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0056023i?kakao_from=mainnews
경남 하동 칠불사 측이 "주지 스님이 이준석 의원에게 식수를 부탁한 적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 의원은 한 언론사와의 인터뷰에서 "명태균씨와 주지 스님이 '기념식수를 부탁한다'며 나무를 준비해 놓고 차 앞에서 기다리고 있었다"고 했는데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오래 전 일이라 착각했다고 둘러대겠죠. 그야말로 입열구 표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