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친목 모임이 생겼는데
나와 안 맞을 거 같은 쎄함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어요
나이들면서 다양한 인간관계가 생기다보니 데이터가 쌓이면서
바로 촉이 가동하네요 조심하라고ㅎㅎ
지금은 적당히 맞춰주며 관계유지하고 있는데 고민이 되네요
그런 사람이 있으면 결국에는 그 모임을 탈퇴하는 게 맞을까요
새로운 친목 모임이 생겼는데
나와 안 맞을 거 같은 쎄함이 느껴지는 사람이 있어요
나이들면서 다양한 인간관계가 생기다보니 데이터가 쌓이면서
바로 촉이 가동하네요 조심하라고ㅎㅎ
지금은 적당히 맞춰주며 관계유지하고 있는데 고민이 되네요
그런 사람이 있으면 결국에는 그 모임을 탈퇴하는 게 맞을까요
저는 직장에 그런사람이 있는데
겉으론 웃고 속으론 투명인간 취급합니다.
모임이 좋다면 상대가 나가도록해야죠.
결국엔 모임도 무의미해져요
나이들면 새로운 관계 만들기 조심스러워요.
맞아요. 나이드니 모임도 시간 낭비인것 같네요.
의미가 없어요. 거기 앉아서 다른 사람 떠드는거 듣는 것도
고역이네요. 모임 안가니 세상 편해요.
운동 모임은 있는데 거기는 진짜 운동하러 가요.
모임들은 뭐하시다가 생기는건가요?
신기해요
안 맞을 것 같은 모임은 안가는게 맞을 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