이라는데 동의해요.
20. ..
'24.10.8 11:04 PM
(124.60.xxx.12)
저 꼰대인가봐요. 마피아가 인터뷰때 밟아주겠다 뭐 이런식으로 얘기했는데 차라리 이런분과 최종대결하게 되어 영광이다. 모든것을 쏟아붓겠다..뭐 요런식으로 얘기했음 좋았을껄 하는 생각이..에드워드리의 도전정신 창의력 인상깊었습니다.
21. 에드
'24.10.8 11:04 PM
(223.38.xxx.5)
에드워드리님 와...
창의성 정말 대단해요
22. ᆢ
'24.10.8 11:04 PM
(58.228.xxx.152)
내 맘속의 우승자는 에드워드리
두부 지옥전을 할거면 다같이 해야지
너무 불공정한 게임이었어요
23. ..
'24.10.8 11:08 PM
(124.60.xxx.12)
내 맘속의 우승자는 에드워드리22
24. ....
'24.10.8 11:15 PM
(218.237.xxx.79)
-
삭제된댓글
결국 기억에 남는건 에드워드리. 멋지고 감동적
25. ㅇ
'24.10.8 11:18 PM
(119.194.xxx.162)
입 더러운 요리사는 정나미 떨어지네요.
트리플 스타는 침착하면서 차분하고 냉철한 느낌인데
나이들면 품격도 있을것 같아요.
에드워드님은 고수같은 분위기.
점잖으면서 창의적이고 멋지시네요.
26. 흑백요리사 중
'24.10.8 11:21 PM
(180.71.xxx.214)
에드워드리가 가장 멋있었어요
요리로는 이미 미국에서 탑셰프
한식을 세계에 알리려는
한차원 높은 독창적 요리를 하는 요리사
스토리도 굉장히 철학적임
27. 전
'24.10.8 11:22 PM
(14.35.xxx.185)
두부 경연으로 이미 승자는 에드워드리.. 그냥 멋지시다.. 그 생각뿐
28. 저도
'24.10.8 11:26 PM
(113.30.xxx.242)
내 맘속의 우승자는 에드워드리333333
우승하신 분 너무 워딩이 세서 초반에 응원 했는데
11회부터 에드워드리님 응원했어요.
29. ㅡㅡ
'24.10.8 11:28 PM
(116.42.xxx.10)
제목에 스포 o 라고 바꿔주세요. 댓글에 스포 가득
30. 네
'24.10.8 11:35 PM
(210.96.xxx.10)
댓글에 스포 나오자마자
원글에 덧붙여서 댓글에 스포있다고 썼는데
그래도 제목 바꿨습니다!
31. 방금다봄
'24.10.8 11:36 PM
(180.229.xxx.164)
저도 내 맘속의 우승자는 에드워드리444444
32. ...
'24.10.8 11:36 PM
(218.237.xxx.79)
-
삭제된댓글
에드워드리 두부지옥에서 수프부터 디저트까지 코스 모두 한식으로 마무리. 그냥 어나더레벨. 중간 에피들 좀 재미없다 싶었는데 결승 서사까지 기억에 남는건 결국 에드워드리님.
33. ...
'24.10.8 11:42 PM
(112.214.xxx.184)
저도 내 맘속의 우승자는 에드워드리 5555
요리가 예술이고 철학이라는 걸 알려줬어요 요리사의 품격을 갖춘 분이더라고요
34. 다시한번
'24.10.8 11:42 PM
(211.215.xxx.144)
에드워드 리, 이 균 짱!
35. ....
'24.10.8 11:42 PM
(218.237.xxx.79)
에드워드리 두부지옥에서 수프부터 디저트까지 한식기반한 코스로 마무리.그냥 어나더레벨. 중간 에피들 좀 재미없었는데 막화 두부지옥과 감동적 결승서사로 에드워드리만 결국 기억에 남음.
36. ㅇㅇ
'24.10.8 11:44 PM
(58.234.xxx.21)
에드워드리는 진짜 품위있고
철학이 있는 사람
선넘지 않는 창의성은 천재급인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