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키도 엄청 작고 말라비틀어졌고 발도 215입니다..
아동복 입어야하고 아동화 신어야하는데
나이가 오십입니다..허..
도와주세요..
이나이에 소녀같단말 듣고 멘붕입니다.
수선실에서도 매번 곤란해하길래 아동복 사입었더니 이런일이 발생합니다.
도와주세요..
오프라인 온라인 모두 섭렵하겠습니다.
직구하라해도 해보겠습니다.
비장합니다.
네..키도 엄청 작고 말라비틀어졌고 발도 215입니다..
아동복 입어야하고 아동화 신어야하는데
나이가 오십입니다..허..
도와주세요..
이나이에 소녀같단말 듣고 멘붕입니다.
수선실에서도 매번 곤란해하길래 아동복 사입었더니 이런일이 발생합니다.
도와주세요..
오프라인 온라인 모두 섭렵하겠습니다.
직구하라해도 해보겠습니다.
비장합니다.
자라걸즈의 큰사이즈나 hm의 Xxs 한번 보세요
스파오 같은 곳도 쥬니어들 입던데요
아디다스나 모든 브랜드 키즈로 알아 보세요.
일본 백화점에는 작은사람을 위한 코너가 따로 있습니다 아마 가시면 내몸에 맞는다는게 이런거구나 느끼시며 감동하실거예요. 신발은 210부터 사이즈 다있습니다.
뜨개도 양재도 배워보세요.
외국브랜드 중 p 사이즈 입으시면 됩니다. XSP, 00사이즈 입으면 우리몸에 작은 옷도 만납니다.
국내에서는 참 어렵습니다.
아동복이 나아요
수입브랜드 xxs 도 길이는 160 기준이더라고요
자라키즈
각 브랜드 주니어코너요.
신발은 사뿐이라는 브랜드에 가끔 작은거 나옵니다
저도 디자인 안 보고 사이즈만 보고사요 ㅠ
옷은 상의는 폴로키즈 아님 그냥 좀 크게 입고
하의는 맞춰입어요
자라에도 작은거 있긴해요
여름엔 그래도 몇장 건졌는데
가을 겨울옷은 너무 난해해서 ;;
자라키즈는 저도 보긴했는데
좀 아니예요 딱 봐도 아동복 ㅠ
자라키즈 신발 예쁜데 옷은 좀 그렇죠
저도 아동복 사 입었던적 있었어요
출산후에야 겨우 허리 맞는 옷 찾을수 있었는데
아동복도 나름 괜잖았어요
가끔은 만들어 입어요
작은옷님 의견처럼
뜨개나 양재도 배워보세요
키르쉬...
옷이 좀 귀욤귀욤하긴 하는데 사이즈가.. 대략 날씬한 초6~중1 정도 마르고 작은 여자 사이즈로 나오더라고요..
20대 초반 여성용 브랜드들중에 xxs 나오는 브랜드 한번 알아보세요..
또는 일반 브랜드에서 크롭티셔츠 나오는 것들 한 번 입어보시면 어떨런지..
중딩이 입는 티셔츠 사러 갔다가 같은 브랜드에서 나온 크롭티셔츠는 언니랑 세트로 입겠다는 초3이 샀는데 초3 사이즈로 아주 딱 맞더라고요 ㅠ (이 브랜드 다른 옷들은 대부분 박시한 스타일.. lmr65.co.kr) 이 브랜드는 너무 스포티해서 안 맞으실 듯 하지만 다른 성인 여성용 브랜드에서 크롭티 나오는 거 한번 입어보세요..
마리떼 프랑소와 저버.. 에서도 크롭티 좀 나오는 듯요.
크롭티 반팔 티셔츠도 있고 살짝 맨투맨 같은 것도 너무 스포티하지 않은 디자인으로 나오는 듯요.
옷 만드는것 배워서 만들어 입으세요
문화센터 구민회관 찾아보면 배우는 곳 있어요 바지나 브라우스 원피스 간단한 옷은 만들기 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