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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먹은 배달음식 일회용기를 계단에 버린거 누가 치우나요

계단 조회수 : 1,727
작성일 : 2024-10-08 09:03:00

아침마다 계단오르기를 하는데 토요일 오전에 한층만

더 가면 우리집이다 영차하는데 어디선가 음식냄새가 나서 보니 계단끝 (옆에 방화문이 열려있고 4세대가 쓰는

복도가 있어요) 에 검정플라스틱 배달용기가 4층으로 쌓인채 버려져 있길래 안쪽으로 넣어놨어요. 

네집중 한 집이란 생각에 버린집이 치우겠지 하고요. 그릇두개엔 쌈이나 장류 밑반찬들이 그대로 있더군요. 

제 나름 네집 중 복도계단이랑 제일 가까운 두집이 범인이라 생각했는데 월요일까지도 그냥 있는거예요 헐

이젠 냄새도 너무 많이 나는구요 ㅠ

어젯밤 혹시나 하고 내려가보니 세상에 원래 있던 자리로 갖다놓은거 있죠. 

지금도 있어요 ㅠ

네집중 두집은 음식 놓인 곳이랑 멀어 그렇다쳐도 바로 앞 두집은 서로 니밀락 내밀락 하는건지 ...

자기들 짓이 아니니 버릴 수 없다 생각하는지..

 제가 발견한 위치로 다시 갖다놓았다는건 누군가 그 자리를 안다는 거죠

아랫집 사림들 너무 이상해요 ㅠ

저같음 비닐장갑끼고 쓰레기처리하러 갈 거 같은데 하... 

결국 제가 버려야 할까요?

 

IP : 211.220.xxx.4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8 9:08 AM (221.145.xxx.192)

    아파트면 관리실에 신고하세요

  • 2. 그게
    '24.10.8 9:09 AM (222.232.xxx.109)

    꼭 그집들이라고는 못하죠.
    그런짓할 인간이라면 몇계단 오르거나 내리거나 할수 있을것같고.
    저도 계단 운동하다 일회용커피숍컵 있는걸 며칠 지켜보다가 치울까하다가 내가 왜? 라는 생각이들더라구요.
    일주일째 있기래 청소여사님께 말씀드렸어요.
    냄새나고 안에 음식물있는거면 관리실에 부탁해 엘베에 경고문이라도 붙여놓으라고 해보세요.
    처먹는놈 치우는 사람 따로있나 왜 그러고들 사는지.

  • 3. 원글
    '24.10.8 9:11 AM (211.220.xxx.40)

    저도 꼭 아랫집들중 한 집은 아닐 수도 있다 생각하는데 원래 자리로 갖다 놓음게 희한하네요 어찌 알고

  • 4. ㅡㅡ
    '24.10.8 10:13 AM (112.168.xxx.30)

    그 네집중 하나일듯요.그러니까 다시 원래 놓던자리로 갖다놓죠.
    아예 그 층 엘베앞에 둬보세요.
    아마 그 층 사람들은 어느집인지 알수도있어요.
    관리실이든 님이든 대신 치워줘버릇하면 당연히 늘 그렇게 내놓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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