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영상보면
말성임 없이
그냥 뭐 겁도 없이 타던데
그동안 꽤나 속 썩였을 듯합니다
소맥 한 두잔 마시고도
음주운전에 죄책감 으끼면서
깰 때까지 기다리거나 혹은 전전긍긍 망설이며
운전대 잡거나 그마저도 마음 바뀌어 대리 부르는게
보통이잖아요
학력도 매우 의의던데
그래도 고졸 졸업까진 마치게
부모로써 강제라도 해야하지 않았나싶은데
그 대쪽같은 아버지 성미에
오죽했으면 백기 들었을랴
참 의외다 싶어요
음주 영상보면
말성임 없이
그냥 뭐 겁도 없이 타던데
그동안 꽤나 속 썩였을 듯합니다
소맥 한 두잔 마시고도
음주운전에 죄책감 으끼면서
깰 때까지 기다리거나 혹은 전전긍긍 망설이며
운전대 잡거나 그마저도 마음 바뀌어 대리 부르는게
보통이잖아요
학력도 매우 의의던데
그래도 고졸 졸업까진 마치게
부모로써 강제라도 해야하지 않았나싶은데
그 대쪽같은 아버지 성미에
오죽했으면 백기 들었을랴
참 의외다 싶어요
자식 키우는 일이 제일 힘들다 하더니....정말 자식일은 맘대로 안되나봅니다...저희집 중딩도 자기맘대로구만요...ㅠㅜ
다들 익히 아시는 교훈이겠지만
여기서 또 교훈 뼈저리게 느낍니다
세상 내맘대로 거둘 수 없는게
자식일이니 어디서든 자식자랑은 금물이라는 거요
자식이 부모 뜻대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요?
부모를 다 닮는 것도 아니고 부모 말을 다 듣는 것도 아니니.. 자식 키우는 일이 세상에서 젤 힘든 일인 듯요.
아들.딸 둘다
사춘기 애들 같더라니.
자식은 마음대로 안 되나봐요.
20대 젊은 치기에
한두번 실수한 것도 아니고
인생 알 만한 40대에 저러는 건
인성이라고 볼 수빆에요
시골길 음주운전도 아니고
서울 시내 그 불야성같은 곳에
저게 뭡니까
20대 젊은 치기에
한두번 실수한 것도 아니고
인생 알 만한 40대에 저러는 건
인성이라고 볼 수빆에요
한적한 시골길 음주운전도 아니고
서울 시내 그 불야성같은 곳에서
저게 뭡니까
인명 피해 없는걸 다행으로 여겨야....
20대 젊은 치기에
한두번 실수한 케이스도 아니고
인생 알 만한 40대에 저러는 건
인성이라고 볼 수빆에요
한적한 시골길 음주운전도 아니고
서울 시내 그 불야성같은 곳에서
저게 뭡니까
인명 피해 없는걸 다행으로 여겨야....
저녁부터 마시기 시작 새벽까지 5시간 이상을 술자리
자식 키워보니까 사고치는 자식 남일 같진 않은데... 음주운전은 진짜 쉴드불가의 범죄라서 참.. 합당한 처벌받고 자중하길 바랍니다.
애도 어린던데 가정주부가 새벽까지 술먹고 음주운전
근데 문통이 오냐오냐 다 받아주고 키웠던듯
지금도 보면 굿즈.달력.책방 다 딸이 개입해 있잖아요
저 딸도 일본극우대학 나와서 요가강사.큐레이터.디자인까지...뭐하나 전문적이지 않고 참 별로예요.
문다혜씨 대학 안나왔어요?
예전에 숭실대 다녔다, 일본대학 다녔다. 여러가지 얘기있었는데 나무위키에는 부산외고 중퇴라고 나와있네요.
저 분도 자식들이 진정한 안티네요
김건희 범죄사건 처벌로
대동단결해도 부족할 시국에
아주 먹잇감을 던져주네요
에휴
자식은 마음대로 안되네요 ㅠ
댓글 보고…
가정주부는 늦게까지 술 먹으면 안되나요?ㅠ
남자들에게는 저런 말을 쓰지 않으면서…,
하여간 , 음주 운전은 나쁩니다!!!!
자식은 마음대로 안 되는거죠.
오죽하면 자식 겉을 낳지 속을 낳냐라는말이 있겠어요.
검찰수사 압박감에 힘들텐데 그래도 이건 아니죠.
너무 큰 악수를 뒀네요.
저는 문통이 이렇게 안스럽게 느껴지긴 첨입니다.
휴...자식리스크가 이리 크다니 남일같지 않습니다.
거침없는 성격이 엄마 닮아보이던데요
김건희는최은순 똑 닮았고. 쿨럭.
자식 맘대로 안 된다지만 제대로 가르쳤어야죠.
무슨 음주운전을
말도 안 됨.
문통같은분도 자식은 마음대로 안되는 거군요......
사실 저도 106님처럼 느껴요.
그밑 211님 말도 맞고요.
자식 안 혼내고 오냐오냐 키운 전형
제주에서 자동차과태료 미납으로 압류까지 당한 인성이 정말 별루더라고요. 그 맥락으로 음주운전도 하고 살았겠죠. 주차중 사이드미러 열어놓은 비매너도 꼴보기 싫더라고요.
대우 김우중 회장님 왈
세상에서 내맘 대로 안되는게 딱 두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골프 또 다른 하나는 자식이라고.
문통 아들도 그닥... 딸은 진짜 그 정도면 인간 ㅆ레기 수준이구요. (예전부터 소문이 후덜덜 ) 애들이 엄마끼를 물려받은듯요. 그동안 이곳저곳에서 쉴드쳐서 그렇지 그 부인 말이 많았어요. 문통은 좋지만 부인은 별로라는 의견도 꽤 있었음. 좋게말하면 발랄하고 안좋게 보면 품위가 없다는. 노통의 경우엔 권양숙 여사가 차분하니 품위가 있었어요. 자녀들도 참 괜찮았구요.
엥 누가봐도 콩콩팥팥인데 ㅋㅋㅋ
살면서 문재인같이 음흉한 인간 못봤어용 ㅋ
그거랑 별개로 딸이 음주운전한걸 문한테 뭐라하는건 이해안가네요
자식이 맘대로 되나 어쩌라는건지
김정숙여사 이미지 나쁘게 만들려고 물타기 참 많이 했지만 별거 없어요
유쾌해서 좋은 옆집 아줌마 같아서 좋아요
나쁜 소문 있었어도 문프자식인데 그럴리가 없다는 확신마저 있었는데
82의 명언 자식인성은 타고난대로라는 말이 맞더라구요...
고등학교 중퇴부터가 예사롭지 않아요. 더는 말안하겠음. 차기후보 이재명네 애들도 문제.특히 큰아들이 인간ㅆ레기 수준이던데. 그 부인도 진짜 보통이 아니고(거니보다는 낫지만)
문통 속이 얼마나 썩었을 지ㅜ
자식일은 정말 마음대로 안되나봅니다
정말 문통이 안스럽네요ㅜㅜ
위의 부인 닮아서 어쩌고
노통 부인은 차분 품위 어쩌고
웃고 지나갑니다
저 노통 안티 아닙니다
ㅜㅜ그누구도 자식은 어쩌지못하는건가
인간 쓰레기가 당대표인 민주당은 뭔가요?
소맥 한 두잔 마시고도
음주운전에 죄책감 으끼면서
깰 때까지 기다리거나 혹은 전전긍긍 망설이며
운전대 잡거나 그마저도 마음 바뀌어 대리 부르는게
보통이잖아요
------->아니요????
정상이라면 차를 가져왔으면 애초에 입에 술을 안 대고
어쩔수없이 한 입이라도 마시면 대리부를 생각합니다.
무슨 위험한 발언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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