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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배가 고파서 지금 라면을 반개만 끓여먹었어요

...흠 조회수 : 1,395
작성일 : 2024-10-05 22:13:06

딱 반 잘라서 스프도 반 건더기스프도 반, 물도 반만 넣고 반개면 끓임

야식한거 같고 충분히 만족스럽네요. 

 

IP : 118.235.xxx.83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는
    '24.10.5 11:37 PM (211.106.xxx.210)

    파인애플 통조림을 먹었어요
    배와 몸무게 보니 더이상은 먹으면 안되네요

  • 2. ㄴㄴ
    '24.10.6 1:38 AM (124.57.xxx.213)

    맥날가서 애플파이 사먹었어요 행복

  • 3. 밥도
    '24.10.6 2:11 AM (58.123.xxx.123)

    말지 않고요? … ㅜㅜㅜ자제력이 대단하십니다
    야식 라면은 이성을 잃고 무너지기 쉬운데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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