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거하는 업체들 많잖아요? 그중에 하나인데 제가 새 머플러를 처음하고 고깃집에 갔다와서 냄새때문에 맡겼어요.
배송이 됬는데 고기 냄새가 계속나요. 아무래도 다림질만 한것 같아요. 드라이 맡기면 보통 냄새가 싹 빠지잖아요?
의심을 안할수가 없네요.
저 의심병아니죠?
수거하는 업체들 많잖아요? 그중에 하나인데 제가 새 머플러를 처음하고 고깃집에 갔다와서 냄새때문에 맡겼어요.
배송이 됬는데 고기 냄새가 계속나요. 아무래도 다림질만 한것 같아요. 드라이 맡기면 보통 냄새가 싹 빠지잖아요?
의심을 안할수가 없네요.
저 의심병아니죠?
동네 세탁소 드라이도 안하고 다림질만 한 것 같은 의심든 적 있어요.
저는 개인 세탁소는 장난 치는 거 같아 안 맡기고
체인점에 비싼 코스로 맡겨요
대학생일때 물증잡아서 따졌어요
돈도 안내야하는데 그때
세탁소주인이 암소리못하더라구요
저 두번이나 그랬고 짜증나서 스타일러샀잖아요
자주 그래요
얼룩없으면 다림질만 하더라구요
세탁 안하고 다리미로 좍좍 늘여놓아서 크기가 변하기까지했고, 겨드랑이 그대로 찌들고요.
유명체인 세탁소 너무 드러워서 더이상 맡기지않아요.
저도 그런 경우 많았어요. 한번은 쭈꾸미먹다가 니트에 빨간 고춧가루가 옷에 묻었는데 그게 시간이 지나서 말라붙은 상태로 드라이 맡겼거든요. 근데 가져온거 보니 고춧가루가 그대로 말라붙어있는거에요. ㅡㅡ 세탁이 제대로 안된거 같다 다시 해달라니 다시 해줬는데 그제서야 깨끗하게 돼서 온거있죠.
거의 다림질만 하고 얼룩 빼고 드라이 한것처럼 해요.
양복 상하의, 니트 가릴것 없이요. 세탁소 못믿어서
울세탁하고 다림질만 맡겨요.
우리동네 세탁소에 트렌치코트를 맡겼는데 집에 와서 보니 소매단에 얼룩이 그대로라 그냥 제가 집에서 그부분만 잡아빨았는데 지워지더라고요 다음에 다시 옷 맡길때 웃으며 그랬노라고 좀 신경써주세요 하니 더 당당하게 그건 기름이 아니잖아요!이게 뭔 말인지 방군지..
맡기는데
이제는 세탁소 맞기는 옷은 잘안사요
믿을놈들이 없으니
집에서 물세탁하는게 깨끗해요
그런적 있어요 분명히 세탁안한것같은 느낌적인 느낌..
체인에서도 몇번그랬고,
개인세탁소도...
그래서 이젠 드라이하는 옷은
가능한한 안사게 되네요
니트 원피스 맡긴거
찾으러 갔는데
느낌이 왠지 세탁 안하고
대충 손본 것 같은데
설마 그럴까 하는 마음에
그냥 비용내고 왔는데,
집에 와서 보니
치맛단 얼룩이 그대로 있고
스커트부분이 기계주름인데 다림질도 안되어있었어요
다시 가서
따지려다가
이제 안가면 그만이지 싶어 포기했어요
크린토피아에 와이셔츠 맡겼는데 다림질조차안된 구겨진옷보고
15년전부터 박리다매하는 대형업체는 끊었어요. 세탁맡길옷은 신중하게 구매하게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