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등감 심해보이고 한두번도 아니고
의대준비한 걸로 도대체 몇 번을 울궈 먹나요
유튜브에서 또 언급했던데..
진짜 의대 준비해서 합격하는 애들은
못해도 연고대는 가지 경희대 절대 안가요
물수능이라 연고대도 못 비벼볼 성적이면서 답안지 한과목 밀려 썼다는 것도 되게 없어보입니다..
열등감 심해보이고 한두번도 아니고
의대준비한 걸로 도대체 몇 번을 울궈 먹나요
유튜브에서 또 언급했던데..
진짜 의대 준비해서 합격하는 애들은
못해도 연고대는 가지 경희대 절대 안가요
물수능이라 연고대도 못 비벼볼 성적이면서 답안지 한과목 밀려 썼다는 것도 되게 없어보입니다..
전교 등수 보면 답나오지 않나요?
그당시 의대갈 성적은 맞았던것 같던데요
추가로 핥시 박지현도 의대로 언플 엄청 하다가 결국 다 떨어졌잖아요
맞아요.
제 동생이랑 배화여고 같은 반이었어요.
수능 400점 만점에 380점? 똑똑이
의대갈 성적아니에요.
당시 물수능이라 40명 수능 만점 나왔던 세대이요
본인이 밀려썼다 말했잖아요 . 그게 거짓이 될려면 평소 성적을 보면 되죠. 평소 성적은 의대갈 성적 맞았고요
한가인 우수한 성적 다 아는데,
.너무 계속 의대 가려했다 말하니
사람 진짜 가벼워 보이죠 ㅡㅡ
한가인 요즘 아슬아슬 해요
의대갈 성적 맞는데요? 어느의대를 가는지에 따라 다르고요
그리고 경희대 호텔경영 엄청 쌨어요. 근데 한가인 의대 저는 첨듣는데 여기저기 언제 사연팔았나요?? 님이 한가인에 관심이 많았던듯
배화여고 전1 이었어요?
그리고 호텔경영 뭐 거길 이과로 간거예요?
없어보이는 거 맞아요.
성적이 어찌 나왔든
졸업한 학교 우려먹기도 지겨운데
가고싶었던 과 우려먹기는 뭔가요 없어보이게시리
한가인 왜 이리 욕 먹는지 궁금해요
물수능이라 만점이 66명 나왔다는데
경희대 호경 아무리 쌨어도 연고대는 근처에도 못갔어요.
질투에 눈멀면 행복한 친구 .자식도 죽이잖아요
82에서 다시 다짐해요
자랑도 적당히 특히 친한 사람들에겐 안해야해요
아픔을 함께 나눌순 있어도 행복을 깨야 하니까
ㅋㅋㅋ 아니 의대 (((준비)))한게 자랑이라니
최민수 부인도 무슨 대학 ((준비))한게 자랑이더니 ..
현실은 경희대 한의도 아닌 호텔경영
근데 경험치가 없으면, 실력 발휘 못해서 몇 단계 삐끗할 수도 있어요.
지금처럼 모의고사 주구장창 보던 시절도 아니었으니...
왜냐면 애들 자랑하고 애들 케어 빡세게 잘하는 엄마로 어필했거든요. 인스타에 해명문까지 올렸다네요. ㅎㅎ 애들 자랑은 진짜 사람들의 역린을 제일 건드리는 요소 같아요.
왜냐면 애들 똑똑하다고 자랑하고 애들 케어 빡세게 잘하는 엄마로 어필했거든요. 인스타에 해명문까지 올렸다네요. ㅎㅎ 애들 자랑은 진짜 사람들의 역린을 제일 건드리는 요소 같아요.
신현준이 저랑 동갑인데 이 나이에도 예능에서 연대 얘기하고 한가인도 저 나이에 고등때 성적 얘기하는게.. 진짜 우리나라는 고3때 성적에 올인한 사회이구나..싶어요. 설령 서울대 의대를 갈 성적이었어도 안갔잖아요. 근데 이제와서 그런 얘기하는게.. 배우 김인권도 수능 0.8% 성적이었다는데 연영과 갔더라고요.
왜 욕먹냐면 애들 똑똑하다고 자랑하고 애들 케어 빡세게 잘하는 엄마로 어필했거든요. 인스타에 해명문까지 올렸다네요. ㅎㅎ 애들 자랑은 진짜 사람들의 역린을 제일 건드리는 요소 같아요.
물수능맞아요 1타강사 조정석
한가인하고 동갑
고딩때 모의고사 만점 여러번받고
고3모의고사
만점땜에 교육감상받음
수능 물수능이라서 서울대 법대 떨어지고
고대 법대갔다고
비슷한 얘긴데
아는 엄마는 자기딸 시립대 들어갔는데
재수해서 서울대 원서 썼다고 자랑질이던데요
서울대 못들어가니 원서 쓴것 가지고 자랑질이라니
진짜 없어보이더라구요
근데 물수능ㅁㄷ
그담해 어려워짐
그다음 수능은 2개틀려 서울대법대 1차합격
면접
경희대 법학부 (45)
경희대 언론정보학부 (31)
이화여대 교육 (20)
한양대 국어교육 (1
한국교원대 초등교육 (159)3)
부산대 사회교육학부(역사전공) (10)
서울시립대 경제학부 (60)
전남대 영어교육 (7)
경희대 관광학부 (40)
아주대 e-비지니스학부 (25)
아주대 경영학부 (77)
아주대 법학부 (30)
홍익대 영어영문 (22)
제 친구 남편이 고대 나왔는데 그 친구는 매번 남편이 서울대갈 성적인데 고대 갔다고 해요. 연대, 고대 간 애들 중에 서울대 안 노려본 애들이 어딨다고 본인 남편만 아까운 케이스인 양 ㅋㅋ 그 친구가 본인은 상위권대 못 나와서 컴플렉스가 있는지 매번 그러더라구여.
유튜브를 보는 이유가???
제가 옛날에 신촌에 살았는데
술취하면 내가 실수만 안했어도 서울대라고 술주정하는 대학생이 많았어요.
한가인 보던
물수능때 전국 만점 66명
문과만 만점 40명넘고
조정식이 고3모의고사때는 전국에 혼자 만점받았는데
조정식이 당시 수능 본인 2개 틀렸는데
물수능이라 만점자가 많아
못본거라 1타 강사그랬음.
그러니 한가인 성적이 380이면 잘본게 아님
물수능 담해는 변별력있게 어려워졌다 들음
그어려워진해는 잘쳤고 서울대 1차 붙음
https://m.blog.naver.com/yunvestor1/221275793987
저처럼 한가인한테 1도 관심없던 사람도 비호감되네요. 무슨 영어 회화 앱보다가 한가인 나오던데 얼마나 설쳐대는지... 갑자기 뭐지? 했는데 82게시글 보니 이해가 가네요
의대랑 경희대 호텔 경영은 멀어도 너무 멀다
전 한가인 의대 얘기 지금 처음 듣는데...ㅎㅎ
가만 보면 관심 참 많으니까 까는듯... 여러번 들으셔서 지겨울 정도면.
이래서 악플이 무플보다 낫다는건지.... 허허
의대 가려고 했다는 말과 아이들 교육 케어로 사는 건 좋은데 그건 내가 하고 싶은 말 맘대로 할 수 있는 개인 채널에서만 했으면 좋겠는데 건축학 개론에서 수지와 이제훈으로 먹먹했던 감정이 한 모 배우와 엄 모 배우로 깨져버려 영화를 보가다 말다 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그 감성에 푹 빠지고 싶은데 그렇지 못하니 이런 아쉬움을 감독님한테 따져야 하는지 누구에게 따져야 하는지…
ㅋㅋ 한가인이 뭐라고,
그 옛날 등급컷까지 소환되나요...
한가인씨는 너무 가진게 많은 사람이라서 영향력이 크니 조금 겸손해야겠어요..
그때 다시 역대급 물수능이라
390넘어도 의대 아슬아슬했어요
그리고 보통 문과에서 이과 교차지원이
유리하고 이과에서 문과 교차지원은
불리했구요
한가인이 문과로 시험쳤는지 이과로
시험쳤는지 모르겠으나 380점 점수만 가지고
언플해대니 더 기가 차는겁니다.
그점수로는 이과에서는 이도저도 아닌점수였으니까요
그리고 밀려쓰기할만큼 시간이 촉박한 시험도 아니었구요
누군 시험 안봐봤나요?
저도 교육쪽일에 종사하지만
밀려쓰기 핑계된 애들중 실제 밀려쓴애
본적이 없습니다.
특히 상위권애들중 그런 핑계되는 애들은
단 한명도 본적 없어요
그시절엔 이과 문과가 없었나요?
왜 의대 지망생이 뜬금없이 호텔경영을 가요??
의대 가려고 했다는 말과 아이들 교육 케어로 사는 건 좋은데 그건 내가 하고 싶은 말 맘대로 할 수 있는 개인 채널에서만 했으면 좋겠는데 건축학 개론에서 수지와 이제훈으로 먹먹했던 감정이 한 모 배우와 엄 모 배우로 깨져버려 영화를 보다다 말다 하는 것이 아쉽습니다 그 감성에 푹 빠지고 싶은데 그렇지 못하니 이런 아쉬움을 감독님한테 따져야 하는지 누구에게 따져야 하는지…
교차지원했겠죠. 이과로 망치면 문과로 교차지원
교차지원했겠죠. 이과로 망치면 문과로 교차지원
저때 배화여고가 전교권이라도 공부를 잘한 학교라고 하기엔...
저때도 강남 대치가 학군지였죠. 아님 특목고
가인인 의대 가려했다
본인이 개인유튭으로 말했어오
의대갔으면 어떤 삶일지 어쩌고
요샌 의대 준비한다고 중고등6년에 재수까지..
결국 교대감
와 진짜
다들 밀려썼다는 말을 믿으시는건가요.
진짜 밀려쓰면 380도 안나올걸요.
차라리 물수능이라 망했다면 이해라도 가죠
되게 똑똑해 보이고 싶나보다 하고 믿지 않는 1인입니다.
제가 전교권인데 물수능으로 상대적으로 망한 케이스라 잘 알아요.
제가 한가인이라 동갑이라 정확히 기억하는데 의대 준비할 정도로 고등학교 성적이 뛰어났다는거 맞아요.
단 하루에 갈리는 수능이다 보니 평소보다 못하는 사람이 많은데 한가인도 그 중에 한 사람인거죠.
한가인 배화여고 동창이 한가인 자기네 학교 이과에서 전교 5등정도 했대요.
그 정도면 공부에 뜻이 있고 의대 바라볼 정도는 되죠.
보통 자기 실력보다 높은 곳을 목표로 삼지 않나요?
밀려썼다는것도 누가 봤나요?
본인 뇌피셜이지...
배화여고 입결 아시나요?
한가인 때도 명문대에 숙명여고는 밟히게 많아도 배화여고는...
배화여고 입결 아시나요?
한가인 때도 명문대에 숙명여고는 밟히게 많아도 배화여고는...
준비는 저도 미스코리아 준비만 오래 하고 있습니다.
ㄴ ㅋㅋㅋㅋㅋㅋ
미스코리아 준비.. 센스쟁이세요.
전 부자될 준비를 하고 있어요.
연예인 의대 준비생 호소자 클럽 만들어 주세요.
미국 캐나다 한국 대표 다 나올듯
가고싶었으면 재수하던가..
우리애 친구는 삼수해서 결국 가던데..
나이 사십 넘어 애엄마가 돼서 의대운운;;;;;
진짜 의대갈 수준이었어도 굳이 뭐하러..
읎어보이죠;;
자존감 낮은가..?
현실은 어버버 연기력에 경희대 문과만 나온 애엄마
문과였는데 뭔 의예과타령인지
약대라도 들어갔거나 김태희처럼 자연계열이면 납득이 가죠.
경희대 호관경 그당시에 쎘던건 맞아요.
문이과 교차지원도 가능했구요.
밀려썼네 어쩌네는 안들어서 모르겠지만 살짝 없어보이긴 하네요.
하지만 공부잘했던건 사실인듯.
평소에 잘하던 애들 중에 수능때 생각보다 안나오는 애들 많잖아요.
그것도 실력이라지만 또 반대로 평소보다 수능에 갑자기 대박치는 애들도 있으니..
상위권이고 의대갈 생각 했었을 수 있죠.
가지않은 길에 미련이 남나보네요.
저는 미대라 수능만으로는 연고대도 가능한 점수였는데 실기를 못해서 홍대 이대 다 떨어짐 ㅋㅋㅋ 그때 문과 아무데나 넣을걸 하고 지금도 대입 생각하면 후회하는걸요.
한가인도 자기 공부잘했다는 부심이 있는데 연예인하다보니 그쪽에 미련이 남는거 아닐까 싶음.
자격지심이죠.
의대 갈려고 했다--> 못갔잖아요.
그럼 그게 본인 실력인건데 왜 자꾸 본인 입으로
의대 준비했었다..이런 말을 할까요?
애들도 영재라고 자랑하더군요.
40(?)개월에 가르치지 않아도 영어책을 읽고
수학 문제집도 자기(한가인)보다 빨리 푼다.
그래서 영재 검사 받으러 갔더니 상위 1%라고..
일반 초등학교는 적응을 못할 것 같아
다른 곳(?)을 보냈다..
한가인 나이가 있으니 잘은 몰라도 한가인 하도 공부 잘했다 해서 찾아보니 경희대..
거기다 호텔 경영은 문과.
당시 문이과 교차지원 아마도 안됐을텐데????
학력고사 시절 진짜로 답안지 밀려써서 연대를 못 간 울 언니는 87학번으로 이대를 갔었고 지금 이대 교수입니다.
고등시절 내신이 좋았을수도 있고 공부를 잘했을수도 있는데 보통은 수능을 그렇게 한번 망치면 아까와서 재수를 하죠.
의대와 경희대의 갭이 너무 커요. 공부 잘했는데 한 연고대 정도 갈만 했다고 하면 수긍할수 있음.
실수를 했네 어쩌네 하는데 라때는 대학교에 직접 가서 시험 보는 시스템이라 지방애들 서울에서 시험 보려면 어디서 자고 시험봐야하니 떤다고 일이십점 하향 지원했어요.
실수를 했네 어쩌네 하는데 라때는 대학교에 직접 가서 시험 보는 시스템이라 지방애들 서울에서 시험 보려면 기차타고 어디서 자고 시험봐야하니 떤다고 일이십점 하향 지원했어요.
의대를 갈 수 있었는데 답안지를 밀려 썼다면
대부분은 재수합니다.
그리고 물수능 얘기는 쏙빼고 380점만 강조하면 어떡해요?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요.
의대 못갔으면 연고대 서성한 이대라도 가야
말이 되는 거 아닌가요?
경희대 관광경영은 좀..
의대를 갈 수 있었는데 답안지를 밀려 썼다면
대부분은 재수합니다.
그리고 물수능 얘기는 쏙빼고 380점만 강조하면 어떡해요?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요.
의대 못갔으면 연고대 서성한 이대라도 가야
말이 되는 거 아닌가요?
경희대 관광경영은 좀..
의대를 갈 수 있었는데 답안지를 밀려 썼다면
대부분은 재수합니다.
그리고 물수능 얘기는 쏙빼고 380점만 강조하면 어떡해요? 사람들이 바보도 아니고요.
의대 못갔으면 연고대 서성한 이대라도 가야
말이 되는 거 아닌가요?
경희대 관광경영은 좀..
한가인좋아하진 않는데 유투브 보니까 아이 학교는 딸이 말도 워낙많고 궁금한게 많아서 일반학교보내면 민폐될까봐 고민끝에 보냈다는 투로 말했어요.
자식자랑처럼은 못느꼈고 오히려 상당히 조심스러워했어요.
마누라도 의대 준비했다는 걸로 언플하더니
다 왜그래.. 없어 보이게
현명하지 못한 사람이네요.
김*선 딸도 공부 잘해서 대치동 학원 다녔어도
저런식으로 자랑 안 했는데..
9살 딸을 국제학교 보내고 대치동 학원 보내니
뿌듯했나봐요.
대중들의 시선이 안 좋으니 해명기사 급하게
내고..
현직 01. 학번 의료인입니다
한가인때 01년도 물수능 맞습니다
한가인 점수로 의대 못갑니다
다만 380점대 인 애들중 평소에 의대 갈만한 애들 있었습니다
한가인이 의대가려고 했다는 이상한표현은 아닙니다
내친구들 01때 380점대 재수해서 대부분 02때 의대가긴했습니다
다만 문과일경우면 조금 가능성이 더 낮습니다
그집은 애들이 실수해도 실수도 실력이다 소리 안할듯
제가 03 서울대인데 01 선배들 수능 만점이거나 하나 틀리고 최대 3개 틀려야 들어왔어요.
의대를 노렸는데 경희 호텔경영에 만족했다구요....???
차라리
이과였던 김태희가 의대 운운하면 믿어요
경희대 호텔경영 정도이면
연대 고대 이공계도 어렵겠구만요~
의대 희망학생이
경희대에~ 문과인 호텔경영 절대 안가죠… 재수하죠
한가인 지적 허세와 허영이 있나보아요
그 정도니~ 경희대 호텔경영 갓겟지만…
한가인 아들이 자기 아들 자랑하면서
자기랑 비교도 안되는 영재라고 해서~
저는 최소 중학생은 된줄 알앗는데~
ㅋㅋㅋ ㅎ헐 헐 미취학 유치원생 이더라구요
김태희는 실제로 90년대말 2000년 초반 학번이라 서울대 의류학과는 중대 한양대 인하대 레벨 의예과 커트라인과 비슷했어요. 지원만하면 인서울 의대 가능했죠.
대한민국 삼대도둑에서 연정훈 풀어줘야 할 것 같아요.
간장게장, 비 하고 나머지 한 자리는 공석으로...
한가인 별관심 없었고 그냥 연기는 별로인데 결혼 일찍 잘했고 얼굴은 참이쁜 배우로 봤는데 최근 방송나와 이야기 하는것 보면 자식자랑을 자랑아닌듯 본인 학벌이야기등등 말하는게 너무 비호감 자랑을 해서가 아니라 묘하게 자랑아니고 진지하게
아닌듯 사실만 말하는듯 하는 그어투가 비호감
차라리 호들갑 스럽게 말하는 김희선 딸자랑은 별로 비호감 아니고 부럽단 생각들었어요
교육쪽일에 종사하시는 분...
핑계된이 아니고 핑계댄이 맞습니다
핑계를 대다
요즘 왜이리 대다를 되다로 쓰는 사람들이 많은지...
한가인이랑 같은 해 수능 봤는데 그냥 웃기네요.
만점지 60명 넘었고 수능 보면서 저도 제 친구들도 다 나 이러다 서울대 가겠네 시험이 왜이렇게 쉬워?했던 해였어요.
380이면 대충 몇 개 틀렸는지 알겠어요. 문과치고도
그렇게 잘본건 아니에요. 연고대 하위과 문 닫고 가기도 힘든 점수였음. 그때 수능이 너무 쉬워서 최상위권이 너무 박터져서 기억하거든요. 그냥 딱 경희대 갈 점수였어요 조금 남았을 수도 있어서 아쉬워서 저러는 듯 의대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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