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제가 재밌게 읽은책은요
책도둑
스토너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허삼관매혈기
조개줍는 아이들
나폴리 3부작
모스크바의 신사
밝은밤
칵테일 러브 좀비
이런류를 좋아합니다. 추천 공유 바라요오오
우선 제가 재밌게 읽은책은요
책도둑
스토너
존재의 세가지 거짓말
허삼관매혈기
조개줍는 아이들
나폴리 3부작
모스크바의 신사
밝은밤
칵테일 러브 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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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화…인생
여기서 추천받고 재미있게 읽었어요
셸리 리드 "흐르는 강물처럼'
제가 읽은 책 중에 3가지만 겹쳐서 원글님이 만족스러울까 자신은 없지만...
클레어 키건 - 이렇게 사소한 것들
천쓰홍 - 귀신들의 땅
힐러리 맨틀 - 울프 홀
보니 가머스 - 레슨 인 케미스트리
한야 야나기하라 - 리틀 라이프
도날드 웨스트레이크 - 액스
벵하민 라바투트 - 우리가 세상을 이해하길 멈출 때, 매니악
클라우디아 피네이로 - 신을 죽인 여자들
에르난 디아스 - 트러스트
김초엽 - 파견자들
마거릿 애트우드 - 시녀이야기, 증언들
올해 읽은 책 중에선 이것들이 재미있었습니다
이중 리틀 라이프, 울프 홀은 1000쪽 넘는 두권짜리라 딱히 권하지는 않습니다
비올레타-이사벨 아옌데
달콤한 노래-레일라 슬라마니
코펜하겐 3부작-토베 디틀레우센
환상의 빛-미야모토 테루
무엇이든 가능하다, 내 이름은 루시바턴, 오, 윌리엄-엘리지베스 스트라우트
적의를 담아 애정을 고백하는 법-무라타 사야카
맨홀-박지리
재밌게 읽으신 리스트에 겹치는게 있어 반가운 마음에 댓글답니다.
와 안읽어본 책이 많아요 감사합니다!
죽은남편이 돌아왔다 : 제인도
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
우와 좋은책 추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