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체코원전관련 주가조작의혹 고양이 뉴스 정리

니들 큰일났어 조회수 : 1,592
작성일 : 2024-10-08 00:35:49

체코 원전 테마주인

'우리기술'은 도이치모터스 2차 주가 조작 세력에게 주가 관리 의뢰를 했던 기업

김건희 최은순이 많은 이득을 봄

 

'우리기술' 주가차트는 삼부토건 차트와 유사

1300원-3300원에서 상투 찍고 내려옴

 

초반 주가조작세력이 조용히 매집하고 있다가 국가가 나서서 주가를 올려주는 형태

 

디올백뇌물수수 김건희

잠수 타는 기간 끝나고

5월 29일 체코 원전수주 기사가 나자 2770원까지 상승

 

7월 8일 경상남도 원전업체가 튀르키에, 폴란드 진출한다는 기사 후 주가 상승

 

7월 18일

체코 원전 우선 협상대상자 발표 후

3300원 상투 찍음

 

9월 19일 금요일

일명 설거지 

주가조작 세력이 미처 상투에 팔지 못한 잔량을 털어내기 위한 호재 발생

 

즉 윤석열 김건희 부부의 체코 방문 이루어짐

 

그러나 9월 20일 체코 대통령의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는 예상하지 못한 발언이 악재로 작용

 

윤석열 대통령의 말 실수로 체코 대통령이 판을 엎어버린 것

 

이 주가조작세력의 특징은 금요일 판을 높여놓고 주말엔 주식을 잠궜다가 월요일 대량매도 패턴임

 

그래서 금요일 체코 원전수주 언론발표를 잡았는데 아직 확실한 건 없다는 체코 대통령의 발언으로 오히려 주식이 하락됨

 

여기서 소름끼치는 부분은

참여기업이 두산 에너빌리티이고 경남 창원 소재의 대표적 기업임

 

경남 창원 정치브로커 명태균에게 세비를 헌납하는 등 관련 정치인들은 모두 원자력 발전소 법안 대표발의하거나 원자력 발전소를 환영한 이력

 

올해 5월-9월까지 공들였던 체코 원전 프로젝트에 가담했던 세력들은 윤석열의 실수로 아직 물려있을 가능성 있음

 

지금 '우리기술' 주가를 보면 작전세력이 아직 물량을 다 털어내지 못한 것으로 보임

 

명태균이 거래할 때

경남 창원 기업을 김건희에게 소개한 것 아니냐는,

그게 체코 원전 수주로 이어진 것 아니냐는 의혹과 질문

 

김건희는 주가 조작을 위해

국가를 이용하고 혈세를 사용한 것 아닙니까?

김건희 주식계좌에 삼부토건, 우리기술 있습니까 없습니까?!

---------------------------------

천재 원피디의 고양이 뉴스 보니

김영선과 김건희의 친분

윤거니 부부와 명태균과의 특수관계

그리고 0부인은 사기꾼이라는 체코 언론의 태도가 확 이해가는 데 그건 김건희에게만 있다는 도이치 3300에 8만주 때려주셈 같은 아마도 우연이겠죠?^^

너무나 놀라 한 땀 한 땀 손으로 적었으니 

많이 읽어주3

(원피디처럼)안녕!!

IP : 118.127.xxx.11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양이뉴스링크
    '24.10.8 12:40 AM (118.127.xxx.115)

    https://youtu.be/6okOsDNUWh0?si=wnvgQzkmAY97ypRD

    링크는 아래글에도 있어요 정리를 해보았어요

  • 2. 습관성 주가조작
    '24.10.8 12:41 AM (112.186.xxx.115)

    체코에다 우리원전 건설 관련회사 데려가서 PR하고 원전관련주가 띄우려다 좌절된거겠죠?
    우크라이나에다 우리 건설회사 데려가서 PR하고 건설주가 띄웠던 것처럼.
    이 바닥에 우연은 없다.

  • 3. 우리 기술
    '24.10.8 12:43 AM (211.234.xxx.95)

    모녀 계좌

  • 4. bㅁ
    '24.10.8 12:52 AM (112.187.xxx.82)

    설령 계좌가 있다 한들 모두 차명일텐데
    저거 밝혀 내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닐 듯 하네요

  • 5. ..
    '24.10.8 1:01 A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참말로 간도 크네요.
    도이치모터스에 이어 취임후 삼부토건 주가조작으로
    국민들이 관심을 두고 있었구만 또 주가조작을 했다구요??
    무서울게 하나도 없나보네요?

  • 6. 오늘
    '24.10.8 1:09 AM (118.127.xxx.115)

    대통령실은 '취임 후' 명태균과 연락한 적 없다고 발표했죠
    즉 취임 전 여론조사 3억 6천 공천비리 등등은 검찰과 기레기 동원 해 개돼지 국민이니어떻게 해 볼 수 있단 판단이었겠죠
    그러나 침묵 지키다 취임 전후를 강조한 이유가 이 체코원전수주 주가조작 때문이었을수도 있겠어요
    자기가 입 열면 윤 한 달만에 탄핵된다는 명태균의 객기도 여기에 기인할 수 있겠고요
    주가조작은 김건희의 그림자 같은 거겠죠
    몸에서 뗄 수가 없네요

  • 7. ..
    '24.10.8 1:12 AM (211.235.xxx.27) - 삭제된댓글

    어쨌든 여론조작, 공천개입, 정치자금법 위반은 '취임전' 얘기잖아요.
    대선은 취임전이니까 ㅋㅋㅋ

  • 8. 공소시효
    '24.10.8 1:17 AM (118.127.xxx.115)

    정치자금법은 공소시효 7년이에요
    윤은 정치자금법 불법이 농후하고요

  • 9. 필리핀 방문도
    '24.10.8 2:25 AM (118.127.xxx.115) - 삭제된댓글

    필리핀 최대 전력기업 메랄코, 두산에너빌리티 찾아 협력 강화

    판길리난 회장 등 원자력·가스터빈공장 둘러봐
    필리핀 최대 전력기업 메랄코 회장, 두산에너빌리티 방문
    2024. 06. 26


    두산에너빌리티
    창원본사 찾은 전력기업 메랄코 CEO와 협력 방안 논의
    경영진에 원자력·복합화력·가스터빈 생산 역량 알려

    이래서 갔군요 설거지 중이네요

  • 10. 아 필리핀이구나
    '24.10.8 2:32 AM (118.127.xxx.115)

    필리핀 최대 전력기업 메랄코, 두산에너빌리티 찾아 협력 강화

    판길리난 회장 등 원자력·가스터빈공장 둘러봐
    필리핀 최대 전력기업 메랄코 회장, 두산에너빌리티 방문
    2024. 06. 26


    두산에너빌리티
    창원본사 찾은 전력기업 메랄코 CEO와 협력 방안 논의
    경영진에 원자력·복합화력·가스터빈 생산 역량 알려

    [속보] 尹 "필리핀 바탄 원전 재개 타당성조사MOU 체결…원전협력 강화"
    2024-10-07 12:51

    아 주가조작 물량 설거지하러 굳이 필리핀 간거구나

  • 11. 설거지 ㅎㅎㅎ
    '24.10.8 3:58 AM (112.186.xxx.115)

    어째 일마다 안되는 꼬라지를 보니 올 연말에 레임덕 쎄게 맞으려나?
    두산에너빌리티, 우리기술, 그리고 필리핀 2조7천억짜리 도로 교량 공사에 한국 독점으로
    참여할 우리나라 건설사들 이름 기억해둬야겠네요.

  • 12. 요약글
    '24.10.8 5:52 AM (125.134.xxx.38)

    감사합니다!

  • 13. 그래서
    '24.10.8 8:37 AM (110.13.xxx.119) - 삭제된댓글

    장성철이가 유트브에서
    거니 공천개입건은 하찮은 곁가지이고
    더 큰건이 있다면서
    예언이랍시고 찔끔찔끔 말흘리면서
    떠들던게 이거일수도 있겠군요

  • 14. ㅇㅇ
    '24.10.8 8:45 AM (14.39.xxx.225)

    주가조작으로 한 번 돈 벌어본 사람은 절대 한 번으로 못끝낸다고 하잖아요.
    아마 김건희도 여러건 했을거고 대통령 자리에 오른 다음에도 계속 했을거에요.

  • 15. ㅇㅇ
    '24.10.8 2:31 PM (112.170.xxx.197)

    체코원전관련 고양이뉴스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43980 겨울되면 손발이 차가운분들.. 5 호떡 2024/11/23 2,613
1643979 동방신기는 최강창민만 빼고 한번씩 6 ........ 2024/11/23 3,891
1643978 비슷하게 결혼하는게 좋은것 같아요. 8 .... 2024/11/23 3,261
1643977 깐 마늘을 샀는데 2 2024/11/23 1,521
1643976 주말 집밥 메뉴 미리 생각해 놓으신 분 22 2024/11/23 3,345
1643975 이런 증상도 방광염인가요 6 2024/11/23 1,858
1643974 권상우씨 진짜 잘생겼네요 44 .... 2024/11/23 16,463
1643973 실내자전거 키작은사람이 4 ..... 2024/11/23 1,467
1643972 샐러드에 올리브오일,발사믹식초 중 10 ㅇㅇ 2024/11/23 2,875
1643971 주말농장 작은배추가 총 28kg에요 3 김치 2024/11/23 1,402
1643970 중딩딸이 노*페이스 눕* 사주라는데요. 18 ... 2024/11/23 6,100
1643969 친구들과 해외여행 가서 싸워보신 분들 27 여행 2024/11/23 6,452
1643968 길에서 침뱉는 사람 2 ㅇㅇ 2024/11/23 981
1643967 김장하고 김치위에 비닐덮잖아요 10 ........ 2024/11/23 4,253
1643966 수영복 사이즈 158에 65킬로면요. 2 .. 2024/11/23 1,555
1643965 카페인도 내성이 생기네요 3 ㅇㅇ 2024/11/23 1,903
1643964 김포시 잘 아시는분 6 하루 2024/11/23 1,153
1643963 평범한 살림에 국제학교 보내는거 18 .. 2024/11/23 5,791
1643962 종이 버릴 때 스테이플침 7 ... 2024/11/23 1,510
1643961 인격이 미성숙한 사람일수록 10 jgf 2024/11/23 4,528
1643960 명예훼손과 모욕 4 ,,, 2024/11/23 925
1643959 imf때 보다 지금이 더 안좋은 이유 박종훈의 지식한방 11 000 2024/11/23 4,333
1643958 요즘 생굴 먹어도 되나요? 9 ... 2024/11/23 1,846
1643957 호주에 사는 친구선물 추전 부탁드려요. 17 궁금 2024/11/23 1,307
1643956 이번주 금쪽이 너무 슬프고 화나요 18 그냥3333.. 2024/11/23 7,8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