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이면 뭐 무우라도 박아넣겠구만
배추가 비싸고 상태도 영 별로길래
알배추 두덩이로 가볍게먹을 김치 담았는데 젓갈을 많이 넣어서인지 짜네요ㅜㅜ
평소 항상 싱겁게 김치를 먹어서인지 더 못먹겠어요..
뭘 좀 넣으면 좋을까요?
좀 익히면 괜찮을까요?ㅠㅠ
김장이면 뭐 무우라도 박아넣겠구만
배추가 비싸고 상태도 영 별로길래
알배추 두덩이로 가볍게먹을 김치 담았는데 젓갈을 많이 넣어서인지 짜네요ㅜㅜ
평소 항상 싱겁게 김치를 먹어서인지 더 못먹겠어요..
뭘 좀 넣으면 좋을까요?
좀 익히면 괜찮을까요?ㅠㅠ
부추나 무 채썰어 넣으세요.
무른 최대한 얇게 채썰기
간하지 말고 사이사이에 박아놓기
부추는 절여져서 질겨지기 쉬움
윗님들 감사드려요
사과 양파 납작하게 썰어 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