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ㅁㄹㅇ
'24.10.7 5:51 PM
(1.239.xxx.246)
축하드려요
2. ...
'24.10.7 5:51 PM
(58.145.xxx.130)
할 수 있음 하세요
개인 사생활을 누가 말리겠습니까?
하고 싶다는데 다른 사람한테 광고하고 할 필요도 없고요
3. 대단
'24.10.7 5:52 PM
(59.10.xxx.5)
-
삭제된댓글
80살 넘어서까지,,,대단하네요.
그런 생각 해본 적이 없어서 놀라울 뿐이에요...
4. ..
'24.10.7 5:53 PM
(211.243.xxx.94)
50대만 되도 하기싫던데 . 의외네요.
5. ㅋㅋㅋ
'24.10.7 5:53 PM
(172.224.xxx.23)
일기장도 아니고 뭣이여…ㅎㅎㅎㅎㅎㅎ
6. 원글
'24.10.7 5:53 PM
(111.65.xxx.109)
광고는 글쓰기창 아래부분에도 지겝게 뜨는데 굳이 할필요도 없고 자유 게시판이니 그냥 일상글 한번씩 쓰는거죠
7. 네
'24.10.7 5:54 PM
(106.101.xxx.132)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8. 오로라
'24.10.7 5:55 PM
(106.101.xxx.53)
중년의 인생 다져보기
좋아보입니다.
...님은 무슨 안좋은일 있으세요?
저는 다른분들은 인생후반 계획을 어찌 세우나 궁금하던 차에 잘 읽었구만 조금 까칠한 반응이세요.
...님의 인생후반 계획은 어떠신지요?
저는 궁금해요. 다른분들 인생.
9. 바람소리2
'24.10.7 5:55 PM
(114.204.xxx.203)
기운 있고 서로 가능하면 하는거죠
10. ..,
'24.10.7 5:58 PM
(59.14.xxx.232)
그 나이에요?
11. ㅇㅇ
'24.10.7 5:58 PM
(1.245.xxx.158)
하세요 아무도 안말려요ㅎㅎㅎㅎㅎㅎㅎㅎ
12. ...
'24.10.7 6:00 PM
(58.145.xxx.130)
안 좋은 일이요?
하고 싶은 일 하는 거, 누가 말립니까?
부부간에 성생활하는게 범죄도 아니고 나쁜 짓도 아닌 걸요
익명의 남이 무슨 일을 하건 상관없는데, 그런 글을 굳이 광고하듯 쓰는 것까지 읽기는 싫다는 거죠
쓰는 자유와 읽기 싫은 자유, 둘 다 인정하시죠?
13. 죽을 때까지
'24.10.7 6:01 PM
(59.6.xxx.211)
하세요. 아무도 안 말리는데
제발 한다고 떠들지나 마세요.
비위 상해요
14. 원글
'24.10.7 6:02 PM
(111.65.xxx.109)
근데 읽기 싫으면 이런글 자체를 패쓰하고 댓글다는데 에너지 쏟을꺼 같지 않는데.. 왜 굳이 읽으실까요?
15. 어그로제목
'24.10.7 6:03 PM
(106.101.xxx.132)
그냥 80살에도 이렇게 잘 살고 싶다
하면 될 것을 ㅋㅋ
일부러 19금 앞세움
16. ...
'24.10.7 6:03 PM
(211.234.xxx.102)
건강관리 잘하고 경제적 능력되면 정말 살기좋은 세상이죠
헬스,요가 운동으로 신체 건강하게,탄력있게 유지하고
각종 건강식품에 건강 보조식품 잘 챙겨서 먹고
체력만 되고 자산많고 노후 준비 잘되어있으면 무슨걱정있겠나요
17. ...
'24.10.7 6:04 PM
(58.145.xxx.130)
어쩌다 읽었는데, 어이가 없어서 댓글 썼어요
이제 됐수?
100살까지 행복하게 성생활해도 아무도 안 말릴텐데...
할 수 있음 맘껏 하시구랴
18. 원글
'24.10.7 6:05 PM
(111.65.xxx.109)
싫은글 그냥 제목보고 패쓰하세요
읽어달라고 강요했나요? ㅎㅎ
19. 제목에 떡하니
'24.10.7 6:05 PM
(59.6.xxx.211)
-
삭제된댓글
80까지 섹스 하고 싶다고 써놓고
읽기 싫으면 패스하라니….
20. 누가
'24.10.7 6:05 PM
(116.121.xxx.84)
뭐래?????
21. 다른건 의지로
'24.10.7 6:07 PM
(118.220.xxx.122)
가능하지만 섹스는 의지로 안될걸요. 몸이 원하면 부분데 까짓껏 하면 되지만..내가 하고 싶은 마음이 있을때마다 상대가 응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예요. 운동한다고 다 극복 되리라보는건 희망사항이고 호르몬 문제죠. 다른 부분은 응원합니다ㅎ
22. 원글
'24.10.7 6:08 PM
(111.65.xxx.109)
82초짜신가? 제목만 봐도 내 취항글 아니면 그냥 지나가지 않나요?
19금 표시까지 해놨는데 어쩌라구요?
23. 명신이랑 공통점
'24.10.7 6:09 PM
(59.6.xxx.211)
많네요.
피부과 시술
여행
섹스
맛집탐방, 집밥 안하고.
24. 비위가
'24.10.7 6:09 PM
(1.236.xxx.139)
-
삭제된댓글
좋은듯.....
25. 원글
'24.10.7 6:10 PM
(111.65.xxx.109)
섹스는 좀 희망사항 일수도 있어요~
운동한다해도 몸이 안따라 줄수 있으니깐요^^
26. 건강
'24.10.7 6:11 PM
(220.78.xxx.213)
관리 부부 함께 잘 하면 가능하죠
우리나라처럼 오십만 넘어도 안하거나
거의 안?못?하는 사람들이 있을까 싶어요
27. 원글
'24.10.7 6:11 PM
(111.65.xxx.109)
명신씨? 뿐만이 아니라 일반인들도 많이 하는 것들이에요
28. 좋은삶이죠
'24.10.7 6:13 PM
(211.234.xxx.156)
60정도부터 여기저기아프다(안아픈데도) 한해가 다르네 입에 달고살며 패키지여행 살살 다니며 종편 건강식단 챙겨먹는 낙으로 사는 길고긴 노후가 좋나요
29. 늙고 주름진
'24.10.7 6:17 PM
(223.38.xxx.16)
-
삭제된댓글
몸이 좋을까요?
진짜 궁금......
30. 원글
'24.10.7 6:21 PM
(111.65.xxx.109)
한계가 있겠지만 체력이던 탄력이던 80대라고 다 같은건 아니겠죠 타고난것도 크지만 관리 여부에 따라조 큰 차이가 날수있는걸 많이 보고 다니지 않나요?
31. ..
'24.10.7 6:26 PM
(59.7.xxx.114)
부럽네요. 그런 열정. 우리남편이 내가 그런다면 굉장히 행복한 비명을 지를듯요.
32. 영통
'24.10.7 6:29 PM
(106.101.xxx.137)
이런 글
국힘 알바가 논쟁성 글 일부러 올리는 느낌
창의력이 발전하네
33. 60넘으면
'24.10.7 6:29 PM
(58.29.xxx.96)
고추가 안슨다
34. ᆢ
'24.10.7 6:29 PM
(118.32.xxx.104)
아이고.. 80넘어도 성관계 열심히 하슈
35. ㅇㅇ
'24.10.7 6:29 PM
(106.102.xxx.37)
물어본 사람???
36. ㅇㅇ
'24.10.7 6:31 PM
(106.102.xxx.37)
제목이 이미 눈썩을거같잖아요
조용히 집구석에서 많이 하시라구요 할머니!!!!!
내가 제목에 내 x구멍 얘기하면 좋아요?
아이씨 내눈 스럽겠죠??
37. ㅁㅁ
'24.10.7 6:32 PM
(175.223.xxx.168)
-
삭제된댓글
푼수 구단
제목으로 충분히 불쾌구만
뭘 그냥 지나가래
38. ..
'24.10.7 6:36 PM
(211.243.xxx.94)
시비거는 사람이 왜이리 많아요.
19금 턱하니 써놨구만.
원글님 운동 열심히 하시는 계기 되겠어요.
39. 으이구
'24.10.7 6:37 PM
(223.62.xxx.85)
남편은 이제 띠동갑 연하랑 하고 싶을텐데..
40. 뭔가
'24.10.7 6:39 PM
(118.235.xxx.123)
따가닥 뼈소리가 날것 같아요.
41. 할수만
'24.10.7 6:42 PM
(219.249.xxx.181)
있다면 죽을때까지 해도 좋을듯요
서로 좋아서 하는거면.
궁금한게 있는데 젊어서도 섹스를 좋아하셨어요?
아니면 나이들어서 좋아지신건지....
제가 후자라서 궁금해서요
42. ...
'24.10.7 6:46 PM
(112.187.xxx.226)
그 모든게 맘대로만 된다면...
50대엔 난 늙어도 엄마처럼 아프고 기운 없진 않을거야 했지만 맘대로 생각대로 안되고있습니다요...ㅠㅠ
43. ㅡㅡ
'24.10.7 6:56 PM
(221.140.xxx.254)
-
삭제된댓글
아직 젊구나
44. oneofthem
'24.10.7 6:58 PM
(58.124.xxx.14)
제목대로 하시고 사세요~
사생활인데 누가 뭐라 하나요
대신 119 부르기 없기?
45. ...
'24.10.7 7:02 PM
(118.235.xxx.163)
전 40초인데 이런글 좋네요
나이 먹었다고 이것도 못해 저것도 못해 한탄 푸념하는 글보다 긍정적이고 나이에 제한받지 않은 사고가 신선하기까지 하네요
46. 멋지다!
'24.10.7 7:20 P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자아주도적이고 진취적이고 멋진 글이예요.
섹스 하기 싫어 죽겠다, 늙어서 쭈글쭈글 냄새나는데 무슨 섹스냐, 결혼은 여자가 남자에게 섹스 제공하는 거기 때문에 남편 희생은 당연하다 창녀 마인드 패배마인드 판치는 글들 사이에서
이런 자아주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마인드 좋아요!
47. 멋지다
'24.10.7 7:22 PM
(211.215.xxx.185)
-
삭제된댓글
자아주도적이고 진취적이고 멋진 글이예요.
섹스 하기 싫어 죽겠다, 늙어서 쭈글쭈글 냄새나는데 무슨 섹스냐 어서 죽어야지, 결혼은 여자가 남자에게 섹스 제공하는 거기 때문에 댓가로 남편한테 빨대 꽂는 거 합리화하는 창녀 마인드, 패배 마인드 판치는 글들 사이에서
이런 자아주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마인드 좋아요!
48. 멋지다!
'24.10.7 7:22 PM
(211.215.xxx.185)
자아주도적이고 진취적이고 멋진 글이예요.
섹스 하기 싫어 죽겠다, 늙어서 쭈글쭈글 냄새나는데 무슨 섹스냐 어서 죽어야지, 결혼은 여자가 남자에게 (억지로) 섹스 제공하는 거기 때문에 댓가로 남편한테 빨대 꽂는 거 합리화하는 창녀 마인드, 패배 마인드 판치는 글들 사이에서
이런 자아주도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마인드 좋아요!
49. 부부 금슬이
'24.10.7 7:33 PM
(211.185.xxx.35)
좋은가 봐요
저는 아무리 첫눈에 반한 상대라도 몇번 만나면 싫증 나던데
남편이 얼마나 좋으면
이렇게 사는 사람도 있군요
50. .dfd
'24.10.7 7:36 PM
(221.150.xxx.234)
에휴.. 할말이 없음.
51. 곧 50이니
'24.10.7 7:52 PM
(211.206.xxx.130)
그런 마음 들 수 있어요
폐경전인데도 한해 한해 달라요.
맘껏 즐기세요.
52. 혀
'24.10.7 7:58 PM
(118.235.xxx.116)
허라구!
하지 말라는 사람이 잇는것두 아니고 도재쳐 왜 그려?
허라구! 맘껏!
게시판에 싸질르지는 말고 조용히!
53. 짝짝짝
'24.10.7 8:05 PM
(210.2.xxx.200)
열심히 하세요
여기 82에는 남편이랑 사이가 안 좋은 섹스리스 와이프들이
많이 들어오니 악플은 감수하시구요.
54. 뭐지?
'24.10.7 9:19 PM
(59.7.xxx.113)
이글 불펜으로 퍼가겠네요
55. ...
'24.10.7 9:35 PM
(173.63.xxx.3)
하기 어려울거예요
56. …
'24.10.7 9:59 PM
(211.106.xxx.200)
주변에 80살 보세요
살아 있지 못할 수도 있어요
솔직히 적어놓은 거
다 하며 살 가능성이 몇%나 될지
57. ...
'24.10.7 10:14 PM
(106.102.xxx.10)
어휴
일기장에나 적지
뭐여~
58. @@
'24.10.7 10:27 PM
(14.56.xxx.81)
많이 많이 하세요
59. 50
'24.10.7 10:34 PM
(221.162.xxx.1)
50이 넘어가고 생리가 불규칙해지니 폐경 시기가 되어가나 싶어 폐경후 남들은 성생활 어찌하나 궁금해서 들어와봤어요 저도 남편이랑 계속 하고싶은데 이게 가능한지 해서요
제목에 부러 19금 쓰셨는데 왜들 들어와서 기분나빠하시는지 모르겠어요
저처럼 궁금해서 들어온거 아닌가요? 그냥 패쓰할 수 있었잖아요..
저도 나이들어도 운동도 하고싶고 책도 읽고싶고...
어려서는 50 넘으면 재미 없을줄 알았는데 50 넘어서도 재미있는게 많아요
더 나이들어도 그에 맞는 즐거움이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부부생활도 그러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60. 왜
'24.10.7 10:37 PM
(39.118.xxx.77)
온갖 글들이 다 올라오는데 유독 시니어의 성생활에 대한 글에 대해서는 댓글 반응들이 굳이 이리 박하고 무례한 것도 참 재밌네요. 여러 건강 사이트에서 중년을 지난 후에도 건강을 유지하는데 강조하는 것 중에 하나가 건강한 성생활의 중요성이에요. 특히 폐경기를 지난 여성들의 육체적 정서적 건강에 긍정적인 효과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많습니다. 원글님의 아름다운 노후의 삶을 기원합니다!
61. 그래
'24.10.7 10:38 PM
(1.236.xxx.93)
원글님의 아름다운 노후의 삶을 기원합니다! 22222222
62. 저도
'24.10.7 10:39 PM
(58.230.xxx.181)
성생활 좋아해요 저도 가급적 오래오래 하고 싶어요
63. ...
'24.10.7 10:43 PM
(114.202.xxx.53)
전 40초인데 이런글 좋네요
나이 먹었다고 이것도 못해 저것도 못해 한탄 푸념하는 글보다 긍정적이고 나이에 제한받지 않은 사고가 신선하기까지 하네요
2222
64. 곧50이시
'24.10.7 11:01 PM
(118.235.xxx.166)
라면서 남 다 보는데 쓰셔야하는지
클릭안하는데 베스트에 있어서 들어와 봅니다
6가지 하고싶은 것 중 저걸 써놓으니 악플이 달리는듯
65. ㅡㅡㅡ
'24.10.7 11:10 PM
(70.106.xxx.95)
자기가 좋으면 하면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