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
'24.10.7 8:18 AM
(175.223.xxx.133)
부끄러운 인간들이네요.
2. ㅈ
'24.10.7 8:19 AM
(106.101.xxx.133)
와 인간성 무슨 일인가요 추잡스러워요
3. 제안
'24.10.7 8:22 AM
(211.234.xxx.233)
각자계산 더치페이 하게요. 라고요
4. ㆍ
'24.10.7 8:23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게다가 누구누구에게 얻어 먹었다는 소리는 어찌나 해대는지ㆍ
5. 짜짜로닝
'24.10.7 8:23 AM
(172.225.xxx.227)
지들이 먼저 카페가자고 안해서
카페가자 얘기한 사람들이 사야지 라고 생각하는 걸까요?
앞으로 웬만하면 엮이지 마셔야겠어요~~
6. ooooo
'24.10.7 8:23 AM
(211.243.xxx.169)
뭔 개떡같은 인성이래요.
주문이야 한꺼번에 해달라고 미룰수 있다쳐도
돈은 내놔야지 ㅡㅡ
7. 원글님이
'24.10.7 8:23 AM
(211.206.xxx.191)
막내한테 더치 하자고 하며
그자리에서 송금하는 거 보여주시지...
8. ㅇㅇ
'24.10.7 8:25 A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사회에서 만난 사람들이요??
다른건 몰라도 더치는 다하던데 추접스럽게;;
카페나 식당에서 절대 주문은 안하더라구요ㅋㅋㅋ
9. ..
'24.10.7 8:25 AM
(172.225.xxx.171)
각자 계좌이체하자고, 얼마씩 보내면 되냐고 물어보시지요.
요즘 여러명이 카페 가면 당연히 한 명이 주문하고 이체하죠.
10. ...
'24.10.7 8:25 AM
(39.125.xxx.154)
다른 사람들은 돈도 안 보냈다는 거예요?
세상에 막내가 봉도 아니고
다음부턴 그 언니들 빼고 막내랑 둘이 다니세요
11. 불쌍한막내
'24.10.7 8:26 AM
(121.175.xxx.142)
님이 중간 나이같은데....
언니들한테 정확하게 계산한
금액 내라고 말해주세요
막내 본인은 나이도 어리고하니 속은 쓰려도 말 못할듯
합니다
12. ㅇㅇ
'24.10.7 8:30 AM
(180.230.xxx.96)
거지들만 모였나봐요
그런마인드 정말 싫죠
13. ㅇㅂㅇ
'24.10.7 8:34 AM
(182.215.xxx.32)
-
삭제된댓글
카톡으로 청구하세요..
14. 아주
'24.10.7 8:34 AM
(221.138.xxx.92)
추접스러워요.
15. 몰염치
'24.10.7 8:41 AM
(211.234.xxx.53)
-
삭제된댓글
저런 사람들 마주치게 되면
내가 그동안 어떻게 살았길래
이런 사람들과 동선이 겹치게 되었을까 내 탓이요~ 하고 거리 두고 나서
다음엔 좀 더 멀쩡한 사람들과 함께 하려고 노력해요.
16. 진짜이상해요
'24.10.7 8:42 AM
(110.15.xxx.45)
꼭 저렇게 계산 안 하려는 사람들이
더치하면 정이 있네 없네 한다니까요
젊은이들 더치, 배워야해요
17. 헐
'24.10.7 8:44 AM
(211.234.xxx.203)
나이가 몇이길래
요즘에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18. ㅉ
'24.10.7 8:47 AM
(106.101.xxx.133)
저런 사람들 많아요 저도 막내인데 10살 많은 여자들이 고기랑 술 먹고 계산 안해서 제가 했어요ㅈ주변 평판 안좋더라구요
19. ///ㅡㅡ
'24.10.7 8:53 AM
(116.89.xxx.136)
주문을 막내한테 시켜서그런가 하고 뜨끔하면서 읽다가...
돈을 안냈다구요???!! 진짜 뻔뻔하고 추잡하네요...나이가 들수록 지갑은 열고 입은 닫으라고했건만....
20. 나이 든
'24.10.7 9:03 AM
(112.167.xxx.92)
분들이 먼저 내가 쏠게 하고 사주던데 님 일이 막노동이에요? 막노동이면 별종자들 다 모여있어 상식 없음 내가 알아서 응대해야됨
21. ....
'24.10.7 9:06 AM
(110.9.xxx.94)
막내같은 분들도 안타까워요.
저걸 안해야 진상들이 없어지는데 꼭 저런 착한 사람들한테 진상들이 달라붙어요
22. ㅇㅇ
'24.10.7 9:11 AM
(223.38.xxx.164)
밥값가지고 추접스럽게 구는 사람들 평생 빌어먹던데
멀리하세요
23. 막내요?
'24.10.7 9:12 AM
(125.128.xxx.139)
세상에나 진짜 추잡스러워요
24. ㅇㅇ
'24.10.7 9:15 AM
(1.245.xxx.158)
-
삭제된댓글
110님 공감
꼭 또 저걸 해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희한해
진상과 호구의 콜라보는 진리에요
25. 으
'24.10.7 9:17 AM
(118.235.xxx.31)
더러워요. 목에 넘어가나 .
26. ㅇㅇ
'24.10.7 9:33 AM
(175.194.xxx.217)
언니들이란 사람 나이가 몇 이길래?2222
저도 그런거 처음 봐서 놀랍네요. 그러면 바로 안만나는데 사람들이..
27. ***
'24.10.7 9:49 AM
(210.96.xxx.45)
그자리 끝날 타임에~~ 자 1인당 얼마니까 카톡으로 주세요 하시지
28. 저는
'24.10.7 9:55 AM
(121.189.xxx.35)
-
삭제된댓글
저는 어디를 갔는대 이런 분위기면 제가 그럽니다.
만원 씩 내세요
전부 돈 걷어서 마시는거 시키고 나머지 간식 챙기고,
저는 이렇게 처리합니다.
그 자리에서 바로 돈 내세요,
나중에 준다 하면 안되 잊어버려 계좌 이체시키거나 돈내요
29. 계좌
'24.10.7 10:12 AM
(211.234.xxx.201)
보내요
30. ㅇㅇㅇ
'24.10.7 10:32 AM
(121.162.xxx.158)
님 잘하셨어요
앞으로는 님이 나서서 돈 나눠서 각자 내자고 하세요
31. ㅇㅇ
'24.10.7 10:45 AM
(96.55.xxx.141)
그 자리에서 왜 더치페이 안하셨어요ㅠㅠ 제가 다 아쉽네요.
32. ...
'24.10.7 6:06 PM
(222.100.xxx.132)
일하러가서 처음 만났는데 왜 사주고
사준다고 얻어먹고 왜들 그러죠?
누군가 나서서 더치페이 하자고 지원사격 했었어야..
33. ㄴㅇㅅ
'24.10.7 6:48 PM
(124.80.xxx.38)
헐 진짜 그러는 사람이 있다는게 놀랍네요;;;; 안민망한가??;;;;
어찌 그럴수있죠???오히려 처음이고 윗사람이면 한번쯤은 내가 낼게가 되지않나요?;;
나보다 어린 사람한테 얻어먹고 있는거 너무 불편하고 현타오던데...
계속 내가 사줄순없겠지만요...너무하네요;;
34. 00
'24.10.7 8:12 PM
(1.242.xxx.150)
제가 그런 모임 막내라서 그 심정 알아요. 으레히 막내가 주문해 오길 바라니 막내가 우선 계산 하게 되는데 그러고나서는 돈 보내줘야겠다는 생각조차 없는 사람 있어요
35. 그런 얌체
'24.10.7 9:02 PM
(14.39.xxx.110)
-
삭제된댓글
많죠. 저도 어릴때는 그런사람 보면 그냥 불쌍하다 하고 넘어갔어요
지금 오십 넘으니 그런 사람 되기 쉽지 않아요
진~~~짜 재수 없는 인간 이죠
저도 애들 초등때 동네 엄마가 지가 밥살때 되니
모임이 안맞는데요
실컷 얻어먹고 뭐라는지 ㅋ
해외여행 가도 빈티나고
뭘 사도 빈티 납디다
얼마나 아껴서 샀을까 싶어서요
36. 그런 얌체
'24.10.7 9:04 PM
(14.39.xxx.110)
그런 사람들은 다음에 대놓고 얘기해봐요.
바로 커피 안사먹어요
자기 돈은 금덩이거든요
37. ㅎㅎㅎ
'24.10.7 9:53 PM
(211.58.xxx.161)
보통 나이든사람들이 입만 나불대지만 돈도 더 내기땜시 괜찮은법인디 이건뭐 미친거지
38. 옛부터
'24.10.8 1:46 AM
(125.142.xxx.31)
돈 없으면 집에가서 빈대떡이나 부쳐먹으랬죠
돈 안낼거면 뭐하러 기어나와서 얻어먹을 궁리나하고
나이들어서 참 추악합니다.
39. ㅇㅇ
'24.10.8 8:06 AM
(222.233.xxx.216)
그지 할망탱이들 제가 다 승질 나네요
자 자 만원씩 냅시다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