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이 젤 중요한 거긴 한데
처음엔 일을 조금씩 맡겨보고 시작하기 때문에
차이가 많아봐야 몇 만원이거든요
근데 이 처음에 서로 간보며 일해보는(?) 과정에서 하나하나 다 따지고 들어가야 할까요? 나중에 금액이 커질 때를 대비해서 외부 업체를 쓰는 거라서요. 초장에 너무 깐깐한게 좋은지 안 좋은지를 모르겠어요.
아무래도 고정 거래처 비율이 크지 않았으니 저같은 초보 사장을 맡는 담당자들이 대부분이라 실수 하는 일이 많은데 이럴 때마다 업체를 바꾸는 게 맞는지 아님 계속 그쪽에 피드백 넣어가며 하는 게 맞는지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