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연 끊은 저희 엄마가
제가 뭘 좀 따지면
제 입을 막기 위해서
"나 정신 온전치 않다!"하고
시비 걸듯이 유세를 부리셨다죠.
그런데 저는 이혼하고 우울증 약 먹고
회사도 관둘지 말지로 안 좋은데
저한테 정신 온전치 않다며 유세부리니
어이가 없어서..
저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다..이거겠지요?
지금은 연 끊은 저희 엄마가
제가 뭘 좀 따지면
제 입을 막기 위해서
"나 정신 온전치 않다!"하고
시비 걸듯이 유세를 부리셨다죠.
그런데 저는 이혼하고 우울증 약 먹고
회사도 관둘지 말지로 안 좋은데
저한테 정신 온전치 않다며 유세부리니
어이가 없어서..
저의 고통은 안중에도 없다..이거겠지요?
저 아는 언니
통제형이고 기 쎄고 자기뜻대로 해야 하고
딸에게 그런말 하던데
딸이랑 무지 싸우던데
엄마랑 가능하면 피하세요
근데 엄마정이 그리워서 자꾸 엄마에게 기대다 또 싸우며 막말 듣고 하더라고요
그런엄마에게 뭘 바라고
연락하세요
152님 예로 드신 그분..저랑 똑같네요..
저도 존재하지 않는 가상의 살가운 엄마가 너무 그리워요..가끔 살가울 때도 있거든요
근데 다시 실체 알고 연 끊고 반복..
나만 위해줘 이거죠
안보는게 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