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도 뭔가 쪼잔하고
사람 미치게 하는 거 알겠는데
아내도 시종일관 미소 지으면서
난 잘못한거 없다는 듯 생글대는데
뭔가 부글부글 열받네요
남편도 뭔가 쪼잔하고
사람 미치게 하는 거 알겠는데
아내도 시종일관 미소 지으면서
난 잘못한거 없다는 듯 생글대는데
뭔가 부글부글 열받네요
가스라이팅하는 스타일 같지않나요? 남편도 다혈질에 버럭하는게 있는거같은데 작은 일도 부풀려서 집에서 애들한테 정치질하는거 같은?
친정이랑 가깝게 지내면서 아이들이랑 같이 남편을 왕따시키는 느낌...남편이 불쌍하네요~~얼굴이 편해보이지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