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작황이 괜찮은듯 하네요
평창걸로 할지 ㅠㅠ 가격은 평창이 5만원
해남은 35000원이네요.
해남 작황이 괜찮은듯 하네요
평창걸로 할지 ㅠㅠ 가격은 평창이 5만원
해남은 35000원이네요.
저는 강원도 배추 고소해서 좋아하는 터라 55000원 정도로 예약했어요
단 맛 좋아하면 해남도 괜찮죠
겨울김장은 강원도배추
2월기짱은 해남배추죠.
오 역시 전문가분들 다운 답변이네요. ㅎㅎ
그럼 11월 초 중 말 어떤 날짜가 좋을까요? 아무래도 11월 말은 저장해놓은 배추 절여서 주는걸까요?
초까지도 수확해서 절여보내 줄걸요?
12월엔 절임배추가 얼어서 올수도 있어서 저는 웬만하면 11월세째주이내에 하려고 해요.
그즈음이 들어가는 다른김장용 채소들도 맛이 들어서 괜찮아요.
8월말에서 김장용으로 심은 배추라 다 괜찮아요.
충청도인데 근처 벝에서 출하한거 사서 절여 덤아도 맛있어요
아랫지방은 약을 많이 쳐요.
특히 올해 더웠는데 얼마나 많을 쳤을까 싶네요.
채소나 곡식은 윗 쪽이 그나마 괜찮은 듯 해요.
강원도 배추
2년 연속 별로였어요.
강원도 고냉지배추 별로였어요.
초록잎이 너무 많아서
먹을게 없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