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공부머리는 사실 부모빨이 99%인데요

추기옹용리 조회수 : 8,751
작성일 : 2024-10-06 15:43:46

이거를 인정을 못하더군요

82에도 
40대 50대 많으실건데

자식들보세요

딱 아버지 어릴때 아님 엄마 어릴때랑 똑같습니다

외모만 닮는게 아니에요


게으른거

책싫어하는거

돈잘쓰는거

허영심 많은거

담배피고 까진거

친구 잘못만나서 그런게 아니란...

애초에 그런 유전자를 물려받아서 그런거에요

부모의 과거를 보면

지금의 자식이 고대로 투영됩니다..

그러니 안되는 머리에 어지간히 헛돈들이고

왜 내자식은 이만큼 투자하는데 이만큼 안나오냐고 투정부리지말고

내 유전자가 그리 들어갔기 때문입니다...

20년전이나

지금이나

왜그리들 인정을 안하는건지..
의사부부
판검사 부부
변호사 부부
행시출신부부
사시출신부부

자녀들이 공부못한거 봤습니까

최상위권은 아니어도 다 상위권은 하고잇지
의사+졸부집딸

이런데서 나온애들은 꼭 문제아들이 나오긴하더군요..

 

내자식은 다르겟지

내자식은 특별하겠지

내자식은 공부를 안해서 그렇지 하면 잘한다

내자식은 착하긴한데 친구를 잘못만나서 그렇다

내자식은,,,..

 

다를거라고 생각하는데

 

그다른애들은 

공부를 하고 싶어 죽겠으나 진짜 집안사정으로 공부의 한이 맺힌 그런부모들

늙어서도 책을 손에서 안놓는 부모들

그런부모밑에서는 똑똑한 자식들이 나오더군요

IP : 59.3.xxx.131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0.6 3:45 PM (210.96.xxx.10)

    부부의사 자녀들 중에
    공부 못하는 애들 주변에 많아요
    부부의사 집 아이가 둘이면 둘 다 잘하는 집은 드물더라구요

  • 2. 원글님
    '24.10.6 3:47 PM (1.239.xxx.246)

    이런 글 쓰지 마세요.
    원글님 부모님 욕 먹이는 행동입니다.
    원글님 부모님도 어떤 분인지 알거같거든요....

    참고로 말씀하신게 대체적으로는 맞지만, 아닌 경우도 제 주변에 아주 많아요.
    ^__________^ 다 그런거잖아요

  • 3. 노노
    '24.10.6 3:48 PM (118.235.xxx.92)

    전문가들이 머리나 노력 타령은 수능정도에서는 안된다고 했어요.
    지금 학습과정과 수능은 얼마든지 본인 의지와 노력으로 가능하다고
    유전타령하는 사람들은 본인이 노력을 안하는데
    그것에 대한 변명할꺼리가 필요해서 그런거죠.

  • 4.
    '24.10.6 3:49 PM (114.206.xxx.112)

    저만큼만 공부하면 소원이 없겠어요

  • 5. 맞아요
    '24.10.6 3:50 PM (175.121.xxx.28)

    원글님 부모님이 공부 유전자가 없군요

  • 6. 틀림
    '24.10.6 3:51 PM (118.235.xxx.153) - 삭제된댓글

    부모 초엘리트
    나 꼴통.

  • 7. ..
    '24.10.6 3:52 PM (223.38.xxx.5) - 삭제된댓글

    조부모 자식들 10명 이상
    할아버지 학습능력 물려받은 머리 좋은 자식->평범한 손주
    평범한 자식->할아버지 학습 능력 물려받은 머리 좋은 손주
    저희 집은 랜덤
    반은 맞고 반은 아닌 거 같고

  • 8. ..
    '24.10.6 3:53 PM (223.38.xxx.5)

    조부모 자식들 10명 이상
    할아버지 학습능력 물려받은 머리 좋은 자식(전교 1~2위)->평범한 손주
    평범한 자식->할아버지 학습 능력 물려받은 머리 좋은 손주(전교 1~2위)
    저희 집은 랜덤
    반은 맞고 반은 아닌 거 같고

  • 9. 아뇨
    '24.10.6 3:54 PM (1.237.xxx.181)

    주변에 박사부부들 많아요 학벌 좋은
    공부 못 하는 자식 많아요

    외모는 부모 많이 닮는데
    공부머리는 100프로는 아닌듯

  • 10. ...
    '24.10.6 3:56 PM (211.109.xxx.157)

    지금 학습과정과 수능은 얼마든지 본인 의지와 노력으로 가능하다고
    => 이게 어느 등급을 말하는 걸까요?
    고등공부가 어려워서가 아니라 경쟁이 문제인 건데요
    하다못해 덧셈뺄셈으로만 수능을 친대도
    1등급을 받기 위해서 미친듯이 시간단축하고 오답없애느라 사교육은 여전히 판을 칠 걸요
    시험문제도 점점 더 자리수 늘어나고 문함수 늘면서 계속 괴랄해지겠죠

  • 11. ㅎㅎ
    '24.10.6 3:59 PM (101.235.xxx.202)

    머리는 유전이 맞는데 고등부터는 머리만으로는 안되요
    우리때는 결핍과 간절함이 있었잖아요. 부족할 것 없는 요즘 애들은 간절함이 없고 스마트폰등 재밌는게 많아서 안 하더라구요.

  • 12. ㅋㅋ
    '24.10.6 4:01 PM (1.229.xxx.73)

    서울대 교수가 신입생 환영사하는데
    ‘학생들 부모님이 제일 부럽다’고 하셨대요

  • 13. 1 1 1
    '24.10.6 4:03 PM (175.210.xxx.15)

    진짜 자식은 복불복이에요 부모 둘다 공부 잘했다고 자식도 잘하겠지 생각하는데 그렇지도 않더라구요 평범한 부모한테 영재 나오기도 하니까요

  • 14. ㅎㅎㅎ
    '24.10.6 4:08 PM (110.70.xxx.216)

    원글 주장대로면
    일단 원글 자녀들은 공부머리 없겠네

  • 15. 아이고
    '24.10.6 4:09 PM (118.235.xxx.28)

    근거도 없이 그냥 뇌피셜로 이러지말아요..

  • 16.
    '24.10.6 4:10 PM (118.235.xxx.206)

    적어도 최상위권 데이터가 되게 주변에 부족하고
    환상속에 사시는분인건알겠어요....

    저대로만 되면 소원이없겠습니다만
    홧병이 절로 나네요...
    얼음정수기 예약합니다 덕분에

  • 17. .....
    '24.10.6 4:11 PM (110.9.xxx.182)

    카이스트교수가 너희 여기 어떻게 왔니?? 물어보더랍니다
    요샌 반은 맞는거 같아요.
    부모가 잘나고 공부 잘하는애 있음 25퍼
    부모 잘나고 공부 못하는애 있음25퍼
    부모 별로 공부 잘하는애 별로 없음 50퍼

    대학기준으로 한 인서울 정도..

  • 18.
    '24.10.6 4:13 PM (106.101.xxx.36)

    아니던데요
    지인 부부 전문직이고
    전교1등만 했다던데
    애들이
    인서울 못함

  • 19. 눼?
    '24.10.6 4:14 PM (58.123.xxx.102)

    모든건 케이스바이케이스요.
    이 동네 초등 부모 판사,변호사 반 나머지 의사가 반 이런데 아이들 다 인서울 못 갔어요. ㅠ

  • 20. 그런데
    '24.10.6 4:15 PM (58.29.xxx.46)

    아이 대입만 놓고 보면,
    머리 좋은 유전자 물려줬다고 해서 100프로 성공은 아니에요.
    본인 노력+ 부모 노력으로 한 급간 정도 차이는 벌어져요.
    노력한다고 지방대 갈 애가 의대 가고 그러진 못할지언정, 지방대 갈애가 인서울은 하고, 인서울 할 애가 중경외시급은 가더라고요.
    이걸 이해 못하면서 무조건 타고난다고 하긴 좀 그렇죠.
    저는 부모가 다 스카이급인데 애가 공부 못하는 집을 여럿 아는데, 부모가 먹고 살기 바빠서 애를 신경을 안쓰더라고요. 중등때 미리미리 선행 시켜주고 사춘기때 보듬어주고 끌어주고 이런 노력 안하고 못하고(회사 다니느라 바빠서 그저 밥만 멕이고 키우고) 본인 스스로 자각도 덕분에 너무 늦게 생겨 입결이 형편없어진 사례를 보네요.

  • 21. .....
    '24.10.6 4:15 PM (110.9.xxx.182)

    인서울 아니면 어디를 가나요?
    경기도 가나요?

  • 22.
    '24.10.6 4:15 PM (118.235.xxx.206)

    개룡 착실한 부부 둘다 지방관사 전전하며 애 남의손에 돌려키우며 조선족아주머니 두니 애가 연변사투리 촌스런패션 숙제도 번번이 빼먹어서 희망사다리 나머지교육 대상자돼서 왔어요.

    반면 똥날라리 낙태를했니 등등 걸레 소문 파다했던 종고출신여자애...스폰추정되는 본인 작은 회사 사무실 사장 주선으로 결혼해서 대치동입성...거기 따분한 나이지긋한 엄마들 사이에 못버티니 압구정가서 숙제선생 영유의 애프터 놀이선생에 뭐에 다 돈으로 처발라서 기어이 애를 과고 보내드라구요. 노났죠.

  • 23. .....
    '24.10.6 4:16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이건 어찌 설명하실래요?
    반면 서울대 교수 자녀의 정시 합격률은 22%로, 전체 지원자 평균 정시 합격률 25.9%보다 낮았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09544

  • 24. 자식이
    '24.10.6 4:21 PM (203.81.xxx.29)

    받은 유전자가 꼭 부모의 유전자만은 아닌거에요
    선대 양가 어느집 유전자가 발현이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는거
    또한 유전자의 신비아니겠어요

    그러하므로 결혼상대를 고를분들은
    상대 집안을 좀 보세요 우선은 당사자지만 집안전체를
    한번 보는것도 좋을듯 해요

    콩콩팥팥이 진리이기는 하지만
    엉뚱한곳에 심어지면 열매가 안 열릴수도 있어요

  • 25. ,,,
    '24.10.6 4:24 PM (118.235.xxx.114)

    공부 머리가 유전이 맞다해도 그게 단순히 부모 머리 닮는다는 건 아니에요 어디에서 어떻게 조합이 되어 나올지 몰라서요 다만 부모 머리가 둘 다 아주 좋고 성실했으면 자식도 그러할 확률은 높다는거죠
    그런데 티쳐스 보면 경계선 지능도 노력하면 스카이 간다면서요? 그럼 누구나 다 노력 안 해서 서울대 못 간거죠 머리랑 상관 없이

  • 26. ...
    '24.10.6 4:26 PM (60.242.xxx.65) - 삭제된댓글

    너무 무식한 글이라. 좋겠어요, 세상이 단순해서.

  • 27. ..
    '24.10.6 4:26 PM (221.159.xxx.134)

    울 부모님은 똑똑하시고 오빠들도 똑똑한데 왜 전 멍청할까요ㅜㅜ
    다행히 돈 복은 많은지 자수성가해 돈은 잘 버는데..명예도 없고 유유상종이라 친구들도 다 고만고만하게 평범하게 사네요.
    공부머리 타고난분들 너무 부럽습니다.

  • 28. ...
    '24.10.6 4:27 PM (60.242.xxx.65)

    너무 무식한 글... 좋겠어요, 세상이 단순해서.

  • 29. ㅇㅇ
    '24.10.6 4:28 PM (180.64.xxx.3) - 삭제된댓글

    그걸 몰라서 시키는게 아니라 부모가 투자해서 만들어진 아이들이 좋은 대학에 많이 가는 걸 옆에서 다 지켜봤기 때문에 ‘아, 저게 되는구나‘ 싶어 사교육시키고 컨설팅 받는거랍니다. 주변에 돈 있는 분들이 없나본데.. 다 자식들 저리 공부시켜 명문대 갔습디다

  • 30. ㅇㅂㅇ
    '24.10.6 4:30 PM (182.215.xxx.32)

    유전자빨인건 맞지만
    부모빨은 일부죠..
    애들도 다 아롱이다롱이

    그리고 사람은 보통
    유전자빨 반 환경빨 반 이더군요

  • 31.
    '24.10.6 4:31 PM (140.248.xxx.3)

    우리 부부만큼만 우리 애가 잘한다면 걱정이 없겠는데. ㅜㅜ 노력은 하는데 이해하는 머리가 부족해요. 태교가 잘못되었을까요?? ㅎㅎㅎㅎ

  • 32. ㄹㅇ
    '24.10.6 4:32 PM (39.7.xxx.213) - 삭제된댓글

    그걸 몰라서 시키는게 아니라 부모가 투자해서 만들어진 아이들이 좋은 대학에 많이 가는 걸 옆에서 다 지켜봤기 때문에 ‘아, 저게 되는구나‘ 싶어 사교육시키고 컨설팅 받는거랍니다. 주변에 돈 있는 분들이 없나본데.. 다 자식들 저리 공부시켜 명문대 갔습디다22

    주변에 부자가 없으신가봄
    내 주변도 다 저리 자식 좋은대학보냄

  • 33. 인간은
    '24.10.6 4:37 PM (59.7.xxx.113)

    초파리가 아니지요. 부모의 성질을 그대로 물려받지 않아요. 만약 인간이 부모의 성질을 그대로 물려받았다면 인류역사에 혁명과 기술혁신이 가능했을까요? 아니라고 봅니다. 최고의 자질을 가진 인물만 집권세력에 모여있고 나머니 다수의 사람들은 노예생활만 하겠죠.

    부모와 닮지않은 자식이 많습니다. 저희집도 그래요.

  • 34. 아이스
    '24.10.6 4:42 PM (122.35.xxx.198)

    저도 원글님 같이 생각하고 아이 공부 걱정 안했는데
    중1되었는데 여전히 못하네요
    엄마 아빠 다 엄청 잘했는데 ㅜㅜ 과외 하나 없이.,.

  • 35. ...
    '24.10.6 4:44 PM (211.215.xxx.112) - 삭제된댓글

    부모는 어렵지않게 공부를 잘해서 그런지
    자식 공부에는 신경 안 써서 못하는 경우도 꽤 있어요.

  • 36. ..
    '24.10.6 4:44 PM (58.236.xxx.52)

    이런글 써재끼는 인간들은 도대체 어떤 유전자를 받았길래일까, 돌연변이라 그런걸까?
    자기주장이 너무 강한건 일단 거부감이 듭니다.
    그것부터 고치세요.
    좀더 사람들한테 어필이 되는 언어를 쓰는것도 재능이거든요.
    이런글은 읽고 화가나요.

  • 37. 선대 어떤
    '24.10.6 4:52 PM (211.208.xxx.87)

    유전자가 섞인 거라는 걸 모르시는군요;;;

    부모만 다가 아닌데. 무식해라...

  • 38. 집안 유전자죠
    '24.10.6 5:01 PM (211.238.xxx.151)

    부모가 아니라 양쪽 집안 유전자에요..
    부모포함 양쪽 집안이 모두 공부잘했으면 사실 자식이 공부못하기 힘들어요.
    근데 개천용이거나 집안에 하나라도 머리 나쁜 가족이 있으면 재수없을경우 부모.공부 잘한 나머지 식구들 유전자 다 건너띄고 하필 공부못하는 그 유전자를 똑 닮아서 나오기도 하죠.ㅜㅜ
    저희 딸이 그래요.
    주변에서 도대체 누구닮아 그러냐고 의아해하는데 남편쪽이 남편빼고 다 공부못했어요.
    저희쪽은 다 엘리트라 칭하는 집안였고..
    하필 닮아도 왜 ㅜㅜ.
    원글님 그런 편견은 안그래도 억울한 사람 두번 죽이는 거에요.

  • 39.
    '24.10.6 5:03 PM (14.63.xxx.2)

    유전이 99 나머지는 환경이죠 근데 유전자 정보라는게 딱 엄마아빠에게서만 오는게 아니라서요…

  • 40. 답답
    '24.10.6 5:07 PM (223.38.xxx.161)

    복사판이면 안답답하죠 안닮았으니 이해가안가는거죠
    소름끼치게 닮은부분도 있지만 도저히 알수없는 부분이 있어요 그애의 기질과 부모뿐 아니라 그 형제자매들 조부모 누군가를 닮았으니 집안오디션보고 결혼한거아니니 답답한거죠

  • 41. ..
    '24.10.6 5:13 PM (218.148.xxx.118)

    부모빨이 아니라 집안의 누군가 유전받는듯

  • 42. 사례
    '24.10.6 5:31 PM (119.17.xxx.130) - 삭제된댓글

    92년 동대문 h여고 2학년 흔치 않은 의사 딸.. 뒤에서 세는 게 빠른 하위권
    아빠 서울 하워권 88학번 엄마 지방대... 사교육 없이 인강으로 y대 상경대 장학금 받고 입학한 우리 조카.
    그외 우리 조카가 과외하면서 만난 아크로비스타 학생들.. 부모 법조계 아이는 도대체 이해할수 없을 만큼 학습이 안되던 아이들 몇명...

  • 43. ...
    '24.10.6 5:36 PM (1.235.xxx.154)

    전문직부부 다 그렇진않더라구요
    저는 환경도 무시못한다는 논문봤어요
    서양학자들도 유전이냐 환경이냐 ...모른대요ㅣ

  • 44. 음~
    '24.10.6 5:40 PM (220.122.xxx.200)

    케바케인거 같아요
    근데 보면 인구대비 의대 많은 지역 사는데
    부부의사라고 해서 꼭 의대 스카이 가는 건 아니더라구요
    그런데 !! 전교에서 탑 찍는 애들 스카이 의대 간 애들
    보고 쟤 혹시 엄마아빠 중에 의사 있죠 물으면
    엄마아빠 의사 , 둘중하나 특히 아빠 의사 아님 의약사 아님 치과의사부부 등 이런 케이스가 많더라구요
    그리고 제 주변만 그런가는 모르겠는데
    특히 첫째는 엄마머리 닮는거 같은데
    아빠가 사업하는집안이나 그래서 공부 못했을경우
    근성이나 헝그리 정신이 없어 애살 딸려 애매하게 잘하기도 하고요
    초증등까지는 엄마가 밀어 붙이고하면 어느정도하다
    공부머리 없으면 고등때부터 확실히 무너짐
    옛날보다 다 공부 하니까 그런듯요

  • 45. ㅇㅇ
    '24.10.6 7:50 PM (211.221.xxx.248)

    부모나 주변에 의사부부 사시 행시 출신 부부 없으신가봐요~~케바케임

    확률적으로는 높지만

  • 46. ㅇㅇ
    '24.10.6 8:13 PM (211.234.xxx.19)

    교사부부 애 셋다 고졸입니다 애도 아니죠 이제 그자녀들도 3040대니까

  • 47. .....
    '24.10.6 8:36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epistemology 찾아보세요.
    유전도 환경요인과 어우러져야 잘 발현된다

  • 48. ...
    '24.10.6 11:51 PM (110.9.xxx.94)

    이분 애가 없거나 애를 안키워보셨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6786 간헐적 단식하면 과식해도 되나요? 10 ㅇㅇ 2024/10/06 1,610
1636785 디퓨저 헤이즐넛, 샤인머스켓 중 뭐가 좋은가요.  4 .. 2024/10/06 569
1636784 작은옷 작은신발 어디서 사야합니까 10 에흐 2024/10/06 954
1636783 몇명으로 보이시나요? 12 ..... 2024/10/06 2,938
1636782 어떤 사람들이 허리가 굽는걸까요? 14 누구냐 2024/10/06 4,012
1636781 동아일보에서 “따뜻한 소상공인” 기사 내준다고 했는데 거절한 사.. 2 익산꽈배기마.. 2024/10/06 937
1636780 식후 간식 땡기는거 못고칠까요? 13 ㅇㅇ 2024/10/06 2,787
1636779 우리나라 정치인들 호부견자가 참 많네요 12 ..... 2024/10/06 2,038
1636778 나솔 정희 11 ... 2024/10/06 5,072
1636777 과탄산 다이소 거랑 대형마트 거 질에 차이가 있나요? 1 *** 2024/10/06 1,664
1636776 2조가 없어 고교 무상교육 중단하는거네요 30 무상교육 2024/10/06 5,306
1636775 직장 스트레스로 두통 울렁거림이 심해요 4 ㅇㄴㅂ 2024/10/06 1,264
1636774 친구의 황당한 부탁 69 ... 2024/10/06 23,703
1636773 전 항상 계절 이맘때쯤 너무 우울해져요 23 ㅠㅠ 2024/10/06 4,358
1636772 속초에 거주하시는 분 계신가요? 이사하려는데 속초 2024/10/06 550
1636771 국뽕에 치인 사람들한테 필요한 현실 6 현실적임 2024/10/06 1,294
1636770 다이어트 중 변비 14 벌써 4키로.. 2024/10/06 1,715
1636769 민주 "‘끝장국감’ 만들겠다…김건희, 동행명령권 발동 .. 7 ... 2024/10/06 1,478
1636768 드라마처럼 불법증여하는데도 발각안되나요? 1 대단 2024/10/06 709
1636767 단순히 식탐일까요? 18 시어머니 2024/10/06 2,847
1636766 로보락 앱 연결없이 사용 가능한가요? 10 ... 2024/10/06 1,141
1636765 당근에 문의하려면 4 .. 2024/10/06 567
1636764 사랑이하고 유토 잘 어울리지 않나요 14 .. 2024/10/06 3,534
1636763 드라마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아 에서 할머니역요.  3 .. 2024/10/06 1,194
1636762 흑백요리사 최현석 헐 111 충격 2024/10/06 3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