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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친구아들은 타임머신이네요

0011 조회수 : 5,046
작성일 : 2024-10-06 17:03:34

 

 

클리셰 덩어리에

유치뽕짝 해요 ㅋㅋㅋ

이런 드라마 진짜 오랜만이네요

근데 유치해서 그런가 편해서 계속봐요 

IP : 1.240.xxx.66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서
    '24.10.6 5:07 PM (211.234.xxx.138)

    MZ세대는 존스럽다고 학을 떼고 중년층이 좋아한대요

  • 2. ..
    '24.10.6 5:08 PM (175.121.xxx.114) - 삭제된댓글

    ㄷ되게 오해하는 느낌이에요 ㅎㅎ

  • 3. 중장년도
    '24.10.6 5:12 PM (121.155.xxx.78)

    외면할만한 드라마에요

  • 4. 궁금해요
    '24.10.6 5:23 PM (220.87.xxx.173) - 삭제된댓글

    안봐서 그러는데 어떤 클리셰인지 궁금하네요 ㅎ

    출생의 비밀
    기억 상실
    주인공 중병 걸림
    ...
    요런거일까요?

  • 5. 123
    '24.10.6 5:25 PM (119.70.xxx.175) - 삭제된댓글

    재밌으면 됐지..
    그 알에 유치뽕짝은 왜 다는지..

  • 6. 123
    '24.10.6 5:26 PM (119.70.xxx.175)

    재밌으면 됐지..
    그 앞에 유치뽕짝은 왜 다는지..

  • 7. ..
    '24.10.6 5:26 PM (175.119.xxx.68)

    이렇게 재미없기도 힘들텐데
    진짜 재미가 없어요

  • 8. ..
    '24.10.6 5:34 PM (121.168.xxx.139)

    클리쉐. 어떤 거냐 하니..

    사랑이 뭐길래..클리쉐.

    못사는 동창과 잘 사는 동창..은근앙숙인 여동창들이
    사돈 되는 거...이게 젤 익숙하죠.

  • 9. 진짜
    '24.10.6 5:39 PM (112.161.xxx.224)

    너무 유치
    저런게 황금시간대에ㅜㅜ

  • 10. ..
    '24.10.6 5:40 PM (175.119.xxx.68)

    그 기자 본인 딸이 아니고 교통사고로 죽은 형네 딸 이것도 흔한 스토리죠

  • 11. ......
    '24.10.6 5:41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암수술한 못사는집 동창딸 며느리로 들이기

  • 12. ......
    '24.10.6 5:42 PM (182.213.xxx.183) - 삭제된댓글

    파혼하고 위암수술한 못사는집 동창딸 며느리로 들이기

  • 13. ㅇㅂㅇ
    '24.10.6 6:45 PM (182.215.xxx.32)

    도저히 못보겠더라구요

  • 14. 정해인
    '24.10.6 7:39 PM (223.39.xxx.58)

    좋아한데 너무 지루해서 대충보구있네요.

  • 15. ㄹㄹ
    '24.10.6 8:04 PM (210.178.xxx.120)

    하도 인스타에 뜨길래 15회 재방 보는데 정해인이 선물한 팔찌가 맘에 딱 들어 찾아보니 천칠백오십만원이네요 허허허~

  • 16. 정해인 정소민
    '24.10.6 9:09 PM (61.109.xxx.141)

    좋아해서 의리로 보고 있는데
    팬들은 대본 사기 당했다고...
    작가 감독에 이를 갈더라고요
    특히 작가
    절필하라고...

  • 17. fgh
    '24.10.7 9:56 PM (116.40.xxx.17)

    이렇게 재미없기도 힘들텐데 진짜 재미가 없어요.22
    저 60대인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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