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펀이 자식과 아내를
찔려죽이는 걸
가감없이 다 보여주네요.
너무 잔인한거 아닙니까?
모방범죄 나오겠어요
남펀이 자식과 아내를
찔려죽이는 걸
가감없이 다 보여주네요.
너무 잔인한거 아닙니까?
모방범죄 나오겠어요
모방이아니라 이미 그런사건있었어요.
아들이랑 아내 찌르고 막내아들은 화장실에서 다 듣고 공포 떨다가 죽은..
너무 잔인해서 안봐요
너무 심해요
실제사건들 나오는거 아는데
그래도 가족들이 다보는 시간대인거 감안해야지않을까요?
너무심합니다
넘넘 잔인하고 말도안돼요..ㅠ
보다 돌렸...
살인장면 끔찍 해서
연기하는 아역 걱정이 ㅠ
아빠가 자식을 칼로 푹푹찌르는 모습
아내 망치로 내리치는모습
다 보여주는데
진짜제정신으로 보기힘드네요
굳이 저렇게 다보여줘야하나요?
판결보고 현실이다.. 싶던데요..
저렇게 잔인하게 죽여도 무죄 심신미약이다 …
다 그래왔던…
가해자 법에 대해 늘 저도 판사 악마가 따로 없다 싶던데요..
원글님 의견 동의 공감이요
잔혹한 영화 널렸지만 공중파 드라마에서 미쳤네요
시청자 학대같아요 불쾌해서 채널돌렸습니다
아무리 사실에 입각한 드라마라해도
공중파 방송에서 저러는것은 너무 심하네요.
저런것 자주 보면 마음이 피폐해질것 같아요
주인공 눈 희번덕거리는 것도 너무 보기 싫어서 채널 돌아가요ㅠ
저리죽었다 생각하니
더하면 더하지 싶은데요
저도 처음에 너무 잔인하다 싶었는데
박신혜역할이 죄지은자가 자기가 지은죄
똑같이 당하게 하는거에요.
자기가 한짓 고대로 돌려받는거.
현실에서 불가능하니 대리만족이랄까.
그런 재미?로 보게 됩니다.
현실이 너무 답답하니
현실이 답답하니~~시나리오 좋아요. 조이수작가.
연기도 좋구요.
넘 끔찍해서 채널돌렸어요..
ppt글씨체 웃겨요. ㅎㅎㅎ
정신건강을 위해서 안보기로 결정했어요
아무리 실제사건을 바탕으로 했다해도
저런 잔인하고 잔혹한 장면들을
공중파 화면에 띄우다니 방송국 정신나간거 같아요
1화 유연히 보다 깜놀. 첫화는 시청률때문에 그랬거니 했는데 계속 그러네요. 너무 잔인합니다.
1화는 데이트폭력남을 패서 죽인건데
오늘은 심하네요
그것도 부모가 자식을 죽이는 모습이
넘 리얼해서
더 힘드네요
sbs 문제있는듯합니다
첫 2회까지는 괜찮았는데 잔인하기도 너무 잔인하고 똑같은 패턴의 스토리가 반복되니까 재미없네요. 잔인한 살인마의 살인과정도 끔찍한데 또 그걸 박신혜가 반복해 보여줘야 하니.
살인자를 20명 처단하고 오라는 미션도 어이없어요ㅜ
공중파 드라마에서 칼로 찌르는 장면 자세히 나오고 박신혜 연기하는게 인위적이고 전반적으로 보면 기분 나빠지는 드라마에요.
아빠 나죽어?
어 그래 죽어
하면서 아빠가 아들 찔러죽이는데
너무힘들었어요 보기가.
성인아들도 아니고 어린아들인데
미친 개새끼가 애를 찔러죽이는걸
그것도애가 아빠라고 부르는데
찔러죽이는걸
고스란히 보여주다니
sbs 미쳤습니까?
화가 나네요
저 드라마때문에 ptsd 생길것같아요
전국민상대로 정신적피해보상 해줄건가요?
저도 경악했어요. 소재로는 쓸 수 있지만 그걸 드라마로 재현 묘사? 완전 미친 듯 감독 작가 다 욕 먹어 마땅
요즘은 유튜브 보다 지상파가 더 선정적인 것 같아요.
유튜브는 피가 낭자한 장면이나 마약이나 폭력적이고 야한 장면들은
자동으로 블러 처리가 되거나 영상이 내려가서 채널 운영자들이
패널티 먹고 채널 삭제될까봐 자체 검열해서 조심히 올리거든요.
특히 아동 관련 내용은 굉장히 철저해서 절대 안봐줘요.
근데 오히려 지상파가 가족끼리 보기 민망한 선정적인 베드신이나
잔인한 장면을 가감없이 내보내는 거 보고 너무 이상해요.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저런거 그냥 냅두나요?
요즘은 유튜브 보다 지상파가 더 선정적인 것 같아요.
유튜브는 피가 낭자한 장면이나 마약이나 폭력적이고 야한 장면들은
자동으로 블러 처리가 되거나 영상이 내려가서 채널 운영자들이
패널티 먹고 채널 삭제될까봐 자체 검열해서 조심히 올리거든요.
특히 아동 관련 내용은 굉장히 철저해서 절대 안봐줘요.
근데 오히려 지상파가 가족끼리 보기 민망한 선정적인 베드신이나
잔인한 장면을 가감없이 내보내는 상황이 너무 이해가 안가요.
방송통신위원회에서는 저런거 그냥 냅두나요?
제가 이역배우 엄마였으면
미칠듯 .
진짜 방통위 머하나요?
이런 건 검열해서 조치좀 하세요
맞아요 저도 보기 불편했어요.
아니 아빠란 사람이 자식을 너무 잔인하게 죽이고 뭘그리 잘못했다고 가족들을 그리 죽이는지.
죽이는 장면도 길게 보여주고.
박신혜 칼로 세면서 죽이는것도 너무 보기 불편하고.
무슷 드라마가 사람 죽이는걸 놀이하듯이 말하고.
너무 심해요.
범죄재연프로에서조차 저정도로 재연은 안해요.
데이트폭력남과 보험사기녀까지는 눈살찌푸리며 볼 정도는 됐는데, 오늘은 진짜
참을수가 없어서 시청포기했어요.
범죄에 관련된 프로그램 너무 많아지고,
드라마는 툭하면 검사판사 나오고
진짜 요지경이네요.
잔인한 드라마가 왤케 많이 나오는지...
저도 보다가 채널 돌렸어요.
저도 보면서
저런게 sbs 방송에 나온다고? 라고 말이 절로 나오더라고요.
저 사건이 실화이고 범인이 사형선고 안받고 무기징역받았다네요.
사형집행은 안하더라도 선고는 사형이어야 마땅한 사건 아닌가요.
잔인해요.
박신혜가 죄인 처벌할때도 칼로 찌르기보다 낙인찍는것만으로도 연출될텐데..
너무 잔인해서 저도 이제 안봐요.
미친거같아요.
첫회부터 피나오더니 매회마다 죄다 빨간피 흥건 ㅜ
전 빨간색나옴 잘 못봐요
넘 충격적 ㅜ
방송심의는 뭐하는덴가
저도 이제 안봐요
한편으론 그런 잔혹한 범죄에 대한 법의 처단이
제대로 안되고 있으니
점점 길에서도 끔찍한 범죄가 일어나는게 아닌지..
수위조절은 좀더 필요할지 모르나 경종을 울리는 드라마에요
전 이거 예고편이 더 심한거 같아요.
본편은 피해서 다른 거 보면 된다지만
예고편은 어린 아이들도 다 보는 시간대에 예고도 없이
속수무책으로 당해요.
예고편도 칼로 찌르고 유혈낭자해서 꿈에 나올까 무서웠어요.
진심 SBS선넘었다 싶더라구요.
현실이었고 인과응보라도 너무 끔찍해요.
굳이 재연해서 보여줘야 할 이유가 없잖아요.
주연 여자 얼굴도 끔찍해 보이고요.
인성이 드러나는 얼굴같아요.
잔혹한 장면 그거 보여주면 뭐 좋다고
보지않아야 겠습니다
공중파에서 저런걸 방송하다니...
OTT에 밀리니 막나가네요.
폭력적이고 자극적 소재 내용 절대 안보는 1인으로
댓글만 봐도 무서워요.
항의해야할 듯.
더..자극적인걸 하네요.
티브보면 다 살인이예요.
이러니..모방범죄가 안생기겠어요?ㅠ
진짜..앞으로 세대가걱정되네요.
사람죽이는게 넘흔해져서..
느낌도 없어지는 시간이오겠어요.
아님..지금이 그런세상일지도요
살해장면을 내가 직접 목격하는 기분이에요.
너무 잔인하고 참혹해서 볼수가 없어요.
저런 드라마를 어린아이들도 볼수있을텐데 끔찍해요
잔인한 것 거의 못 보는데
왜 전 이 드라마가 통쾌할까요. 사적 제재 반대하고 법의 심판에 따라야 한다고 생각하던 제가...
아주 재밌게 보고 있어요. 박신혜 연기도 웃기고 재밌고.
이렇게 거북해하는 시청자가 많다면 제작진이 수위 조절은 해야 할 것 같긴 하네요.
그럼에도 드라마 완전 좋아요.
현실도 심란한데
왜 드라마까지 그런 폭력적인걸 보는지..
사후 심의하는데
Sbs는 상업방송이라 우선 시청률이 중요하니까
일단 방송하고 보는거죠
나중에 몇달 뒤에 권고 주의 경고 나오면
뭐 죄송하다고 몇마디 하면 되니까
방심위 방통위 다 약해 빠졌죠
특히 21번 찔러죽였다고 숫자 세면서 찌르는거 나올때. 내 눈을 의심했어요.
광명에서 웹디자인인지 it계열 회사다니던 아저씨가 실직후 사춘기아들과 자주 다투다가 (아파트내 엘베에서도 중얼중얼거리고 노려보고해서 사람들이 피하던) 부인을 1층으로 불러낸후 집에 들어가 중학생아이를 수차례 찔러죽였잖아요 뒤따라 올라온 아내가 죽어가는 아이를 보며 울부짖는데 부인도 죽이고 동생도죽이고 그러고는 옷갈아입고 태연하게 피씨방가서 게임했나 그랬을거에요
근데 가족이 신상공개원하지않는다해서 묻혔는데 그 부인과 아들도 원했을까싶고 암튼 이 사건 생각나더라구요
현실이 더 잔인하다싶어요 그런다고 드라마에 나와도되나 모르겠지만 남자가 그렇게 찔려죽을때 그래 네 가족도 얼마나 아팠겠니 제발 현실에 싱가폴 태형이라도 도입되길바랄뿐이에요
트라우마 생기겠어요.
요즘 방송이나 영화나 누가 더 잔인하게 하나. 시합하네요.
OTT 넷플릭스 나온 이후로 폭력이나 노출 수위가 점점 올라가는군요.
눈에는 눈, 이에는 이 처벌법
눈눈이이
진짜 사건들이잖아요.
요리죠리 피하려는 범인들
제대로 혼내주니 시원해요.
드라마보다 현실시 더 쓰레기니
딱 좋았는데 이 드라마는 너무 과해요.
스토리는 그렇다쳐도
살해장면을 저렇게까지 선정적으로 보여줄건 아니죠
주말에 저런걸 하는 방송사 정신이 없는거죠
드라마의 다양성 방송할수는 있는데
대낮에 재방송은 금지 시켜야죠
니가 자식을 병신같이 키우니 년놈이 그렇잖ㅇ채놀돌리다 놀램
칼로 누워있는 아들 퍽 찌르는걸
너무 실감나게 보여줘요.
이건 어른도 외상입을 수준.
현실이 더 잔인해도
그걸 주말 드라마에 그대로 내 보낼 이유 없어요.
실화를 바탕으로 만든 드라마
판사들 판결이 얼마나 엉망이면 이런 드라마가 나왔을 것이며, 눈눈이이 전법으로 잔인하지만 그나마 드라마를 통해 대리 만족하는 측면이 많으니 시청률이 올라간다 싶습니다.
제발 대한민국 판사들 AI로 교체되기 싫으면 형량좀 제대로 올리고 공정하게 판결하길 바랍니다.
감독님이 그알 pd분이라고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 듯. 현실이 더 잔인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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