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신과 의사가 말하는 진짜 자존감

조회수 : 6,154
작성일 : 2024-10-08 18:42:03

 

뼈 때리네요.

 

 

https://youtube.com/shorts/pYf14Y_E8PY?si=uiGL6CQlsBp-U0nW

 

IP : 223.62.xxx.36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8 6:42 PM (223.62.xxx.36)

    https://youtube.com/shorts/pYf14Y_E8PY?si=uiGL6CQlsBp-U0nW

  • 2. 모쏠님
    '24.10.8 6:46 PM (121.147.xxx.48) - 삭제된댓글

    꼭 영상도 보고 상담도 받으시고 인생의 전환기 일구시길 바랍니다.

  • 3. ..
    '24.10.8 7:18 PM (211.36.xxx.153)

    자존감이라고 하면
    그럴듯하게 들린다고 생각하는지
    요즘은 자신감이나 자존심 대신
    자존감이란 단어을 막 쓰더라고요
    완전 다른 개념인데 말이죠

  • 4. 존경
    '24.10.8 7:20 PM (180.81.xxx.240)

    존경하는 교수님입니다

  • 5.
    '24.10.8 7:38 PM (183.99.xxx.230)

    살아 있는 자존감의 표본이 즈희 시어머니라서
    저는 산 교육 당하고 있습니다.
    울 시어머니. 존경하고
    평생 기준이 될 어른이 되어 주셔서 감사 해요.

  • 6. ...
    '24.10.8 7:57 PM (123.215.xxx.145)

    윗분 부럽네요.
    시어머니 욕하는 글만 보다가 님 댓글보니까 신기하네요.
    어떤분인지 구체적으로 풀어주세요. 넘 궁금해요.

  • 7. ...
    '24.10.8 8:06 PM (115.22.xxx.93)

    나의 부족함을 인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좋은점이 있어.
    감사합니다

  • 8. ㅇㅇ
    '24.10.8 8:13 PM (58.234.xxx.21)

    자신의 부족함을 건드렸을때 버럭하는건
    자존감은 없고 자존심만 쎈거

  • 9. 영상
    '24.10.8 8:26 PM (182.211.xxx.204)

    댓글에 "자기객관화 잘 된 사람이 자존감이 높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함. 본인의 장점 단점을 잘 안다 -> 인간은 모두 나처럼 장단점이 있다 -> 모든 인간은 죽는다 -> 결국 모두 같은 운명이다 -> 남보다 나를 낫게 여길 필요도 없고 하찮게 여길 필요도 없다 -> 나에 대한 연민 때문에 타인에 대한 연민도 생긴다."라고 써있던데 저도 늘 이렇게 생각했어요.
    평소 자존감이 있다고 생각 못했는데 제가 자존감 있었네요. ㅋ

  • 10. ...
    '24.10.8 10:34 PM (211.51.xxx.124)

    저도 자존감이 높은듯요~

  • 11.
    '24.10.8 11:58 PM (118.32.xxx.104)

    와닿네요
    저분 말씀대로 보면 저도 자존감이 높은편이네요!

  • 12. ..
    '24.10.10 12:39 AM (58.148.xxx.217)

    자기객관화 잘 된 사람이 자존감이 높다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함. 본인의 장점 단점을 잘 안다 -> 인간은 모두 나처럼 장단점이 있다 -> 모든 인간은 죽는다 -> 결국 모두 같은 운명이다 -> 남보다 나를 낫게 여길 필요도 없고 하찮게 여길 필요도 없다 -> 나에 대한 연민 때문에 타인에 대한 연민도 생긴다.
    나의 부족함을 인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런 좋은점이 있어.

    참고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1501 이렇게 마음을 또 달래 살아가고.. 7 좋다좋다 2024/10/12 1,628
1631500 제주 한달살이 왔습니다 14 제주 2024/10/12 3,751
1631499 샤론스톤 아이큐가 154래요 2 ... 2024/10/12 3,131
1631498 지방에서 살아요 27 중년부부 2024/10/12 4,235
1631497 당뇨식 12 줌마 2024/10/12 1,873
1631496 어느새벽 시인을 찾습니다 무명씨 2024/10/12 685
1631495 자궁적출 4 롸잇나우 2024/10/12 2,181
1631494 새 비번 등록이 안돼요 2024/10/12 372
1631493 어린이집에서 일해요 2 얼집 2024/10/12 2,016
1631492 신입여직원 밥사주는 남편 14 2024/10/12 5,256
1631491 갱년기 증상 10 2024/10/12 2,612
1631490 계시글 꼭 써야하나요 ? 12 Nn 2024/10/12 2,023
1631489 이탈리아 3주여행 거의 막바지입니다. 20 ... 2024/10/12 3,305
1631488 중학생 딸 괴롭힘 당하고 있습니다 46 두아이맘 2024/10/12 5,612
1631487 북한산 초보코스 4 재영맘 2024/10/12 806
1631486 얼굴 베개자국 없애는 방법 6 미스티 2024/10/12 2,659
1631485 저 지금 고양이한테 물렸어요 10 하.. 2024/10/12 2,760
1631484 아침밥 물어보다가 욱했어요 6 짜증 2024/10/12 2,884
1631483 태항산 2 2024/10/12 570
1631482 그냥 행복해질거라고 22 그냥 2024/10/12 3,533
1631481 안세영 선수도 그렇고 한강 작가도 그렇고 5 흠... 2024/10/12 4,057
1631480 고등아이 패드 마음대로하게 내비 두시나요? 7 부모는 힘들.. 2024/10/12 685
1631479 우왕왕왕 에어프라이어 정말 튀김처럼 나오네요! 10 냠냠이 2024/10/12 2,877
1631478 내가 요즘 좋아하는 것 14 요즘 2024/10/12 3,208
1631477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을 수 있는 생선구이 알려주세요 1 고등어 2024/10/12 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