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8984274
20년전 먼저 간 동료 김형은씨
아버지 구순잔치를 열어줬어요
자기 남편이랑 같이..
뭐 푼수네 눈물이 많네 말이 많네
이말저말 있었지만
진짜 찐 인성인듯요.
대단한 사람이에요.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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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전 먼저 간 동료 김형은씨
아버지 구순잔치를 열어줬어요
자기 남편이랑 같이..
뭐 푼수네 눈물이 많네 말이 많네
이말저말 있었지만
진짜 찐 인성인듯요.
대단한 사람이에요.
인정.
착한 사람 같아요.
남편도요
심진화 김원효
너무 착하다.
너무 의리있다.
너무 심성이 좋다.
오늘부터 팬 1일 입니다.
진짜 대단하다. 너무 이쁜 부부
이런 사람은 처음 본듯이요~~
진짜 대단하긴 하네요 . 저게 돈이 있다고 할수 있는 일이 아니잖아요.. 마음이 제대로 있어야 되는일인데.. 진짜 대단하다는 생각만 드네요
넘 멋지네요. 팬할래요.
돈을 쓸줄 아네요.
멋쪄요.
베풀줄 알고
슬픔을 위로해 줄수 있는거
아무나 못하지요.
99개 가진사람이 오히려
한개 채우려고 한다잖아요.
빨리 이쁜 2세 생겼으면 좋겠어요.
무지 기다리고 노력하던데.,
너무 멋지네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아무나 못하는건데....
어쩜 부부가.. 정말 응원합니다...
대단하신 분이네요.
대단하네요
어떤 우정이면 저렇게까지 할 수 있을까요?
저런 사람들이 있어서 세상이 살만한 건가봐요
고맙네요...
대단하고 멋진 사람들이네요
부부가 대단하네요.
베푸는건 갖은것과 별개인거같아요. 일전에 힘들고 없던시절에도 남이 어려울때 돕고 살았던거 TV에서 봤어요
와.....너무너무 감동
아버님 표정보니 울컥하네요
부부가 정말 사랑스럽습니다. 닮고싶어요
가까운 인간관계에서조차 조금이라도 손해 보면 안되고 따져대는 것만
보다가 감동적이네요
나는 어떤 사람이고 어떤 사람이 되려고 하는 지 생각하게 되네요
에고...진짜 대단하네요ㅠ
하늘에서 보고 많이 고마워하겠어요
돈을 정말 가치있게 마음을 담아 썼네요
멋지네요 얼굴만큼 맘씨도 이쁘구
남편 김원효씨가 돈없는 환자들 병원비도 여러번 내줬대요
아 눈물난다ㅠ
두분다 따뜻한분인듯요
하늘에서 얼마나 고마워할까요.
삼신할머니. 이 부부에게 이쁜 아기 보내주세요.
돈이 아무리 많아도 심진화같은 사람 되기 힘들죠.. 저거는 돈보다는 정말 마음이 있어야 되고
그래서 주변 사람들한테 저런류의 기대 애초에 안해요. 내가 저런류의 사람이 되기 힘든거 너무 잘아니까요..
김원효 인성 진짜 찐이에요
개인적으로 조금 아는데 정말 바르고 좋은사람임
이 부부 얼른 아기 생겼으면..
아...얼마나 가슴 뭉클한 이야기인지
20년전 자식 앞세운 친구 부모님을
그동안 잊지 않고 챙겨오다가 구순 잔치까지
심진화, 김원효님 복 받으실거에요
20년이면 어휴..
진짜 감동이네요.
이쁜아기 꼭 생기길 바랍니다
개그맨들이 저런 우정은 정말 찐이네요
이 부부 진짜 아기 좀 빨리 생겼으면....
심진화씨 자신이 서울 처음 와서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었을 때
동료개그맨들 신세를 많이 졌더라구요
그래서 동료들을 잘 챙기더라구요
이 부부에게에게 삼신할미께서 예쁜 아가 보내주시기를
심진화 김원효 부부 더욱 흥하시길!
참석해준 개그맨들도 참 고맙네요
진짜 울컥하네요
이부부에게 기쁘고 좋은일만 생기길 바랍니다.
원래 좋아했는데 더 좋아지네요.
이런 건 인정. 약간 찡하네요.
제작진이고 자기일에 이득되는 사람들 불러다
술만 퍼마시게하는 개그우먼도있는데
심진화 정말 착하네요
눈물납니다
응원할게요
부부가 결이 같아서 잘 사는 것 같습니다.
심진화님, 정말 대단하고 멋진 분이네요.
저도 이 부부에게에게 삼신할미께서 예쁜 아가 꼭 보내주시기를
소망해 봅니다.
감동이네요~
복많이 받고 앞으로 대박나길
저건 잘한 거 맞아요 이의없음
근데 혹시 김원효가 째멍이 지지자 같은 느낌적 느낌이라서 올려치는 건 눈꼽만큼도 없어요?
아,아님 말고~(온갖 가짜뉴스 신봉하는 댁들 주특기니 뭐라 할 자격 없잖아요?)
머래?
저 정도면 피해의식 쩐거죠?
이런 사람들 땜에 세상이 살아지는거네요
원하는 아가 꼭 생기길 기대해요요요!!!
심진화부부 착한게
하루이틀도 아닌데,
91이는 뭐냐?
진짜 저렇게 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저도 예쁜 아기 생기기를 기원합니다.
이 정도면 정신이 심하게 아픈 사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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