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양등급 받으려면 못걸어야 하나요?

??? 조회수 : 3,039
작성일 : 2024-10-05 19:58:35

 

갑작스런 디스크로 잘 못걷고 그런데...

첨엔 진짜 등ㅇ급 나올 정도던데...좀지나니 좀은 낫네요.

집에서 걷기도 하구

 

전동침대를 사려고 하는데....가격도 천차만별이고..

지방이라 쇼룸도 별로 없고...

분명 전동침대 나오는 브랜드인데도 갖다놓질 않는다고..주문은 되지만 

지방은 참 살기 불편합니다. 3대광역시인데도 이래요.

병원침대 전문 체험실 1,2개 정말 구석 먼곳에 있고,,,한군데는 가봤네요.

 

그래서 등급 받으면 대여돼서....한번 신청해볼까도 싶은데..

완전 못걸어야 등급 나오나요? 정신은 똑똑해요.

심사할때..누워서 겨우 일어나고 ....부축해서 병원간다 하면 등급 나올까요?

IP : 125.185.xxx.27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bb
    '24.10.5 8:03 PM (118.235.xxx.86) - 삭제된댓글

    정형외과적 증상으로 등급 안나와요. 노인성 질환 및 그에 상응하는 질병과 증상으로 일상생활을 자립적으로 수행 할 수 없어야해요.

  • 2. ddbb
    '24.10.5 8:04 PM (118.235.xxx.63) - 삭제된댓글

    단순한 정형외과적 증상으로는 등급 안나와요. 노인성 질환 및 그에 상응하는 질병과 증상으로 일상생활을 자립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워야해요.

  • 3.
    '24.10.5 8:04 PM (125.135.xxx.232)

    벽을 짚고 일어나거나 무엇을 잡고 일어날 수있으면 등급 안나와요 또 부축해서 걸을 정도도 안나오구요
    신체 등급은 좀 어렵더라구요

  • 4. 모모
    '24.10.5 8:05 PM (219.251.xxx.104)

    그렇지 않아요
    근데 부축보다는 훨체어를 타야된다고 하세요
    다른사람의 도움이 필요하면 등급나옵니다
    그러면 침대포함 모든 복지 용구 아주 실비로
    대여할수있어요

  • 5. ..
    '24.10.5 8:06 PM (114.200.xxx.129)

    노인성질환이 있어야 되는거 아닌가요.. 치매나 뇌경색 환자 뇌출혈한자 파키스병 이런 병들요... 정형외과 증상으로는 윗님이야기대로 등급이 안나올것 같은데요
    예전에 아버지 때문에 가족 요양하느라 그쪽 공부 해본적이 있는데 책에서도 그런식으로 나오던데요

  • 6. 모모
    '24.10.5 8:07 PM (219.251.xxx.104)

    그리고 앞으로 나을 희망이 있는 병은
    등급이 잘안나와요
    적어도 6개월이삼
    차도가 없어야
    가능합니다

  • 7. ...
    '24.10.5 8:23 PM (112.187.xxx.226)

    노인성 질환...중풍이나 파킨슨병 등으로 인해 거동 불편해야 되더라구요.

  • 8. ???
    '24.10.5 8:33 PM (125.185.xxx.27)

    네 병원서 휠체어를 탔죠...초기에 넘아파해서...
    지금은 주사맞고 살살 한의원도 다니고 하긴 하는데.....

    받게할수잇으면 받고싶어서요....
    안받고 사는게 좋긴하지요 물론..........근데 제가 형편이

  • 9. ???
    '24.10.5 8:35 PM (125.185.xxx.27)

    등급받아도...요양시설 외엔 복지용구 대여 혜택 외엔 다른건 별로 없죠?

  • 10. 등급에 따라
    '24.10.5 9:06 PM (211.211.xxx.168)

    요양보호사가 하루 몇시간 방문해서 일상생활 도와 줍니다

  • 11. 새우튀김
    '24.10.5 9:06 PM (182.224.xxx.194)

    장기요양등급을 받으시면 요양원 외에 방문요양, 방문목욕, 방문간호, 복지용구이용등 혜택이 많습니다. 그래서 등급받기가 어렵구요ㅎ 가까운 재가복지센터방문하셔서 상담해보세요 등급받기까지 도움주실꺼에요~~

  • 12. ….
    '24.10.5 9:20 PM (61.93.xxx.72)

    지팡이짚고 걸으시는데 치매가 시작된 정도인 분 등급받는 거 봤어요, 일단 건강보험공단에 물어보세요, 등급받으려고 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지

  • 13. ..
    '24.10.5 9:22 PM (183.102.xxx.105)

    등급신청하면 어차피 심사관이 나와서 어떤 상태인지 봐요
    어머님 다리 다치셔서 기구 의지해 걸으시고, 그냥은 몇걸음 정도 절뚝이며 걸을 정도였구요. 초기치매로 치매약 1년 넘게 복용중이셨긴 했는데 질문에는 다 답할 정도로 멀쩡했어서 그게 영향을 줬는지는 모르겠어요
    4등급 나와서 기구 구입이나 대여는 싸게 했어요
    일단 상담부터 받아보시면 등급받는 요령을 좀 파악하실거에요

  • 14. ...
    '24.10.5 9:33 PM (1.233.xxx.102)

    첫댓글님 말처럼
    원글님의 정형외과적 증상은 요양등급 대상이 아닙니다.
    그러면 누구나 다 받게요?

    요양 등급은 노인성 질환이어야 심사 대상이 되는 겁니다.

  • 15. ???
    '24.10.5 9:52 PM (125.185.xxx.27)

    등급 신청 방법은 어떻게 하는지 아는데....해당이 되는가 싶어서요.
    방문목욕, 방문간호는 아직 필요없구요...

    신체만 불편해선 안나오는가요? ㅠ

  • 16. 봤어요
    '24.10.5 11:45 PM (118.218.xxx.119)

    지인 어머니는 지팡이 창피해서 안 짚고 다니는데도 등급받아 요양보호사 집으로 오고 있어요

  • 17. 못걷는게
    '24.10.6 12:09 AM (58.231.xxx.145)

    중요한게 아니고
    그 못걷는다는게 최소6개월이상은 경과된 시점이 되어야
    등급심사를 받아줍니다.
    경도치매에 등급안받은 아버님 수술후 몇달째 못걸으시고
    식사도 못하셔서 신청하려니 최소 6개월은 지나야
    더이상 호전될 가능성이 적다고보기때문에
    등급심사 신청을 받아준다고했어요.
    젊은 사람이 몇달 걷기 불편하다고 등급 주지는 않죠
    상해보험으로 해결하셔야할듯~

  • 18. ???
    '24.10.6 12:12 AM (125.185.xxx.27)

    아 제가 나이를 안적었군요.
    어르신 80후반입니다.

  • 19. .....
    '24.10.6 8:43 AM (123.109.xxx.246)

    87세시면 등급 나오실 거예요.
    본인이 식사준비 못하고 걷더라도 정상적이진 않으실텐데.


    자녀분이시면 요양보호사 자격증 따서 가족요양으로 월 얼마라도 받으시면 어때요. 같이 살고 있지 않아도 된다고 알고 있어요. 출퇴근 기록은 찍어야 한다지만.
    치매 증상이 있으면 월 80 정도 나온다던데
    (인척이 요양보호사 파견센터 하거든요)

  • 20. ㅡㅡㅡ
    '24.10.6 8:45 AM (183.105.xxx.185)

    65 세 이상이면 노인성 질환 아니어도 거동 불편 6 개월 이상이면 등급 나올 수 있으니 신청해보세요. 잘 알아보고 대처하시고 등급 나오면 재가요양 가능하고 님이나 다른 가족이 요보사 자격증 있으면 가족요양 신청해서 하루 한시간 정도의 돈을 국가에서 받을 수 있어요.

  • 21. ???
    '24.10.6 10:58 AM (125.185.xxx.27)

    6개월 지난다음에 신청해야 되나요?
    심사관 와도 못일어나는척 해서 받는 사람도 많지싶은데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으면 같이 살아도 가족요양비 나오나요?
    언제부터요?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어야 나오나요?
    저 십수년 부모님 중 한분 돌봤는데..ㅠㅠㅠ

    그런건 아무도 얘기안해주니 몰랐어요.
    재가.방문목욕..물품대여나 신청했지..
    대여도..모르고 내돈으로 산것도 있고..고생은고생대로 하고 환자도 ㅜ

    왜 그런말을 안해줬을까요..좀 알려주지
    사회복지사들은 매일보면서..
    받고있는줄 알았으려나요.

  • 22. ???
    '24.10.6 11:05 AM (125.185.xxx.27)

    예전에 가족은 안준다고 해서..아픈 가족 있는 사람끼리 바뀌서 간병해준다하고 받고 한단 소린 들었어요.
    그래서 그런줄 알고..

    뭔가 바꼈나보네요

  • 23. 원글
    '24.10.6 5:53 PM (125.185.xxx.27)

    지인 어머니는 지팡이 창피해서 안 짚고 다니는데도 등급받아 요양보호사 집으로 오고 있어요
    --------------------------
    그분 치매도 없으신데도 나왔나요?

  • 24. ....
    '24.10.6 6:49 PM (123.109.xxx.246)

    같이 살던 안살던 님이 요양보호사 자격증 있으면 가족요양 가능해요.
    요양보호사 학원에 문의하면 잘 알려줄 거에요.

    치매 없어도 등급 나오고 치매 있음 등급 받기 더 좋고요.
    87세면 인지력 어떠신지..
    치매 있고 없고가 가족요양시 받는 돈 차이가 크더라구요.
    없으면 30얼마 있으면 80만원 가량.

    학원이나 재가방문요양센터에 문의해 보세요.
    님이 자격증 따면 재가방문요양센터에 요양보호사로 이름 올리고 수당 받는 거에요. 그들한테도 고객이 되니 잘 설명해줄겁니다.

    등급 산정하는 사람들 왔을때 어떻게 하면 유리한?!등급 받는지 코치도 해주더라구요.
    근데 웃긴건 어르신들이 그 사람들 앞에선 보통때보다 훨씬 멀쩡한 모습을 보인대요. 코치한 것도 다 무시하고 ㅎ

  • 25. 원글
    '24.10.6 9:40 PM (125.185.xxx.27)

    ...님

    주간보호나 개자요양 이용을 해도 제가 이름 올릴수 있나요 그 센터에?
    그럼 그곳은 무슨 이득이 있는건가요?
    편법적인건가요?

    진즉 따놓을걸 그랬네요 그 고생을 하고...생활에 보탬이 됐을텐데

  • 26. 원글
    '24.10.6 9:41 PM (125.185.xxx.27)

    지금은 복지기구만 대여하면 되는데....인지는 괜찮으세요.
    허리 mri 찍고도 5개월이 지나야 하나요?

  • 27. 마른여자
    '24.10.6 10:09 PM (117.110.xxx.203)

    그렇군요..

  • 28. .....
    '24.10.6 10:37 PM (123.109.xxx.246)

    주간보호랑 같이 이용할 수 있어요.

    재가방문요양센터 는 요양보호사 보내주는 기관이에요.
    님이 자격증 따서 그곳에 방문 요양보호사로 취직하는 개념이죠. 근데 다른집 다른 노인을 돌보러 가는게 아니라 가족을 돌본다는 거구요. 그게 가족 요양.
    센터는 그렇게 요양보호사 보내주는 일 하면서 나라에서 돈 받아요.

    집근처 재가방문요양센터 검색해서 전화문의 해보세요.
    상세히 알려줄 겁니다.

  • 29. 원글
    '24.10.6 11:31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그럼 재가방문요양센터에 등록하면...등록비나 회비같은건 없나요?

  • 30. 원글
    '24.10.6 11:57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요양보호사 자격증 없으면 안되는거죠? ....님

  • 31. mm
    '24.10.7 12:51 AM (125.185.xxx.27)

    감사합니다. ....님

    요양보호사 자격증 없으면 안되는거죠? ....님
    그럼 재가방문요양센터에 등록하면...등록비나 회비같은건 없나요?
    최고시간은 몇시간까지 1일 인정해주는가요?

  • 32.
    '24.10.7 6:09 PM (183.105.xxx.185)

    네 등록비나 회비 없어요. 국가가 주는 돈이에요. 요보사 자격증이 있어야 받을 수 있는 돈이에요. 등급에 따라 하루 한 시간 인정과 한 시간 반 인정이 있는데 그래서 40 만원대 받는 사람과 90 만원 받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래서 50 대 60 대 70 대까지 부랴부랴 학원에 다녀서 자격증 따고 가족들 등급 신청합니다.

  • 33.
    '24.10.7 6:12 PM (183.105.xxx.185)

    그리고 가족 요양 신청시에 다른 일을 하는 게 있으면 한달 몇 시간 이하로 일하는 사람만 신청 가능하니 다른 직업을 풀타임으로 하고 계시면 요보사 자격증이 의미가 없구요. 가족요양은 매일 몇시에 직접 가족집으로 가서 태그 찍으면 되는거에요. 그리고 오전 시간대에 센터에 문의하셔서 등급에 따라 지원되는 시간이 또 다르니 그에 맞춰서 조금 더 소액의 돈을 보태서 가족분 집안일 등을 도와주는 재가 요보사를 쓰실수도 있습니다.

  • 34. mm
    '24.10.8 2:34 AM (125.185.xxx.27)

    같이 살고있어도 되나요?가족

    옛날엔 자기가족은 못해주고,,,그래서 자격증 딴 사람끼리 서로 바꿔서 가나 그러고는 자기가족 돌봄해야한다 해서...저 안땄는데...복잡해서...그런 사람을 어떻ㄱ ㅔ 구하나싶어서..

    언제 바꼈대요?
    아 나 정말 십수년 돌봤는데....1억은 넘게 받았겠네요.
    3급은 얼마 받나요?
    한시간에 시급이 얼마에요? 왜 한시간밖에 인정을 안해주는거죠?
    집에있는 시간은 다 혼신을 다하고 혼이 나갈정도로 괴로우면서 했는데........

    그런 정보는 자기가 알려고하지않으면 모르겠네요...쩝
    다 알도록 홍보 좀 해주지..구청 주민센터 등등에서 ㅠ

    정보들 감사합니다 모두.

  • 35. mm
    '24.10.8 2:48 AM (125.185.xxx.27)

    주간보호센터도 보냈는데...그분들 좀 알려주지...쩝

  • 36. ㅡㅡㅡ
    '24.10.8 12:18 PM (118.235.xxx.178)

    국가에서 인정해주는 시간이 하루 한시간과 한시간 반 뿐이에요. 제가 알기론 한 시간일때 40 정도 한 시간 반일 때 90 정도구요. 24 시간 모신다고 24 시간 돈 주면 국가가 부도 나겠죠 ? 당연 같이 살건 안 살건 상관없지만 매일 거기서 준 태그를 휴대폰으로 찍으시면 인정이 되는겁니다. 물론 태그는 아프신 분 집에 있고 뗄수가 없으니 매일 제 시간에 찍으시면 되요.

  • 37. ㅡㅡㅡ
    '24.10.8 12:23 PM (118.235.xxx.178) - 삭제된댓글

    3급이면 아마 90 일 거에요. 노인 인구 증가로 요양병원에 노인이 일찍가게 되면 국가 재정 부담이 커지니 가정내에서 가족이 돌보면 수당을 주도록 한 거에요. 이참에 요보사 자격증 따보세요. 사복 없으셔도 열심히 달리시면 세달만에 이론 실습 시간 채워 다들 따시더라구요.

  • 38. ㅡㅡㅡㅡ
    '24.10.8 12:26 PM (118.235.xxx.178)

    3급이면 아마 90 일 거에요. 노인 인구 증가로 요양병원에 노인이 일찍가게 되면 국가 재정 부담이 커지니 가정내에서 가족이 돌보면 수당을 주도록 한 거에요. 이참에 요보사 자격증 따보세요. 사복 없으셔도 열심히 달리시면 세달만에 이론 실습 시간 채워 다들 따시더라구요. 제가 아는 분은 나이 50 인데 부모님 두 분다 등급 나오셔서 매달 150 가량 받더라구요. 그리고 재가도 이용하시구요.

  • 39. mm
    '24.10.8 9:12 PM (125.185.xxx.27)

    부모님 두분 다 할수있나요?
    아유 언제 바꿨대요 ...놓친게 아깝네요....ㅠ 저 독박간병으로 진이 다빠졌는데..ㅠ

  • 40.
    '24.10.8 9:31 PM (183.105.xxx.185)

    네 두분다 한꺼번에 가능해요. 지금 아버님 아프신지 6 개월 안됐으면 자격증부터 빨리 따세요. 자격증 따고 등급 신청하는 학원 사람들 엄청 많고 70 살도 90 살 노모 등급 받아 재가 하려고 공부해서 붙어요. 시간 채우는 게 일이지 시험은 80 프로는 합격하더군요.

  • 41. mm
    '24.10.8 11:34 PM (125.185.xxx.27) - 삭제된댓글

    저 사회복지사 준비중이에요..
    그러면 요양보호사 실습이 하루만 하면 된다 해서...

    감사해요..

  • 42. mm
    '24.10.8 11:34 PM (125.185.xxx.27)

    등급은 안나올듯해요.
    정신똑똑하고,,,걷는것도 주사 맞으니 많이 좋아졌네요.

  • 43. mm
    '24.10.8 11:35 PM (125.185.xxx.27)

    못일어나는것처럼 억지로 일어나는것처럼...연기하면 나올까요? ㅎㅎ
    병원간 기록 공단서 알수있나요? 그럼 거기 어떻게 갔는데 하면서...의심할라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33096 원래 나이 먹으면 입매가 두드러지나요? 1 .. 2024/10/08 2,127
1633095 눈썰미있는 82 언니들 도움 좀 주세요 feat 대도시사랑법 6 플리주 2024/10/08 1,224
1633094 자기새끼 똥은 자기가 좀 치웁시다!!! 13 제발 2024/10/08 4,672
1633093 한달만에 마이너스가 4000 줄었어요. 3 주식 2024/10/08 7,674
1633092 어르신 보양식 추천 부탁드려요(배송) 5 ㅇㅇ 2024/10/08 1,096
1633091 60중반에 사회복지사 실습한다는데 취업이 되요? 13 아ㅏ 2024/10/08 4,067
1633090 이벤트 전문업체가 130억 용산 어린이정원 공사 14 김건희주리틀.. 2024/10/08 2,448
1633089 일 자위대 일시체류에 국회 동의 필요없다는 국방부 4 !!!!! 2024/10/08 698
1633088 중1 감기인지 일주일 넘게 체온 37점 대에요 9 ㅇㅇ 2024/10/08 1,035
1633087 중국 차(tea) 좀벌레 11 2024/10/08 2,625
1633086 소화약한 분들 외식하면 뭐 드세요? 6 ㅇㅇ 2024/10/08 1,867
1633085 윤석열 폴란드 방산외교 결과는 손실액 수조원 21 이게 외교냐.. 2024/10/08 2,871
1633084 채소 비싸다고 하면 그게 비싼거냐고 물어봐요. 4 ㅇㅇ 2024/10/08 2,596
1633083 계절변화에 민감(우울)한 분들, 어떻게 대처하고 계시나요? 3 ... 2024/10/08 1,191
1633082 다이어트 권장 동영상/인도 음식 진짜 4 2024/10/08 1,806
1633081 갑자기 눈 알러지로 ㅜㅜ 5 아악 2024/10/08 1,627
1633080 애낳으면 국가가 키워줍시다 12 ㄱㅂㅅ 2024/10/08 2,675
1633079 쓰레드는 또 다른 자랑의 장이 돼가네요 6 2024/10/08 2,456
1633078 뉴진스 cctv결과, 아일릿이 90도로 인사함 69 ㅇㅇㅇ 2024/10/08 8,885
1633077 현대백화점 한도 얼마나 받을수있어요? 6 joosh 2024/10/08 1,329
1633076 친정엄마 건조기 몇 킬로짜리 사드릴까요. 10 .. 2024/10/08 1,271
1633075 약사가 알려주는 약국 연고(나름 정리) 32 오늘 2024/10/08 6,804
1633074 밥먹고 움직이기 싫어요 2 ㅇㅇ 2024/10/08 1,032
1633073 본인의 수익률 공개한 여인의 최후! 7 2024/10/08 3,215
1633072 매일 청소기를 돌리는데 7 ... 2024/10/08 2,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