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남자가 공주 같은 여자의 비위를
평생 맞출듯 결혼하지만
특히 연예인 여자는 평생 떠받듦을 받다 결혼하는데 남자들 누구랑 결혼해도 여자 공주처럼
계속 떠받드는 경우 없는거같아요
황재균 지연 유튜브 보니
지연이 유튜브소재를 황재균이랑 계속
알콩달콩 지내고 노는거 찍어올리던데
황재균 같은 프로선수들은 쉬는날 무조건
쉬고 싶어하죠
그 동영상 보기만 해도 황재균이 맞춰주는게
보이더라구요
뭔가. 암튼 삐걱거렸겠죠
암튼 요는 능력있는 남자들 중에서
결혼한 이후에도 을 자처하고 여자한테 맞춰주는
남자 거의 없다는거...
성격 나름이죠
원래 그런 성격 아닌데 남자가 여자 꼬시려고 잠시 그런거면 ㆍ
결혼하면 자기 성격으로
여자도 마찬가지고
그런것 때문이라면 바로 급하게 이혼은 아니져
뭔가가 드러나서..
일거예요
남자쪽인지 여자쪽인지
모르지만요.. 시즌중인데요~
연예인부부들 잉꼬도 많잖아요
능력남이라기보다 운동선수가 진짜 그런거같아요
단순히 성향을 떠나 아내가 그때그때 컨디션 잘 관리해주고 완벽한 을의 내조를 해야하니까.
결혼기사볼때부터 솔직히 음.... 스러웠음. 운동선수랑 여자연예인조합
공주 아니면 하녀인가요
여자를 공주 처럼 대접해주면 왕자가 되는 거에요
원래 황재균이 생긴 것과 다르게 집 꾸민 거랑 보면 여자취향에 가까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