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낳으려고 낙태도 한 세대라...
남의 딸한테 그런건가요?
자기딸도 죽이는 세대라?
아들 낳으려고 낙태도 한 세대라...
남의 딸한테 그런건가요?
자기딸도 죽이는 세대라?
독한 것들이죠 못된 것들이 지 자식도 죽이는데
업보 다 받더라구요 병아리 감별사도 아니고 성별 감별해서
골라 죽이는 게 잘 살 턱이 없어요
다 지은 죄 돌려 받고 있고 받을 예정인 사람들 봤어요
딸들의 인생은 태어나기도전부터 불쌍해요.낳는 순간부터 딸이라면 다 서운해했잖아요.에효.ㅜ
그런 딸들한테 지금 효도받더만요
님
국힘 알바죠?
논쟁거리 한 줄 두 줄
던지고 돈 받나요?
우리 부모의 세대였죠.
(저 64년생)
저희가 막내쪽이면 아들 낳을때까지 계속 낳아 딸부자집이 쫌 있었고.
며칠전 돌아가신(96세) 시작은아버지 7녀1남 이셨어요.
독한 것들이죠 못된 것들이 지 자식도 죽이는데
업보 다 받더라구요 병아리 감별사도 아니고 성별 감별해서
골라 죽이는 게 잘 살 턱이 없어요22222
80년대 중반 보건소 차량 확성기 장착하고 동네 돌아 다녔어요..원치 않은 임신한 분 나오시라고..
낙태로 해결해 주겠다고.. 것두 정부 정책였겠죠
93년에 막내 출산..
그 때가 둘도 많다 하나만 낳아라 하던 시절이라
셋째라고 의료보험 혜택 전혀 못 받았고 셋 데리고 다님 다들 한번씩 쳐다 보던 시선들 많았죠
30년 세월에 모든게 많이도 변했구나..싶네요
밑도끝도없이.
다섯 여섯 낳은 아주머니들 농사일 힘들어 낙태도하고 그랬죠.
피임도.이혼도. 돈벌이에도 자신없고 무지했던 노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