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윳돈 7천쯤 있는데요.
수원 평택 부평역 등 지하철역 앞으로
작은 오피스텔 하나 살 수 있겠더라고요.
교통 좋고 그 주변으로 직장인들 많아
공실 없이 보증금 300~500에
30~40정도 월세 받을 수 있고요.
통장에 그냥 두는 것보다
이런 것 하나 사서 월세 받는 게 나을까요.
지금 사는 남편 명의 집 팔 일 없어
향후 양도세 문제는 없고요.
여윳돈 7천쯤 있는데요.
수원 평택 부평역 등 지하철역 앞으로
작은 오피스텔 하나 살 수 있겠더라고요.
교통 좋고 그 주변으로 직장인들 많아
공실 없이 보증금 300~500에
30~40정도 월세 받을 수 있고요.
통장에 그냥 두는 것보다
이런 것 하나 사서 월세 받는 게 나을까요.
지금 사는 남편 명의 집 팔 일 없어
향후 양도세 문제는 없고요.
찬성이요. 오피 자체는 가격변동이 크지 않아서 양도차익기대는 어렵지만 중심가 혹은 교통편리 생활인프라가 잘 구비되어 있는곳은 임대가 안정적입니다.
다만 추가 오피스텔이 공급되는 지역은 피하세요. 월세 사는 사람들은 새건물 생기면 바로 그쪽으로 옮깁니다. 오피스텔 공급 잘 안될곳으로 하시길요.
6평짜리 오피는 잘못함 팔때 힘들어요ㅠ
최소 10평웈 되야지요
7천으로 지하철역 주변 10평은
못 찾겠더군요.
대부분 5~6평이에요.
지방으로 가면 있겠지만
관리 시 힘들지 싶어서
경기권만 몇 곳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