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이 너무 밋밋했어요...
원작도 그런가요?
병무랑 병무 아부지도 좀 보여주고 그래야지, 병무도 결국 교도소 가는 거죠? 다시 형사 못하고요
그 의사 배종옥이 사람 시켜서 죽인 거 맞죠?
엔딩이 너무 밋밋했어요...
원작도 그런가요?
병무랑 병무 아부지도 좀 보여주고 그래야지, 병무도 결국 교도소 가는 거죠? 다시 형사 못하고요
그 의사 배종옥이 사람 시켜서 죽인 거 맞죠?
저도 너무 급마무리에 당황 ㅠㅠ
마지막 독백도 어색하고 ㅠㅠ
끝까지 고구마ㅜㅜ
다 벌받고 해피엔딩 아닌가요?꽉막힌 결말
병무는 선한 역으로 다시 만나고 싶네요
그 외모에 연기도 잘하고 진짜 개밉상 최악으로 비열
16회인데 2회를 줄인 느낌..
축군가 야군가 할때 한회 빼먹어도....원래 금토드라마인데 오늘까지 해서 제대로 마무리하지 급편집해서 다 띵가먹고 쳇
배종옥도 감옥 가는거 보여줘야하는데....시원하지 못하게
범인 다 잡지도 못하고 뭐고...
현구탁이 배종옥도 같이 끌고들어와야지...또 빠져나올라고 배종옥 봐준건가.......설명도 없고 , 눈치챌만한것도 없고,,,,
입벌릴까봐 오히려 자살당할수도 있는데..
그 바보형사 잠고문하던 형사는..현구탁 찾아가서.......욕한마디도 못하고, 할말없냐고도 한마디 못하고,,,,,,,,,,가스라이팅 지대로고
현구탁 미워서라도 그 아들 지가 델고사는게 말이 되나? 첨부터 고구마에 바보더니 끝까지 으이구
덕미는 어떡하다 잡힌건지 나오지도 않고..ㅎ
병무는 간호사친구도 안에 들어갔는데 당연 같이 들어가잇는거죠.
간호사친구도 강간한거에요? 둘이 차례로? 헐
사이다는 그 의사 여자애...........
병원에서 수술실에서 맹장을 복부대동맥이라고 열어서 숨지게 하고 .....ㅠㅠ
저런 레지던트 걸리면 ....대학병원 무섭네요.
저런걸 감싸는 교수나 남아있는 레지던트나,,,
첨부터 수술해야지..나중에 교수 와서 띡 보고 그러는가요 수술실에서 원래??
무슨 병인지도 파악도 안하고 수술하나 ㅠㅠ
충북대병원인가 충남댄가.......몇년전 환자 뒤바꿔서 수술한거....저런 레지던트때문이겠죠?
저도 치과에서 왼쪽윗니 치료해야하는데........오른쪽 이 갈기 시작하던 의사 생각나네요.
나니까 망정이지..정신없는 부모님이 들어가서 저러면.......엉뚱한 치아 손대고 덮어씌우고 했을거 아니에요 ㅠ
자기가 안똑똑하면 안되요 병원서도..캐물으면 신경질내고 의사들...암튼 욕나오는 존재들임.
인간이 됐나 기술이 좋나,,썩을것들.
결말 좋던데
한회를 더 늘려도 좋았겠다 싶긴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