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정권의 위대한 업적이네요 ㆍ
민주당은 가만히 냅 두세요
나라에 돈이 없다는데 별 수 없죠
윤석렬 정권의 위대한 업적이네요 ㆍ
민주당은 가만히 냅 두세요
나라에 돈이 없다는데 별 수 없죠
학부모들이 내는건 아니고 각 시도교육청에서 부담한답니다
말도안돼요~!! 우리아이들은 다 졸업했지만 뜬금없이 돈을내라뇨 ㅜㅜ
없어지지 않아요
각시도교육청에서 낸다고 하는데요.
올해 예산도 깍여서 힘들다고하던데
내년부터는 어찌될지 모르겠어요
시도 교육청. 부담은 절반도 안됩니다
그리고 거기도 예산 배당이 되어야
가능해요
기억력도 별로고 정치에 큰 관심도 없는데 무상교육 없어지면 절대 안잊어버리려고 해요.
정치에 강성만 있는것도 아니고 저야 일개 스윙보트지만 꼭 기억할거예요.
시도교육청에서 평소 돈이 남았던 것도 아니고
중학교 꺼 빼서 고등학교 지원하나요?
초등꺼 빼서 지원?
시도교육청 예산으로 우선 메꾸겠죠.
근데, 국힘 찍는 사람들은 지난 번 애들 무상급식도 그렇고 저런 삽질을 하는데도 찍어주고 싶을까요? 도저히 상식으론 이해가 안돼요.
우리집도 회사 지원도 없어서
두애들 학비 점심값 교재비 다내고 체육복, 교복도
다내고 다녔지만
몇일을 두고 고등교육비로 왜이러세요.
돈애고 더녀야 맞지 그걸 왜 각 교육청에서 분담을 해요
육아지원 너무 몰빵인데
근로장려금 한번도 못받아 봤지만
언제 나오냐 목빼고 기다려 묻더니 나중 그아디 보니 외식하고
배달비 아꺼운거 모르고 치킨 배달 시켜 술먹고 하더군요.
인구도 줄어 다문화랑 외노자 아이들이
다 쓸텐데 학비 내고 다니고요.
필요없는 대학들 정리해 건물 다 뿌사버리고 지원금 줄이고
해외 유학생 쫌! 가려서 받고
30몇개 대학만 남겨 대학교나 대학원들만 전액 무료 기숙사,
무료 학비 해야함.
소수정예......
수천억 감당이 될까요?
중앙정부몫이 약 50% 였는데?
의무교육은 중딩까지아닌가요?
대통부부 관저공사에 해외여행에 돈들어가느라
각종 서민 예산은 전부 없어지네요
다른ㅇ ㅖ산을 땡겨오겠죠 . 서서히 시스템을 망치는군요
이 예산이 없다구요? 쓸데없는 학부모 연수니 해서
여행보내주고, 툭하면 멀쩡한 학교 시설 장비 바꾸고
예산 펑펑 쓰는데가 시도 교육청이에요
예산 재편성해서 쓸데 없는데 쓰는거 돌려
지원해도 돈이 남아요
맨날 거짓 선동질.
국군의날 행사예산 하루보자고 75억 펑펑
전두환이후 없어진걸
왜8월 뙤약볕에 아스팔트위에서 훈련받고
땀띠나고 밥이라도 잘주던지
군인 한끼 급식비4400원
국가유공자 예산 80억 삭감했다더니
이젠 교육비까지
82선동을 믿으시나요?
순진하시길
그렇게 당 하고도
내년 고교 무상교육 없어지나…중앙정부 예산 99% 깎여 - https://n.news.naver.com/article/029/0002902645?sid=102
올해(9438억9800만원)보다 99.4% 삭감된 것이다.
무상교육으로 고교생 1인당 연간 학비 160만원이 경감된 것으로 교육부는 분석했다.
무상교육 재원은 중앙정부가 47.5%, 교육청이 47.5%, 지방자치단체가 5%를 부담한다. 이에 따라 중앙정부가 부담하는 금액은 매년 9000억원가량으로 예산에 반영됐다.
교육청 예산이 무한도 아니고..반쯤 학부모가 부담하게 되겠네요.
사교육에 들어가는 돈 국가로 돌려서 내가 좀 먹자 이거구만
민주당이 바보인지 아닌지 볼 기회
바보가 아니라면 가만히 있어야 함...
그냥 가만히 있으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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