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들이 가자고 해서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이
영화를 보구나와 당연히 김고은.노상현 로맨스인줄
알았다고 했더니 딸둘이 숨넘어 가게 웃네요.
어쩐지 엄마가 남주 키스신에 헉! 하고 놀라길래
웃겼는데 이제야 이해가 간다고요 .
셋이 한밤중에 배잡고 웃었네요.
엄마도 이제 고리타분한 생각의 틀을 깨라고하네요.
이젠 저도 다름을 그대로 인정한다고 했어요.
딸들이 가자고 해서 아무런 사전 지식이 없이
영화를 보구나와 당연히 김고은.노상현 로맨스인줄
알았다고 했더니 딸둘이 숨넘어 가게 웃네요.
어쩐지 엄마가 남주 키스신에 헉! 하고 놀라길래
웃겼는데 이제야 이해가 간다고요 .
셋이 한밤중에 배잡고 웃었네요.
엄마도 이제 고리타분한 생각의 틀을 깨라고하네요.
이젠 저도 다름을 그대로 인정한다고 했어요.
개봉했군요.
소설 추천합니다. 재밌어요.
영화 잼나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