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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좋은 사람들, 부러워요.

스마트 조회수 : 3,035
작성일 : 2024-10-06 14:35:41

50평생 넘게 살아오면서 느낀게  생활속에서  문제가 발생했을때나 난처한 상황에 놓였을때 전 가끔씩 무력감을 느꼈어요.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방법을 모르겠고  가끔 반대 방향으로 해결을 해서 엉뚱한 결과를 낳기도 했어요.

그때 전 느꼈어요. 제가 머리가 좋은 편이 아니라는것을요.

두뇌가 좋은 사람들은 사회성도 좋지만 무엇보다 상황파악이 빨라서 문제해결도 빠르더라구요.

그들의 반짝이는 스마트함이 부럽더군요,

말을 몇마디 나눠보면 알겠더라구요.

아이러니 하게도 전 전문직에 종사하고 있지만 제분야외에는 버벅거려요.

나보다 어린사람이라도 배울점이 있고 육체노동하며 하루 벌어 먹고 사는 사람에게도 들을 말이 있더라구요. 

머리좋은 사람들은 세상살기가 얼마나 편할까하는 생각을 해봤습니다.

 

 

IP : 182.221.xxx.19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잘못하면
    '24.10.6 3:03 PM (116.41.xxx.141)

    잔머리대마왕으로 취급될 경우가 많아서리
    걍 좀 느려도 우직하게 해결하는 사람이 부러울때도 많아유 ~
    제 지인들 보면

  • 2. 전문직
    '24.10.6 3:18 PM (1.235.xxx.154)

    이신데 무슨 그런 말씀을
    ...
    바로 위의 댓글처럼
    저는 잔머리쓰는 사람들이 사기꾼같고 그렇더라구요
    머리좋다는거 정말 부러워요

  • 3. 저도전문의
    '24.10.6 3:28 PM (1.227.xxx.151)

    저도 전문직인데
    익명이라 제가 겉모습과 다르게 매우 머리가 좋아서
    상황파악빠르고 대응을 잘해서
    인생사 어려운일 많았는데
    그래도 중간이상 살고 있네요..

  • 4. 인생사
    '24.10.6 8:30 PM (124.53.xxx.169) - 삭제된댓글

    반백년 이상 살아보니
    사람마다 다 강점 취약점이 나름 균등하게 배분되어 있다느 생각을 하게 되네요.
    두뇌 명석해도 끊질기지 못한 단점이 그사람 인생에서 치명타가 될 수도 있고요.
    그런 사람들은 반짝이지 않아도 무던한 사람들을 부러워 하기도 하고요.
    살면 살수록 어느것이 좋다 나쁘가 할 수가 없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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