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4.10.6 4:22 PM
(223.38.xxx.136)
-
삭제된댓글
진짜 그랬어요?
저는 그 방송 안봤지만
아휴 글만 봐도 너무 민망하네요
2. ..
'24.10.6 4:23 PM
(121.137.xxx.107)
아무렇지도 않게 봤어요. 영숙은 그얘긴 아니었던 것 같고, 현숙은 좀 주책..
3. ㅇㅇ
'24.10.6 4:24 PM
(211.246.xxx.253)
피디가 흥행에 도움이 될 출연자를 골라 섭외하는거 같아요. 범상치않는 멘탈의 가급적 빌런 기질도 있는 ㄸㄹㅇ의 언행 캐치해서 방송을 만드는거 같아요. 시청자들에게 먹이감을 던져주고 화제성 잡으려는하는 듯해요.
4. 아무나?
'24.10.6 4:30 PM
(211.247.xxx.86)
보통 멘탈로 출연하겠어요?
작가 면담 과정에서 다 추려내죠
5. ..
'24.10.6 4:31 PM
(175.119.xxx.68)
그러니 남자들이 한번 갔다온 사람들은 쉽다라고 그러는 가봐요
6. ㄴ
'24.10.6 4:39 PM
(1.232.xxx.65)
팔십 노인이 되어도
저렇게 되지 말아야지
생각했어요.
7. 음 ...
'24.10.6 5:01 PM
(39.7.xxx.218)
먹는 고추 이야기랑
타이트한 팬티를 적나라하게 쳐다보는건
좀 ... 심했어요.
8. ...
'24.10.6 5:03 PM
(118.37.xxx.29)
근데 왜 그렇게 성적인 대화가 못할 짓으로 여겨지나요?
외국은 자연스럽게 다들 얘기한다던데.
한국 사람들은 최대한 안하는 것처럼 꾸미고 산다고 외국인이 웃으며 얘기하더라구요.
좀 편하게 얘기하며 지내도 될것 같아요.
9. 마지막댓글에
'24.10.6 5:08 PM
(183.98.xxx.141)
동감
남자들도 사석에서는 상당하죠
드러내놓고 하면 점잖지못하다 훑어보는 분위기가 야한 영상, 벗방, 더 음성적으로는 성착취물 키운다 생각
10. 음지강화
'24.10.6 5:15 PM
(124.57.xxx.213)
드러내놓고 하면 점잖지못하다 훑어보는 분위기가 야한 영상, 벗방, 더 음성적으로는 성착취물 키운다 생각
222222
아줌마라고 저런 얘기하지 않아요
11. 그런
'24.10.6 5:17 PM
(58.29.xxx.96)
얘기하면 안 돼요
12. 정희 시선가는건
'24.10.6 5:19 PM
(121.155.xxx.78)
자연스러울수 있는데 자꾸 싱철한테 펫이라고 대형견 같다고 하는거 너무 싫어요. 자기 남자로 확정된것도 아닌데 울타리에 가두려는 느낌
13. 00
'24.10.6 5:37 PM
(1.232.xxx.65)
친한 친구들끼리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자리에서 얘기하는것과
만난지 얼마되지도 않았는데 방송에서 저러는건 주접이죠.
14. ..
'24.10.6 6:02 PM
(39.7.xxx.193)
다들 아줌마 같긴 하더라구요
뭐 아줌마 맞긴 하죠
15. ㅇㅇ
'24.10.6 6:06 PM
(211.234.xxx.19)
돌싱편이니 공식적으로 쿨해도 되죠 그게 뭐 어짜피 요즘 성인애들 20초반들도 오피스텔에서 아침에 손잡고 나오더만요
16. 거기
'24.10.6 6:40 PM
(61.39.xxx.34)
출연자들이 하나같이 하는말이 하루이틀은은 카메라 의식하게되서
말조심하는데 지나면 본모습이 나온대요. 이번 돌싱 영숙도 초반에는 그래도 조심하는게보이더니 중반부 가서는 술취해서 나르시즘 폭발하고 영자랑 남자출연자들 조롱하고 본색드러냈죠.
17. ㅇㅇ
'24.10.6 6:47 PM
(211.246.xxx.17)
영숙 전형적인 나르시시즘 환자임
열등감을 자기 망상으로 과대포장
낮은 자존감, 연극성 인격장애, 허세 등등
나르시시즘이 뭔지 알려면 영숙을 보면 바로 알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