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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등아이 연애 결별.

ㅇㅇ 조회수 : 2,829
작성일 : 2024-10-07 17:19:07

저희아들 오늘   헤어졌네요.

 

그러고나서 맨날 전화하고 뭐하고 집중못하고 맨날 그러더니만,

오늘 애 폰 보고 알았어요. 한번씩 확인하거든요. 

결국은 헤어질 줄은 알고 있었는데,

막상 또 헤어졌다하니 참.. 짠하고

그게 뭐라고 그냥 연애 하지 말지.. 바보 같이.

잘된거겠죠.

이몽룡과 성춘향도 16살에 그랬다는데 뭐 16살이면 한참 그럴나이니깐..

바보같더라도 할건 해보고 바보같아야겠죠.~

학원어찌다니나 그러면서 크겠죠 

 

이러나 저러나 신경쓰이네요. 모른척 맛있는거나 해줘야겠네요.

자식이란..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890935

IP : 61.254.xxx.8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4.10.7 5:25 PM (175.223.xxx.168) - 삭제된댓글

    으 ㅡㅡㅡ
    근데 그걸 왜봐요?
    누가 날 그렇게 훔쳐본다면 어휴

  • 2. ...
    '24.10.7 5:28 PM (106.101.xxx.90) - 삭제된댓글

    폰 몰래 보지 마세요ㅜㅜ

  • 3. ...
    '24.10.7 5:30 PM (118.235.xxx.34)

    링크글까지 모두 보고 왔는데
    완전 잘 된 상황 아닌가요??

    중등아들 마음이 아파봤자 얼마나 아프겠으며
    중등연애 경험 그 정도로 해 본거 아주 적당했다고 봅니다

    중고등 아이들이 연애할때 헤어지게 만드려연
    그 아이에게 직접 전화해야겠다 싶기도 하구요

    원글님의 아이가 모범생과라서 그 정도의 어른 얘기에 이별한것 같기도 해요
    되바라진 아이들이었다면 상대 부모의 전화에 이별은 안했을듯요

  • 4.
    '24.10.7 5:30 PM (211.57.xxx.44)

    중학생 아이면 부모가 체크해야죠

    그래도 맛난거 해주고
    모르는척 더 보듬어주세요

    이전 글보니 이건 뭐 상대방을 잘못만났네요
    뭐 그러면서 안목을 키우는거죠

    아이가 잘 이겨내길 바라봅니다

  • 5.
    '24.10.7 5:35 PM (211.57.xxx.44)

    전 꼭 미성년자 아이 폰 봐야된다고봐요
    미성년자에대한 책임은 보호자에게 있으니까요

  • 6. 폰은
    '24.10.7 5:36 PM (210.117.xxx.44)

    꼭 봐야해요.

  • 7. ㅁㅁ
    '24.10.7 7:07 PM (222.100.xxx.51)

    저도 아이가 충동적이고 좌충우돌이라 폰 보고 싶은데
    사실 초6부터는 못봤어요.
    뭐라고 하면 아이들이 순순히? 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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