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들이죠...
아마 첫결혼 이혼하지 않았다면
그냥 전업하면서 소소하니 전공살려
미술가르치던가 했을텐데..
ㅉㅉ
검사때문에 흥하고 검사때문에 망
검사들이죠...
아마 첫결혼 이혼하지 않았다면
그냥 전업하면서 소소하니 전공살려
미술가르치던가 했을텐데..
ㅉㅉ
검사때문에 흥하고 검사때문에 망
이찍들 때문이죠.
그들이 이찍했고
지금도 지지하기 때문이에요.
검사들 때문이죠.
검사남편이 지같은 거 만나서
검찰조직을 범죄집단으로
소소하게 살 사람이 20대에 60대 애첩노릇을 한답니까? 사기꾼 성괴를 아직도 지지하는 이찍이들 때문이죠.
본인이죠
엄마 감방 안가게하려고 전부터 권력층노리고
업소다녔으니
지꿈대로 이룬걸
이혼했던거 왜 나만 몰랐던건가요 헐….
김건희
"난 남자답고, 가식 싫어..등판 시기 알려 달라, 자신 있다"
- https://v.daum.net/v/20211215153102260
윤이랑 결혼안했어도 여기저기 사기쳤을 여자예요
김건희
"난 남자답고, 가식 싫어..등판 시기 알려 달라, 자신 있다"
- https://v.daum.net/v/20211215153102260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의 배우자 김건희씨가 “저는 남자답다. 가식적인 거 되게 싫어한다”면서 “언제 등판해야 할지 알려 달라, 자신 있으니까”라고 말했다고 오마이뉴스가 15일 보도했다. 김씨는 자신의 외모를 과거 사진과 비교해 성형 의혹을 제기한 여권 인사들 보란 듯 “성형했다”고 당당히 밝히기도 했다.
“쥴리 오해 받아 尹 피해되진 않을지”
“가식적으로 남편 따라다니는 거 싫어”
범죄자 사기꾼 당연히 있죠.
빈부 상관없이 그거 잡아서 법의 심판을 받게 하라고 권력을 줬잖아요.
공권력을 범죄자, 사기꾼 보호, 헌법질서 파괴하는 데
앞장서는 자들이 가장 악질이예요.
검찰 조직을 해체해야 함
때 아내 역할만 하겠다고
울먹이며 기자회견 하지 않았나요?
엄마를 보세요
절대 소소하게 전업할 스탈 아닙니다
그런 사람이 경력 학력 위조합니까
윤석열 만나 더 시너지 업된것일뿐
원래 그런 애
권력 가진 바보를 만나 활개침
[전문] 김건희 "허물 부끄럽다…남편 대통령 돼도 아내 역할에만 충실" -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560926?sid=100
김건희, 울먹이며 직접 사과문 발표
"선거 기간 조용히 반성하고 성찰"
"남편에 대한 마음 거두지 말아달라"
남편이 대통령이 되는 경우라도, 아내의 역할에만 충실하겠습니다. 부디 노여움을 거두어 주십시오.
나가요에 사기꾼이 무슨 전업요.
절대 소소하게 살 타입이 아니예요.
결혼전에 살아온 내력을 보세요!
검찰해체 찬성합니다
선택한 삶이죠
선택하고
본인이 만든 삶이죠.
만든 것도
만들어진 것도 아니고
원래 그런 인간
윤이 아니어도 제2의 제3의 윤 만나
여전히 주가조작 위조 남의인생표절이나 하며 살듯
전업이요?ㅋㅋ
그녀의 일대기 다시 한번만 찾아보세요
우크라이나 삼부토건 이야기가 그냥 나온것이 아니에요
주어가 다릅니다
'최은순'이라는 여자요.
김명신 지엄마한테 은근히 부추김당했겠죠 커오면서 쭉.
대강 짐작이 갑니다.
고3때 대학 떨어지고도 합격했다고 거짓말한 ㄴ입니다
절대 평범하지 않아요
사기꾼 집안에서 뭘 배웠겠어요
원래 그렇게 생겨먹은거죠
뭘 누가 만들어요
그래서 수사권 기소권 다 뺏아야된다는거죠
검찰이든 경찰이든 어디든 저 권력을 몰빵하면 안됨.
첫결혼때 지 엄마가 네 주제에 의사남편 과분하다 밀어붙였다던데
어쩌다 대텅자리까지 ;;;;
소소하게 살 사람이 20대에 60대 애첩노릇을 한답니까? 222222222
원글은 누가 콜하고 사기치라고 하면 치겠어요
자기가 하는거지 시킨것 아니잖아요
본인이 만든거고 즈그엄마가 저렇게 키웠음
윤이랑 결혼안했어도 여기저기 사기쳤을 여자예요222
모르세요?
몸근질근질해서 어찌 살아요
하던대로 공사치고 살다가 영부인되니 국가 상대로 공사치고있잖아요
그냥 다 생긴대로 사는겁니다
태생도 그렇고 에미도 그렇고
지인의 언니가 화류계인데 김건희같은 말투에 김건희 같은 스타일에 김건희 같이 자긴 화끈하고 뒤끝도 없는 성격이라고 자주 말해요. 남자 3.4명 한꺼번에 만나면서 스폰 받아 돈 막 뿌리며 잘 살아요.
지인이 김건희 김범수 집들이 가서 밥도 먹고 왔는데 결혼한다고 데려온 남자가 어떤 남자에서 놀랐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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