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 냅킨을 여러 번 쓰기도 하는 거였나봐요
어떤 기사 댓글에서 보이길래 더 찾아보니 그런 내용이 있네요
단순히 예쁘라고 하는 거 아니고 냅킨 링으로 표시해두고 다음 식사에도 자기 꺼 쓰는 거라고..
영국식 세제물 풍덩 후 리넨으로 닦고 설거지하는 것 이후로 소소한 충격이네요 ㅋㅋㅋㅋ
https://www.theledger.com/story/entertainment/2020/03/13/miss-manners-reusing-...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소소한 충격.. 서양 냅킨 링의 원래 용도(?)
충격 조회수 : 5,896
작성일 : 2024-10-06 15:01:56
IP : 1.232.xxx.165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ㅂㅇ
'24.10.6 3:03 PM (106.102.xxx.197)친환경이네요
2. ㅇㅇ
'24.10.6 3:06 PM (222.233.xxx.216)ㅋㅋ 친환경을 일찍이 실천했네
3. 우엑
'24.10.6 3:13 PM (151.177.xxx.53)저러니 전염병 돌았다하면 몰살당했지.
유럽백인들 지저분하기가말할수가 없어요.4. ...
'24.10.6 3:15 PM (118.235.xxx.253)저런주제에 갑티슈랑 화장실 티슈는 왜 나눠 ㅎㅎ
5. 네??
'24.10.6 3:34 PM (180.71.xxx.15)세탁 안 하고 또 썼다구요???
6. ㅇㅇㅇ
'24.10.6 5:44 PM (211.234.xxx.254)저 시대가 언젠데.
그때 우리나라나 서양이나 제대로 씻지도 못했어요7. 윗님
'24.10.6 5:50 PM (151.177.xxx.53)한국은 화장실도 집에서 멀리 두고 따로 썼습니다.
집 뒤꼍에 우물 파서 세수하고 씻고 다 했고요.
한국을 모르는 외국인 이었군요.
살아봤어야알지. ㅉㅉㅉ8. 윗님
'24.10.6 5:52 PM (151.177.xxx.53)동네의 빨랫터도 따로 있었지요.
행주와 걸레가 따로 존재했답니다.9. ㅎㅎㅎ
'24.10.7 12:29 AM (118.235.xxx.153)윗님님ㅋㅋㅋㅋ
한국에서만 살았으니 뭘 알겠닠ㅋㅋㅋ10. 118.235
'24.10.7 6:00 AM (151.177.xxx.53)중국인 티 난다고 그렇게 글 쓰지말랬지.
내가 한국에만 살았다고 니가 어떻게 아세요?
선진국들로만 이민가서 살아본 내게 중국만 살아온 니가 뭘 아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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