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리셰 덩어리에
유치뽕짝 해요 ㅋㅋㅋ
이런 드라마 진짜 오랜만이네요
근데 유치해서 그런가 편해서 계속봐요
클리셰 덩어리에
유치뽕짝 해요 ㅋㅋㅋ
이런 드라마 진짜 오랜만이네요
근데 유치해서 그런가 편해서 계속봐요
MZ세대는 존스럽다고 학을 떼고 중년층이 좋아한대요
ㄷ되게 오해하는 느낌이에요 ㅎㅎ
외면할만한 드라마에요
안봐서 그러는데 어떤 클리셰인지 궁금하네요 ㅎ
출생의 비밀
기억 상실
주인공 중병 걸림
...
요런거일까요?
재밌으면 됐지..
그 알에 유치뽕짝은 왜 다는지..
재밌으면 됐지..
그 앞에 유치뽕짝은 왜 다는지..
이렇게 재미없기도 힘들텐데
진짜 재미가 없어요
클리쉐. 어떤 거냐 하니..
사랑이 뭐길래..클리쉐.
못사는 동창과 잘 사는 동창..은근앙숙인 여동창들이
사돈 되는 거...이게 젤 익숙하죠.
너무 유치
저런게 황금시간대에ㅜㅜ
그 기자 본인 딸이 아니고 교통사고로 죽은 형네 딸 이것도 흔한 스토리죠
암수술한 못사는집 동창딸 며느리로 들이기
파혼하고 위암수술한 못사는집 동창딸 며느리로 들이기
도저히 못보겠더라구요
좋아한데 너무 지루해서 대충보구있네요.
하도 인스타에 뜨길래 15회 재방 보는데 정해인이 선물한 팔찌가 맘에 딱 들어 찾아보니 천칠백오십만원이네요 허허허~
좋아해서 의리로 보고 있는데
팬들은 대본 사기 당했다고...
작가 감독에 이를 갈더라고요
특히 작가
절필하라고...
이렇게 재미없기도 힘들텐데 진짜 재미가 없어요.22
저 60대인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