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오십견 글 있어서 저도 올려요.
아프니 삶의 질이 훅 내려가더라구요.
반듯하게 자고
초기에
주사도 맞고
운동도 꾸준히 했더니
이젠 거의 증상이 없어졌어요.
오십견에대한 진단
치료
운동까지 전반적오로 정리 잘 된
블러그보고
실천했어요.
알고보니
블러그주인이
정선근교수님 제자네요.
아래 오십견 글 있어서 저도 올려요.
아프니 삶의 질이 훅 내려가더라구요.
반듯하게 자고
초기에
주사도 맞고
운동도 꾸준히 했더니
이젠 거의 증상이 없어졌어요.
오십견에대한 진단
치료
운동까지 전반적오로 정리 잘 된
블러그보고
실천했어요.
알고보니
블러그주인이
정선근교수님 제자네요.
https://m.blog.naver.com/skgo46/223577206281.
정선근교수님 제자 블러그인데
도움이 많이 됐어요.
정선근 교수님 유투브도 많이 찾아봤어요.
공부하니 믿음이 생겨서 꾸준하게 운동하고 실천하고 있어요.
오십견은 스트레칭하고 운동밖에 없습니다.
블러그글보고
스테로이드 주사약에 대한
부정적인
생각도 고쳐졌어요.
https://m.blog.naver.com/skgo46/223572411991.
저도 극심해서 옷을 못입을 정도였는데,
4,5달 그냥 조신하게 있으니 저절로 정상이 되었어요.
정형외과에서 물리치료 받으라 했는데 집에서 나서는게 더 번거로워서 안했어요;;;
적극적으로 치료안한게 오히려 나았다고 생각하고있어요.
3년전에 병원가서 도수치료한다고 몇백을 썼어요
아프다고 그냥 버티다 잠결에 누가 건들기만 해도 소리지르는 지경에 이르러서야 가니 금액이 저 만큼 나오더라구요. 실비로 얼마 돌려받기는 했지만요
오십견은 1년. 족저근막염은 6개월 쯤 지나면 어떻게든 낫더라구요. 그 기간을 잘 버틸 뿐.
오십견 초기에 정말 아플 때는 정형외과가서 비싼 프롤로 주사 같은 것도 맞았어요. 2주도 안 가지만 맞는 즉시 아픈게 없어지니까요 한참 아픈 시기를 넘길 수 있게 도와줘요.
족저근막염은 다리 뒤 햄스트링을 늘리는 스트레칭이 좋아요. 다리 쭉 펴고 앉아서 몸을 앞으로 굽히는 스트레칭이나 요가의 다운독 자세 같은게 참 좋아요. 그리고 집에서 푹신한 슬리퍼 신고 다니면 아픈게 많이 줄어 듭니다.
오십견은 저절로 낫는 병이래요
일상의 불편함 해소를 위해 치료받는거라고.
저도 스트레칭하고 많이 좋아졌어요
일년 지나면 그냥 낫더라구요
지인들도 같은 얘기 하구요
저 팔까지 저려서 잠을 못잘 정도로 아팠는데
스테로이드 헌방맞고 약먹고
병원에서 보내준 동영상 숙제처럼 하루 3번 따라했더니 팔이 번쩍 올라갔어요.
아는동생 어깨 그렇게 아픈데 병원 안가고 버티더니 지금 멀쩡~
가동각도만 좀 다르고 안 아프다네요.
정말 저절로 좋아지는건지 의문.
병명만 확인하고 집에서 스트레칭하고 8개월정도 지나서 거의 나았어요
돈 썼다는 분들 선택이긴하지만 실손보험료 오르는데 기여하는거죠
오 오십견 소개 감사합니다
저장해요 감사합니다
저도 몇달 지나니 나았어요. 병원에선 확 찢어놓고 도수치료를
해야한다고 했었는데 그냥 집에서 마사지기로 견갑골 근육 풀어주다 좀 나아진 후에 철봉달아 스트레칭 했고요.
그 병원에선 안 찢는 환자는 저밖에 없다고 했었는데 어찌어찌 나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