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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 생애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일

조회수 : 4,737
작성일 : 2024-10-06 00:44:12

지금까지 살면서 그런 일이 한번도 없는 분들도 있나요?

 

IP : 223.38.xxx.65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6 12:59 AM (27.124.xxx.193)

    지금 겪고있는 층간소음이요
    평생 살면서 가장 힘들고 고통스러워요
    윗집 이사오면서 리모델링으로 바닥을 포슬린인지
    포세린인지 인조대리석으로 바꿨는데 윗집 온갖 소음이
    고스란히 다 들리는데 미치겠어요
    아무리 항의를 해도 개선이 안되네요
    그냥 죽고싶어요

  • 2. 뜬금없이
    '24.10.6 2:03 AM (210.222.xxx.94) - 삭제된댓글

    사연 수집인가요?

  • 3. 진짜
    '24.10.6 2:12 AM (222.114.xxx.221)

    ㄴ아...윗분 층간소음 저랑 똑같네요ㅜㅜ
    이건 직접 겪어보지않고는 헤아리지 못하는 고통...
    저도 항의하고 사정해도 사과와 개선은 커녕
    보란듯이 교묘하게 보복소음내는 윗집 인간쓰레기에
    시달리고 있어요...ㅜㅜ

  • 4. ㅡㅡ
    '24.10.6 3:17 AM (39.124.xxx.217)

    부모의 이혼.
    각자 노후 모습에서 배신감.

  • 5. estrella
    '24.10.6 5:55 AM (190.210.xxx.112)

    배신과 사기 당할 때.

  • 6. ....
    '24.10.6 7:06 AM (116.33.xxx.153)

    원글부터 경험담을 말씀하시는게

  • 7. 종교
    '24.10.6 12:02 PM (110.12.xxx.40)

    시누이의 종교 강요
    (강요란 말 썼다가 어디서 강요라고 표현하냐고 소리를 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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