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에서 800만원짜리 샤넬입고 감자 캤다네요. ㅋ
배우 김고은이 800만원 대 명품 후디를 입고 감자를 캐는 소탈한 모습이 화제다.
해당 후디는 샤넬의 2024 SS 컬렉션으로 캐시미어 제품이다. 가격은 800만원 대. 네이비블루 화이트 생상의 스트라이프의 언밸런스가 특징으로 캐시미어 소재로 제작된 제품이다.
삼시세끼에서 800만원짜리 샤넬입고 감자 캤다네요. ㅋ
배우 김고은이 800만원 대 명품 후디를 입고 감자를 캐는 소탈한 모습이 화제다.
해당 후디는 샤넬의 2024 SS 컬렉션으로 캐시미어 제품이다. 가격은 800만원 대. 네이비블루 화이트 생상의 스트라이프의 언밸런스가 특징으로 캐시미어 소재로 제작된 제품이다.
헐
800처럼 안보여서...
소탈한 모습??
김고은에겐 많은 후디 중 하나일뿐…
진짜 800이 맞나요?
20년전 8만원도 안주고 산 울 스웨터 지금도 가끔 입는데 ᆢ
솔직히 8만원도 비싸보여요
저거 볼때 스트라이프가 진해서
이쁘지도 않고 참 요란해 보였는데
모델처럼 하의를 짧게 입어야 이쁜거였네요 ㅎㅎ
아르바이트 해서 샤넬 후드 샀나봐요.
소탈이 저런뜻이었나요 ㅋㅋ
가 흔한 이름도 아닌데..이언주가 영화감독도 있네요..
공항패션 사진찍는 거나 마찬가지로 협찬 아닌가요?
샤넬 옷이라고 콕 집어서 기사가 나는 걸 보면 홍보용이 분명한 것 같은데요
삼시세끼에서 이미 차셰프께서 구찌 입고 요리하던 전적이 화려했는데, 뭘 새삼스럽게요
소탈 개가 웃네요 컹컹컹
제가 그나마 다른 옷보다는 이쁘네 했어요.
비싼거였구나.
출근복 입고 업무 하는 거죠
협찬일 수도
아니여도
배우 입장에선 돋보이도록 입는 게 잘못인가요
어머 옷 너무 별로다햇는데 샤넬 800후디라니....
샤넬 모델 인가 계약 일듯
다른제품 입고하면 위약금 그런가봐요
같자나요 샤넬이 시장 메대옷 떼와 샤넬 텍만 붙인거 같은ㅋ
왜 소탈인건지. 명품옷입고 밭일하면 그만큼 명품옷이 귀하지 않다는건데
연예인이야 무슨 옷을 입고 무슨 일을 하든 뭐...
동백꽃필무렵에서 동백이(공효진)이 맨날 입고 나온 샤랄라 원피스가 몇백만원짜리 였다매요. 시골 식당 아줌마 하는 미혼모 역할이었는데. 동백이가 돈이 없는 이유가 다 옷사는데 다 써서라고 우스개 소리도 있었음요.
제가 미대 다녔는데, 학교 다닐때 젤 충격 받은 일이 강남 부잣집 딸로 알려진 동기생이 당시 12만원짜리 청바지를 작업복으로 입는것 본거였죠. 92년도 12만원짜리 바지면 무지 엄청 비싼거죠. 학생식당 제일 비싼 밥이 1200원이었는데.
방송에 입고 나오는건 대부분 협찬및 광고
보면서 전날 옷은 별론데
이 스트라이프 후드는 예쁘다 그랬거든요.
샤넬일 줄은
김고은 샤넬 엠버서더인가 그렇잖아요.
롤랙스 차고 양념만들던디요
감독은 이언주 아니고 이언희에요. 킬러들의 쇼핑몰과 구해줘2 연출한 이권 감독 부인.
제조원가만 생각하면 뭐 딱이고,
게다가 방송노출로 결국 회자되는거 생각하면 입어야죠 입을만하죠
원래 협찬으로 비싼거입는거 알고는 있는데.
800만원짜리 옷입고 감자캐기... 라서 진짜 웃기긴 웃겼어요
밭 일하러 출근했으니 출근복일뿐! ㅎㅎ
돈 많은데 뭘 저런거로 돌려까나요.
그렇게 따지면 누군들 착장이 안비싸다고요.
협찬 몫 하네요
밭에 있으니 밭일할때 입는 옷 같은데요?
그리고 명품이 연예인한테는 카메라 돌아갈 때 입는 노동복 작업복이죠 뭐. ㅎㅎㅎ
헐 진짜 그런 프로에서 옷 같은 건 눈에 잘 안 들어오는데
유일하게 그 옷 보면서 한여름에 더워죽을 텐데..
긴 팔에 두꺼워 보이고 코디가 누군지 왜 하필 안 예쁜 옷을.. 이랬던
그 네이비 스트라이프 옷이요?@@
브랜드 모르고 보니 진짜 뭥미? 옷이네요.
협찬이겠죠. 방송 중에 본인 옷 입는 경우 잘 없어요
방송이라 광고인거네요.
그나저나 유해진 배우는 광고 없이 옷입지 않을텐데 티가 안나는건지 협찬이 없는건지?
광고 잘 되어서 엄청 팔리겠네요.
협찬이에요
차승원도 불앞에서 일하고 양념치대고, 일하다 비맞고 그러는데 이전 시즌부터 보면 다 구찌 송지오 옴므 몽클 그래요. 잘버니까 기준이 다른거죠. 김고은은 또 오랜만의 야외 예능이니 이쁘게 입고 나오고 싶었겠죠. ㅎㅎ
이렇게 님처럼 호들갑 떨라고 입고 밭일하는거예여. 방송에 입고 나와야 다들 알죠.
협찬이겠지만 800만원에 감자캐기라 엄청나긴 하네요.
차승원도 구찌 입고 김치 담고 반찬 만들고 다 했는데, 새삼 이게 기사 쓸 일인가요?
입을수있죠
감자캘땐 몸빼입어야하나요 사기쳐서 사입은것도 아닌데 비싼옷고급옷입고하면 저 신나지뭘그래
그나저나 저옷은 너무 안이쁘다 샤넬이 문제가 아니고 안이쁜게 문제
협찬이 들어오는데 왜 안 입어요?
전도연도 유퀴즈에 샤넬 재킷 입고 나왔었는데요.
진짜로 극중 역할에 안 어울린다 싶을 때나 고사하고 옷 찾아서 입는 거지요.
왜케 옷을 후즐근하게 입고 나왔나
했더니.
그만 빨어여 할 시점인듯
허구헌 날 백억 아파트 샀다느니 건물 샀다느니 몸에 걸친게 몇천만원 이라느니 너무 피로함.
사실 알고 보면 걍 이미지메이킹 인데.
안하면 5만원짜리 니트인줄 알겠어요
샤넬 엠버서더라서 걸어다니는 광고^^
입어야죠
그게 내돈 내산이겠어요?
협찬이지,
협찬 받은거 집에서만 입으면,
광고 안들어오죠.
걸어다니는 광고판이 연예인
1도 안 예뻐서 다행이네요
사고 싶은 맘 없습니다 감사
800 ㅋㅋㅋ 내돈내산이면 8만원도 아깝겠죠.
기사조차 샤넬 광고일듯.
보통은 안물안궁인데. 샤넬이 일부러 기사화.ㅋㅋ
저거 입고 감자캐는게 영화홍보. 샤넬홍보.. 열일중인거임.
내 눈엔 8만원이라고 해도 비싸다 싶게 보이는데
저걸 800만원을 주고 살 사람이 있으니 만들었겠죠? 저거 원가는 얼마나 할까 궁금해요
김고은은 100억짜리 아페르한강을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대요.
언주가 흔한 이유
은주를 발음 못해 언주라고 했는데 동사무소 직원이 언주로 올림. 언주들은 다 은주임.
김고은 샤넬 앰배서더잖아요. 당연히 샤넬 입고 출연해야하는 사람인데 감자를 캐든 밥을 먹든 촬영할땐 무조건 샤넬이죠
김고은 샤넬은
감자를 캐도, 옥수수밭을 가꾸어도
저건, 일하는 작업복이죠~ 마케팅 선전 옷
협찬 아닐까요??
줘도 안입을 디자인 ....
그냥 줘도 입을까말까한 디자인이네요.
이쁘다했는데
험한일 하려니 저런 후진옷을 입고왔나 할정도로 안몌쁘던데
800이고 협찬이고를 떠나서 너무 안예쁨 ㅠㅠ
광고하는거죵
감자 캘 때 유독 옷이 산뜻 이쁘다 했는데 비싼 옷이군요
사람들이 방송을 엄청 순수하게 보는 군요.
모델 계약이면 공식 행사랑 방송 착장 필수에요
방송에 샤넬 입고 나올수 있죠 그방송에도 입고 나올수 있어요 근데 감자캐는 노동에는 아닌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