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체코원전관련 주가조작의혹 고양이 뉴스 정리

니들 큰일났어 조회수 : 1,597
작성일 : 2024-10-08 00:35:49

체코 원전 테마주인

'우리기술'은 도이치모터스 2차 주가 조작 세력에게 주가 관리 의뢰를 했던 기업

김건희 최은순이 많은 이득을 봄

 

'우리기술' 주가차트는 삼부토건 차트와 유사

1300원-3300원에서 상투 찍고 내려옴

 

초반 주가조작세력이 조용히 매집하고 있다가 국가가 나서서 주가를 올려주는 형태

 

디올백뇌물수수 김건희

잠수 타는 기간 끝나고

5월 29일 체코 원전수주 기사가 나자 2770원까지 상승

 

7월 8일 경상남도 원전업체가 튀르키에, 폴란드 진출한다는 기사 후 주가 상승

 

7월 18일

체코 원전 우선 협상대상자 발표 후

3300원 상투 찍음

 

9월 19일 금요일

일명 설거지 

주가조작 세력이 미처 상투에 팔지 못한 잔량을 털어내기 위한 호재 발생

 

즉 윤석열 김건희 부부의 체코 방문 이루어짐

 

그러나 9월 20일 체코 대통령의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는 예상하지 못한 발언이 악재로 작용

 

윤석열 대통령의 말 실수로 체코 대통령이 판을 엎어버린 것

 

이 주가조작세력의 특징은 금요일 판을 높여놓고 주말엔 주식을 잠궜다가 월요일 대량매도 패턴임

 

그래서 금요일 체코 원전수주 언론발표를 잡았는데 아직 확실한 건 없다는 체코 대통령의 발언으로 오히려 주식이 하락됨

 

여기서 소름끼치는 부분은

참여기업이 두산 에너빌리티이고 경남 창원 소재의 대표적 기업임

 

경남 창원 정치브로커 명태균에게 세비를 헌납하는 등 관련 정치인들은 모두 원자력 발전소 법안 대표발의하거나 원자력 발전소를 환영한 이력

 

올해 5월-9월까지 공들였던 체코 원전 프로젝트에 가담했던 세력들은 윤석열의 실수로 아직 물려있을 가능성 있음

 

지금 '우리기술' 주가를 보면 작전세력이 아직 물량을 다 털어내지 못한 것으로 보임

 

명태균이 거래할 때

경남 창원 기업을 김건희에게 소개한 것 아니냐는,

그게 체코 원전 수주로 이어진 것 아니냐는 의혹과 질문

 

김건희는 주가 조작을 위해

국가를 이용하고 혈세를 사용한 것 아닙니까?

김건희 주식계좌에 삼부토건, 우리기술 있습니까 없습니까?!

---------------------------------

천재 원피디의 고양이 뉴스 보니

김영선과 김건희의 친분

윤거니 부부와 명태균과의 특수관계

그리고 0부인은 사기꾼이라는 체코 언론의 태도가 확 이해가는 데 그건 김건희에게만 있다는 도이치 3300에 8만주 때려주셈 같은 아마도 우연이겠죠?^^

너무나 놀라 한 땀 한 땀 손으로 적었으니 

많이 읽어주3

(원피디처럼)안녕!!

IP : 118.127.xxx.115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양이뉴스링크
    '24.10.8 12:40 AM (118.127.xxx.115)

    https://youtu.be/6okOsDNUWh0?si=wnvgQzkmAY97ypRD

    링크는 아래글에도 있어요 정리를 해보았어요

  • 2. 습관성 주가조작
    '24.10.8 12:41 AM (112.186.xxx.115)

    체코에다 우리원전 건설 관련회사 데려가서 PR하고 원전관련주가 띄우려다 좌절된거겠죠?
    우크라이나에다 우리 건설회사 데려가서 PR하고 건설주가 띄웠던 것처럼.
    이 바닥에 우연은 없다.

  • 3. 우리 기술
    '24.10.8 12:43 AM (211.234.xxx.95)

    모녀 계좌

  • 4. bㅁ
    '24.10.8 12:52 AM (112.187.xxx.82)

    설령 계좌가 있다 한들 모두 차명일텐데
    저거 밝혀 내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닐 듯 하네요

  • 5. ..
    '24.10.8 1:01 A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참말로 간도 크네요.
    도이치모터스에 이어 취임후 삼부토건 주가조작으로
    국민들이 관심을 두고 있었구만 또 주가조작을 했다구요??
    무서울게 하나도 없나보네요?

  • 6. 오늘
    '24.10.8 1:09 AM (118.127.xxx.115)

    대통령실은 '취임 후' 명태균과 연락한 적 없다고 발표했죠
    즉 취임 전 여론조사 3억 6천 공천비리 등등은 검찰과 기레기 동원 해 개돼지 국민이니어떻게 해 볼 수 있단 판단이었겠죠
    그러나 침묵 지키다 취임 전후를 강조한 이유가 이 체코원전수주 주가조작 때문이었을수도 있겠어요
    자기가 입 열면 윤 한 달만에 탄핵된다는 명태균의 객기도 여기에 기인할 수 있겠고요
    주가조작은 김건희의 그림자 같은 거겠죠
    몸에서 뗄 수가 없네요

  • 7. ..
    '24.10.8 1:12 AM (211.235.xxx.27) - 삭제된댓글

    어쨌든 여론조작, 공천개입, 정치자금법 위반은 '취임전' 얘기잖아요.
    대선은 취임전이니까 ㅋㅋㅋ

  • 8. 공소시효
    '24.10.8 1:17 AM (118.127.xxx.115)

    정치자금법은 공소시효 7년이에요
    윤은 정치자금법 불법이 농후하고요

  • 9. 필리핀 방문도
    '24.10.8 2:25 AM (118.127.xxx.115) - 삭제된댓글

    필리핀 최대 전력기업 메랄코, 두산에너빌리티 찾아 협력 강화

    판길리난 회장 등 원자력·가스터빈공장 둘러봐
    필리핀 최대 전력기업 메랄코 회장, 두산에너빌리티 방문
    2024. 06. 26


    두산에너빌리티
    창원본사 찾은 전력기업 메랄코 CEO와 협력 방안 논의
    경영진에 원자력·복합화력·가스터빈 생산 역량 알려

    이래서 갔군요 설거지 중이네요

  • 10. 아 필리핀이구나
    '24.10.8 2:32 AM (118.127.xxx.115)

    필리핀 최대 전력기업 메랄코, 두산에너빌리티 찾아 협력 강화

    판길리난 회장 등 원자력·가스터빈공장 둘러봐
    필리핀 최대 전력기업 메랄코 회장, 두산에너빌리티 방문
    2024. 06. 26


    두산에너빌리티
    창원본사 찾은 전력기업 메랄코 CEO와 협력 방안 논의
    경영진에 원자력·복합화력·가스터빈 생산 역량 알려

    [속보] 尹 "필리핀 바탄 원전 재개 타당성조사MOU 체결…원전협력 강화"
    2024-10-07 12:51

    아 주가조작 물량 설거지하러 굳이 필리핀 간거구나

  • 11. 설거지 ㅎㅎㅎ
    '24.10.8 3:58 AM (112.186.xxx.115)

    어째 일마다 안되는 꼬라지를 보니 올 연말에 레임덕 쎄게 맞으려나?
    두산에너빌리티, 우리기술, 그리고 필리핀 2조7천억짜리 도로 교량 공사에 한국 독점으로
    참여할 우리나라 건설사들 이름 기억해둬야겠네요.

  • 12. 요약글
    '24.10.8 5:52 AM (125.134.xxx.38)

    감사합니다!

  • 13. 그래서
    '24.10.8 8:37 AM (110.13.xxx.119) - 삭제된댓글

    장성철이가 유트브에서
    거니 공천개입건은 하찮은 곁가지이고
    더 큰건이 있다면서
    예언이랍시고 찔끔찔끔 말흘리면서
    떠들던게 이거일수도 있겠군요

  • 14. ㅇㅇ
    '24.10.8 8:45 AM (14.39.xxx.225)

    주가조작으로 한 번 돈 벌어본 사람은 절대 한 번으로 못끝낸다고 하잖아요.
    아마 김건희도 여러건 했을거고 대통령 자리에 오른 다음에도 계속 했을거에요.

  • 15. ㅇㅇ
    '24.10.8 2:31 PM (112.170.xxx.197)

    체코원전관련 고양이뉴스
    잘 볼게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52209 14일 탄핵때 국짐은 어찌나올까요? 9 탄핵 2024/12/09 1,347
1652208 경남 도민일보 1면 박제/펌 20 와우 2024/12/09 2,346
1652207 살다살다 이렇게 뻔뻔한 놈 첨봄 14 ㅇㅇ 2024/12/09 3,418
1652206 내리사랑과 맏이에 대한 투자 5 2024/12/09 1,237
1652205 피바다가 되었을 서울, 우리나라, 그리고 대구경북 3 흠... 2024/12/09 1,235
1652204 달러 계속 튀는데 ㅠㅠ 14 으휴 2024/12/09 2,969
1652203 한겨레.경항신문은 가결될때까지 1면에 105명 계속 내 주세요 6 ㅇㅇㅇ 2024/12/09 1,673
1652202 게시판에 이미지 올릴수 있으면 좋겠어요 7 ㄱㄴ 2024/12/09 549
1652201 707특수임무단장 ㅡ 악어의 눈물 34 우째요 2024/12/09 5,444
1652200 공중파만이라도... 방송도..... 2024/12/09 1,331
1652199 대학생 딸 7 엄마 2024/12/09 2,419
1652198 비극이네요. 13 ... 2024/12/09 3,852
1652197 내란에대해서 밝혀지는 속보에 속이울렁거리고 어질하네요 3 ㅠㅠ 2024/12/09 1,407
1652196 유튜브 프리미엄 질문이요 11 유튜브 2024/12/09 900
1652195 오늘 2시 도봉구 김재섭 (노원구 성북구)분들 지원나가시면 어떨.. 18 유지니맘 2024/12/09 3,003
1652194 한겨레 경향 13 수니 2024/12/09 1,939
1652193 안랩 (안철수가 창립한 백신) 주가 20% 가까이 올랐어요 9 ... 2024/12/09 2,278
1652192 하나님 아버지 8 신이시여 2024/12/09 1,054
1652191 윤이 첨부터 지지율 신경쓰지 않는다 9 2024/12/09 1,543
1652190 저라면 괘씸해서 담 선거에 17 ㄹㅇㅇ 2024/12/09 1,873
1652189 일상글)무가 요즘 굉장히 맛있어요 8 ㅇㅇ 2024/12/09 1,450
1652188 어떻게 사람들 살해할 계획을하고 그걸 두둔하고 6 ㄴㄴ 2024/12/09 1,051
1652187 뉴스공장 보는데 후덜덜하네요 5 .. 2024/12/09 3,735
1652186 공정한 척만 하는 사법부 검찰 1 세상 2024/12/09 909
1652185 김어준보다 윤 계획이 너무 무서워서 4 ㄷㄹ 2024/12/09 2,8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