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살면서 그런 일이 한번도 없는 분들도 있나요?
지금까지 살면서 그런 일이 한번도 없는 분들도 있나요?
지금 겪고있는 층간소음이요
평생 살면서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워요
윗집 이사오면서 리모델링으로 바닥을 포슬린인지
포세린인지 인조대리석으로 바꿨는데 윗집 온갖 소음이
고스란히 다 들리는데 미치겠어요
아무리 항의를 해도 개선이 안되네요
그냥 죽고싶어요
사연 수집인가요?
ㄴ아...윗분 층간소음 저랑 똑같네요ㅜㅜ
이건 직접 겪어보지않고는 헤아리지 못하는 고통...
저도 항의하고 사정해도 사과와 개선은 커녕
보란듯이 교묘하게 보복소음내는 윗집 인간쓰레기에
시달리고 있어요...ㅜㅜ
부모의 이혼.
각자 노후 모습에서 배신감.
배신과 사기 당할 때.
원글부터 경험담을 말씀하시는게
시누이의 종교 강요
(강요란 말 썼다가 어디서 강요라고 표현하냐고 소리를 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