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연 순방 연기에 '억소리' 위약금…또 '국가 비상금' 써서 해외 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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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13007?sid=100

 

기자회견장 대관료 등 위약금 최소 5억8천만원
나흘 전 국무회의서 19억4천만원 순방 예비비 의결
지난해에도 해외 순방 관련 523억원 예비비 사용

 

 

지난 2월 윤석열 대통령이 독일 덴마크 순방을 돌연 연기했는데, 이 때문에 정부가 내야 할 위약금이 최소 5억 8천만원에 달하는 걸로 파악됐습니다. 더 늘어날 가능성도 큰데, 정부는 올해도 해외 순방 예산이 부족해지자 나라의 비상금 격인 예비비를 또 끌어 쓰기로 했습니다.

 

 

 

 

[최소 5억8천만원]

다 혈세죠?

[...]

가서 하는일도없는데 왜 연기한대요?

[그래서]

위약금은 둘째치고 가서 쓴 돈은 얼마일까요?

[,,,,]

저게 그때 무슨 수천만원 내고 참가하는 사교클럽이었던거죠?

[작년 578억]

( 329억 예비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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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尹, 역대 최대 순방비 다 쓰고…예비비 329억 또 편성 -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592006
249억 순방외교 예산 모두 소진
지난달 예비비 329억 승인…작년 5배↑

[. .]

얻는거 하나도 없는데 왜 가는지 이해불가.
김건희는 두고 가든지.
욕나오네

[마인드]

내 돈 아니니까 상관없어

[...]

천공이 가지 말라고 했었나 보죠? ㅋ

[오늘 출국]

윤 대통령 부부, 한동훈 대표 불참 속 동남아 순방길 올라 - 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378246?sid=100

[오늘 출국]

지난번 체코땐 한동훈 대표가 공항배웅 나갔는데
오늘은 안 나갔나봐요

[ㅇㅇ]

저 썩을것들 ..
나라를 좀 먹는존재들
언제 내려오나 ..답답하다

[ㅇㅇ]

혈세가 저런데 쓰인다는게 웃기지도 않지만
대통령 잘 뽑는 것도 국민 복이라고 할 수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