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shorts/tCMaOeMSSI4?si=6WQI-BMWRsEui4gK
물론 예전보다는 진정 한국을 좋아하는 외국인들 많아졌겠지만 유튜브에 뜨는 기형적 국뽕 한켠엔 이런 현실도 많이 존재한다는걸 알아야 해요.
https://youtube.com/shorts/tCMaOeMSSI4?si=6WQI-BMWRsEui4gK
물론 예전보다는 진정 한국을 좋아하는 외국인들 많아졌겠지만 유튜브에 뜨는 기형적 국뽕 한켠엔 이런 현실도 많이 존재한다는걸 알아야 해요.
어쩌란건가....
저런 외국인들은 비영어권이면 어디든 있어요.
본인 나라에세 학력도 안되고 돈도 없어 할거 없지만 비영어권 아시아 가면 영어 강사 할수 있으니까요.
그러다가 그 나라 여자 만나서 결혼하는 외국인은 원래 예정부터 있었어요.
저 다른 아시아권에 있을 때 영어 강사들 대부분 그런 사람들이었고, 국내 연어 강사들도 그렇구요.
저런 외국인도 일부일 뿐이죠.
저런 외국인들은 비영어권이면 어디든 있어요.
본인 나라에세 학력도 안되고 돈도 없어 할거 없지만 비영어권 아시아 가면 영어 강사 할수 있으니까요.
그러다가 그 나라 여자 만나서 결혼하는 외국인은 원래 예전부터 있었어요.
저 다른 아시아권에 있을 때 영어 강사들 대부분 그런 사람들이었고, 국내 외국인 영어강사들도 그렇구요.
저런 외국인도 일부일 뿐이지 전체인 듯 보면 안되요.
끼리끼리라 또 저렇게 본국에서 할것 없어서 온 외국인 주변엔 또 그런 외국인과 한국인이 끼리끼리 모이겠죠.
현실을 왜 알아야 하죠?
국뽕이야 그러든 말든 각자 생각이지..
이건 각자 견해일 뿐
국뽕이라는 현상이 존재한다는 것 자체가
아직 우리나라 국민들의 자존감이 높지 못하다는 걸 증명하죠
조금이라도 한국을 비판하면 벌떼같이 달려들고
칭찬하면 과도하게 흐믓해하고.....
물론 과거에 찢어지게 가난한 나라에서 이만큼 성장했으니
남에게 계속 인정받고 싶어하는 마음은 이해가 됩니다만,
이제는 졸업할 때가 된 것 같은데, 희한하게도
국뽕이라는게 오히려 젊은 친구들한테 더 심한 듯 합니다.
정치적으로 보수화는 현상과 일맥상통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국민자존감이 낮아 국뽕에 빠지는 사람은 어느 나라나 존재하죠.
굳이 우리나라만 그런것처럼 심각하게 오버하는거 웃음이 나네요.
젊은친구들이 국뽕이 심하다고요?
놀이 삼는건 봤지만 본인 수준의 유투브로 세상을 판단하고 그걸 표현하면 사람이 우스워져요
백인한테 기죽는 열등감이 내재되 있나봐요.
그런데 후진국출신 백인들도 꽤 있는것같은데 구별이 잘 안되네요.
남아공 브라질 레바논 등등.
누가 우리나라만 그렇다고 했나요? 중국도 국뽕 심한 나라죠.
한국이나 중국이나 비슷한 점이 있죠.
한국은 급속한 경제적 성장을 인정받고 싶어하고 중국도 비슷하고.
그리고 젊은친구들이 국뽕 심한 건 사실이죠. 헬조선을 외치면서도 동시에
국뽕 컨텐츠에 열광하는 건 동전의 양면이나 같아요. 왜 그렇게 유투브에
끊임없이 국뽕 컨텐츠가 재생산되겠어요? 심지어 그 중의 절반은 사실도
아닌 조작 컨텐츠인데. 수요가 있으니까 그런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