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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ㄷㅎ 금쪽이인 듯?

... 조회수 : 5,814
작성일 : 2024-10-07 09:42:58

부자이고 아이 잡도리하지 않는 집에서 태어나

본인 욕망대로 하고픈대로 다 하면서 자란 듯

금쪽이 된 듯

여러 일들로 봤을때

교육으로 어쩌지 못한 금쪽이인 듯 하고

교육 그 자체도 매섭게 하진 않았을 듯

IP : 42.24.xxx.136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4.10.7 9:45 AM (223.38.xxx.197)

    가정교육이 뭐가 잘못된건진 모르지만
    금쪽이는 맞는듯요..

  • 2. ㅇㅇ
    '24.10.7 9:46 AM (118.235.xxx.194)

    그런듯요..
    부자는 아니지만? 금쪽이는 맞는듯

  • 3. ..
    '24.10.7 9:47 AM (123.248.xxx.31)

    남의 딸 걱정 마시고
    본인 따님 잘 키우시길

  • 4. 정스기
    '24.10.7 9:48 AM (211.234.xxx.62)

    술을 새벽까지 5시간동안 마셨다는데
    애들은 어디?
    얼마전 북커버 뽀샵하구선 2억.5000만원 받아갔다던데.
    아주 골칫거리일듯..
    근데 오빤지 남동생인지도 좀 사춘기애들처럼 툴툴거리는게
    비슷하지 않았나요?

  • 5. ....
    '24.10.7 9:48 AM (211.234.xxx.151)

    진짜 금쪽이 맞는듯
    40넘어서까지 챙겨줘야하니
    학교 다닐때부터 범상치 않은 아이인듯

  • 6.
    '24.10.7 9:49 AM (218.155.xxx.188)

    부모가 뛰어나면 자식이 그걸 넘기는 어려운 듯..
    연예인들을 대대로 봐도 그렇고

  • 7. ...
    '24.10.7 9:51 AM (42.24.xxx.136)

    문ㄷㅎ느 금쪽이이고 자기 집안에 먹칠
    김ㄱㄴ는 범죄로 나라를 힘들게 함
    죄느 죄대로 벌을 받아야죠
    지금 뉴스로 좋아할 사람 좋아할 일 아니다

  • 8. ...
    '24.10.7 9:52 AM (39.125.xxx.154)

    아버지는 그냥 허허 했을 거 같고
    엄마는 자식 교육에 별 관심도 없었을 거 같네요

    자식은 좀 엄하게 키우는 게 맞는 거 같군요

  • 9. ..
    '24.10.7 9:53 AM (223.38.xxx.230)

    과태료를 얼마나 체납했으면 차가 압류되나요?
    그것도 이해안가고요
    10년 넘게 운전하며 과태료 낸게 주차, 속도위반 두어번 나온게 다라…1년에 무슨 과태료가 그렇게 많이 나오고 또 미납했는지

  • 10. .....
    '24.10.7 9:53 AM (110.13.xxx.200)

    제주도 별장이니 차도 그냥 주고 그렇게 해주니까 계속 그러고 사는거죠.
    자식이 계속 사고치는 집들 다 막아주고 살지 않나요?
    화수분이 있는데 뭐하러 정신똑바로 차리고 열심히 살겠어요.
    사주보니 무관에 식상과다. 제멋대로 살아야 하는 성미.

  • 11. oo
    '24.10.7 9:54 AM (112.216.xxx.66)

    김건희야 말로 금쪽이 아닌가요? 어쩌다 이런 괴물이 태어나가지고..

  • 12. ㅎㅁ
    '24.10.7 9:58 AM (112.216.xxx.18)

    문은 문 전대통령에게 금쪽이
    김은 국민들에게 금쪽이

  • 13. aa
    '24.10.7 9:59 AM (58.231.xxx.77)

    거니는 그래도 음지든 양지든 자립심. 독립심 야망이 있어. 자기 절제는 엄청나죠.
    금쪽이 아님

  • 14. ㅋㅋㅋ
    '24.10.7 10:02 AM (116.41.xxx.153)

    58.231.xx
    오늘의 코미디 당첨

    김건희가 절제가 엄청나요????
    미춰
    절제가 엄청나서
    선거 개입하고 장관한테 전화하고
    주가조작하고 학력위조하고
    막사는구나 ㅋㅋㅋ

  • 15. ㅇㅇ
    '24.10.7 10:05 AM (106.102.xxx.220)

    아들도 가관이잖아요 ㅋ
    대통령아들이라 피해 겁나보고산다며 창작지원금 따드시고 당당하던 대애단한 예술가님

    뭐 자식들이 그런데 부모는 알쪼아니겠어요?

  • 16. ㅇㅇ
    '24.10.7 10:06 AM (211.234.xxx.193)

    절제엄청난 년이 경력위조 주가조작 유부남동거 합니까? ㅋ 성형 절제되 안되는 모양이던데..

  • 17. 모르면 검색
    '24.10.7 10:06 AM (116.41.xxx.153)

    106.102.xxx.220
    아들까지 창조논란 만들지 마시고요
    아들은 대단한 예술가 맞아요

  • 18. ㅇㅇ
    '24.10.7 10:10 A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다이아 귀걸이 큰거 하고 비엠베 몰고 꼴깞떨던 당시 반미하는 정치인의 미국유학 중인 아들 SNS도 과거 웃겼었는데

  • 19. ㅇㅇ
    '24.10.7 10:11 A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다이아 귀걸이 큰거 하고 비엠베 몰고 꼴깞떨던 당시 반미하고 엄청 서민팔이하던 정치인의 미국유학 중인 아들 SNS도 과거 웃겼었는데

  • 20. ㅇㅇ
    '24.10.7 10:12 AM (133.32.xxx.11)

    다이아 귀걸이 큰거 하고 비엠베 몰고 꼴깞떨던 당시 반미하고 엄청 서민팔이하던 정치인의 미국유학 중인 아들 SNS도 과거 웃겼었는데 대단한 예술가라서 일본에서 예술상탄게 유일한 업적이고

  • 21. 지원금받아
    '24.10.7 10:12 AM (211.234.xxx.74)

    뭔 예술하나요?

  • 22. ㅇㅇ님..
    '24.10.7 10:13 AM (175.213.xxx.234)

    누구 아들일까요?
    점 임ㅈㅅ 딸밖에 생각안나서..
    그 딸도 자랑글 적당히 올렸으면 아빠가 그리 불호가되지는 않았을텐데

  • 23. . .
    '24.10.7 10:14 AM (118.130.xxx.66) - 삭제된댓글

    금쪽이 맞는듯
    그 나이에도 독립못하고 부모에게 빌붙어 사는것부터가..
    다 큰자식이 청와대 들어와 살았던것부터가 범상치않았음
    태국 이민간다고 부모돈으로 자금까지 대줬으나 그것도 못살고 들어와서 지금도 아빠경차 타고다니면서 양산에 빌붙어서 민폐짓이라니...
    술먹고 자연스럽게 운전석에 앉는걸보니 한두번 해본게 아닌것같은데 ..
    문통 좋아하진않지만 부모입장에서는 짠하기도하네요
    얼마나 속썩였을까싶어서요

  • 24. ㅇㅇ
    '24.10.7 10:16 AM (133.32.xxx.11)

    https://n.news.naver.com/article/156/0000020947?sid=123https://n.news.naver.co...

    임종석도 유명했지만 귀걸이 아빠도 유명했잖아요

  • 25. ..
    '24.10.7 10:27 AM (223.38.xxx.113)

    이태원이 감히 어떤덴데!!
    거기서 그 새벽에 술 쳐먹고 음주음전을 하다니!!
    제대로 걷지도 못하던데.. 아주 잘 키웠다!!
    역시 니들 말대로 대단한 문통이다!!

  • 26. 만취음주운전범
    '24.10.7 10:38 AM (45.159.xxx.32)

    성매매 도박 아들도 금쪽이?

  • 27. 그건 ㅗ르겠고
    '24.10.7 10:38 AM (49.164.xxx.115)

    문 전대통령의 딸 사랑은 지극했을 듯.

  • 28. less
    '24.10.7 10:39 AM (182.217.xxx.206)

    원글 너나 잘하세요

  • 29. 흠..
    '24.10.7 10:45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참 여기 댓글보니. 솔직히 자식 잘못 키웠죠.
    캥거루 족이야 그런가보다 할수 잇지만 음주운전은 솔직히 쉴드 불가 아닌가요?
    부모 얼굴에 먹칠을 해도 유분수지. 음주운전 뉴스 보자마자 미쳤나 싶은 생각이 들던데.

  • 30. ...
    '24.10.7 10:46 AM (218.148.xxx.168) - 삭제된댓글

    참 여기 댓글보니. 솔직히 자식 잘못 키웠죠.
    캥거루 족이야 그런가보다 했지만 음주운전은 솔직히 쉴드 불가 아닌가요?
    부모 얼굴에 먹칠을 해도 유분수지. 음주운전 뉴스 보자마자 미쳤나 싶은 생각이 들던데.

  • 31. ...
    '24.10.7 10:51 AM (112.216.xxx.18)

    잘 못 크게 했고
    그 아들? 왜 그때만 그렇게 잘나갔을까.....
    왜 그 전엔 그 이후엔 별 이야기 없을까...

  • 32. 허이구
    '24.10.7 10:52 AM (223.63.xxx.81)

    절제 엄청나서 몸팔고다녔나

  • 33. ...
    '24.10.7 10:55 AM (115.138.xxx.99)

    부모가 뛰어난거 같진 않아요. 부가 뛰어났지.

  • 34. ㆍㆍㆍ
    '24.10.7 11:21 AM (59.9.xxx.9)

    그 아들도 지난정권때 상금몰아주기로 말이 많았지요. 가난힌 예술인들에 대한 배려는 없고 욕심이 한 가득이더군요. 딸은 진짜 입에 담기 힘든 소문도 돌았구요. 애들 둘다 확실히 머리나 언행이 아버지 안 닮은듯해요. 훈육도 안된것같고 그냥 우쭈쭈 자란듯함.

  • 35. 선택적
    '24.10.7 11:31 AM (106.102.xxx.113)

    여기는 무려 대선후보가 만취음주운전해도 공익적이고 착한 음주운전이라고 엄청 옹호하던데 ~~~
    이재명이 아들은 성매매, 인터넷 도박을 해도 옹호하더만..
    문다혜는 음주운전 했으니 당연히 비난받아 마땅하지만..
    문준용은 범죄 일으킨것도 없는데 귀걸이 했다고 비난하는건 왜 그러는 거에요...
    만취 음주운전 이재명 지지하는 개딸들이 제일 신나서

  • 36. 어휴
    '24.10.7 11:45 AM (112.152.xxx.124)

    이때다 싶어 물고뜯는 사람들 정말 양심 챙겨요. 문통아들까지 끌어내리고 싶어 안달났네. 그 아들 세상 착하고 괜찮은 사람입니다. 좀 이제 그만 냅두쇼

  • 37. 세상에
    '24.10.7 11:47 AM (175.195.xxx.40)

    무슨 전직 대통령 딸이 과태료 미납으로 차가 압류될 지경까지 가나요.
    전무후무한 전직 대통령 자식인 것 같아요
    이혼하고 청와대에 애 데리고 들어가 사는 것도 너무 이상했고..

  • 38. ㅇㅇ
    '24.10.7 11:55 AM (106.102.xxx.80)

    무슨 40넘은 자식까지 부모탓을 하나요
    성인된지 20년이 넘었고 결혼까지 했으니 자기 인생이죠
    미성년일때 문제없이 잘자랐으면 부모는 잘못이 없죠

  • 39. 문준용은
    '24.10.7 11:55 AM (223.39.xxx.229)

    실력있는 아티스트 맞아요
    이때다 하고 물어뜯고 헛소리 작렬하는
    2찍들하고 이재명 광빠들 좀 작작들 해요

  • 40. 106.102
    '24.10.7 12:01 PM (210.221.xxx.43)

    자기 실력으로 창작 지원금 탄거 저는 훌륭하다고 봐요
    대통령 아들이라는 특혜는 전혀 없고 매번 타깃만 되니
    얼마나 훌륭한 대통령인가요
    영부인도 민간인인데 하물며 자식은 더더욱 민간인이죠
    대통령 자제가 민간인과 똑같은 공정 사회를 살아가고
    국민으로서의 권리를 누리는게 얼마나 훌륭합니까
    이명박 아들이라면 지원금 상상이나 했겠어요
    배가 터지게 받아먹고 돌려먹고 뒤로먹고 재산이 수천억일텐데

  • 41. 누굴
    '24.10.7 12:16 PM (222.235.xxx.9)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세요.
    문준용씨가 직접 대통 아들이라고는 안했을겁니다. 알아서 협회측에서 기어 준거지.. 이것조차 모르는분은 진짜 사회 생활 안한거고 알면서 부인하는건 신격화, 작업 이라고 하죠.
    자식들 경고망동 하는건 딱 엄마쪽 유전 같기도
    그래도 아버지가 문통이니 알아서들 잘 살겠지요.
    내가 누구 걱정을

  • 42. 222.235
    '24.10.7 12:40 PM (210.221.xxx.43)

    대통령 아들이라 몇 푼 안되는 지원금을 챙겨준다?
    누가 들으면 문준용이 최소 몇 억 되는 지원금 받은 줄 알겠습니다
    사회생활 안했다 신격화 한다
    님 소설가세요?

  • 43. =+
    '24.10.7 1:00 PM (222.118.xxx.126)

    이때다 싶지요

  • 44. ..
    '24.10.7 1:07 PM (223.38.xxx.120)

    (223.63.xxx
    김거니 아버지가 대통령이냐???
    멍청한 소리하고 앉았네.

  • 45. 00
    '24.10.7 1:37 PM (125.185.xxx.9)

    윤건희 전무후무한 대텅 아닌가요?? 저거 어떻게 할건가요?
    건희는 금쪽이 아니죠?? 왜냐 ㅋㅋㅋㅋ 즈그 엄마가 저렇게 맹글었으니까요...청출어람이라 해야하나....참나 살아있는 권력이나 좀 견제 해봐요.
    이판에 없는 이야기 지어내지 말고요

  • 46. 그래
    '24.10.7 1:54 PM (222.235.xxx.9)

    김건희 아니면 애기가 안되는 김건희 성애자들
    이정면 ㅈㅅ병

    문통네 애들까지 내가 포장해줘야 하냐
    너네는 너네가 믿고 싶은 세계에서 살아
    정신차리긴 힘들겠다.

    우리 위대하신 문통 일가는 ~ 블라블라
    북한이 따로 없네

  • 47. ㅇㅇ
    '24.10.7 1:57 PM (133.32.xxx.11)

    풉 상금만 몰아준줄 또 지네편은 축소질 하네요 ㅋㅋㅋㅋ

    문재인 후보 아들 부정특혜 채용

    문 후보의 아들이 황제 휴직을 하고 입학한 미국 파슨스 스쿨의 한 동료는 문준용씨가 ‘아빠가 얘기를 해서 어디에 이력서만 내면 된다’라는 얘기를 했다고 증언했다.


    준용씨는 ‘아트하는 사람이 그런 데를(고용정보원) 왜 다니냐고 미쳤냐’고 입버릇처럼 말했으며 고용정보원을 ‘그냥 아빠 친구 회사쯤’으로 여겼다고 한다.

     

    대한민국 청년들이 수십개의 스펙을 쌓아도 들어갈까 말까하는 공공기관을 아빠 친구 회사쯤으로 여기고, 일을 하지 않고 월급을 받는 것을 당연하게 생각했다는 것이다.

     

    오늘도 취직 걱정에 밤잠을 못 이루는 대한민국 청년들은 철없는 황금수저 문준용에 대한 좌절감과 상실감, 그리고 그에 대한 분노는 하늘을 찌르고 있다.

     

    이로써 모든 퍼즐이 맞춰졌다.

     

    문재인 후보 아들은 파슨스 스쿨에 들어가기 위해 고용정보원을 잠시 거쳤을 뿐이고, 아빠가 시키는 대로 마음에도 없는 공공기업에 원서를 넣다보니 아무런 개념없이 귀걸이와 점퍼 차림 증명사진에, 달랑 12줄의 자기소개서를 냈던 것이다.

     

    노동부에 파견을 가지도 않고, 고용정보원에서도 일하지도 않고 월급을 챙겼으며, 황제 휴직 후 파슨스 스쿨 입학이라는 목적을 달성한 뒤 휴직기간까지 합산한 퇴직금을 받고 고용정보원을 퇴직한 것이다.

     

    청와대 비서실장인 문재인 후보의 아들이 아니었으면 꿈도 못 꿀 일이었다.

     

    문재인 후보는 지난 2일 TV토론회에서 아들 취업 특혜 관련 ‘자기 능력으로 취업했고 제가 특권행사 한 바 없다’고 천연덕스럽게 말했다.

     

    선량한 표정으로 국민들 앞에서 한 그 발언이 뻔뻔한 거짓말이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났다

    2017. 5. 5.

    정 준 길

    Copyright ⓒ 미래통합당. All rights reserved.

  • 48. ㅇㅇ
    '24.10.7 2:00 PM (133.32.xxx.11)

    파슨스 학비나 알아보고 서민 마음 알아준다는둥 헛소리를 하세요
    800만원짜리 집 방안 의자에서 책읽는 쑈 사진 올렸다가 의자가격 들키니 중고로 받았다고 바로 뻥치고 노란색 에르메스 넥타이 메고 서민팔이 유세 다니던 놈을 뭘 믿고

  • 49. ...
    '24.10.7 3:58 PM (211.46.xxx.69) - 삭제된댓글

    문다혜양 학생 때 그 어머니 이야기 건너건너 들었는데 좀 실망했던 기억이 떠오르네요.

  • 50. ...
    '24.10.7 4:00 PM (211.46.xxx.69) - 삭제된댓글

    문통 지지자였는데
    따님 학생 때 어머니의 행보를 건너건너 어떻게 들었어요.
    그 때 약간 실망했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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