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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랑은계속된다, 너무 웃는 여자분

깨달음 조회수 : 2,955
작성일 : 2024-10-05 15:03:19

15기 순자인가

말끝마다 흐흐 웃는 여자보니까

나도 잘 웃는데 저러지 말아야겠다 싶어요.

 

웃는게 저렇게  거슬리는거였어요. 한마디하고 흐흐흐웃고 또 그다음 말하고 흐흐흐 웃고. 솔직히 꼴보기 싫어요

 

 

저도 적당히 웃어야겠어요..

IP : 118.235.xxx.127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0.5 3:07 PM (118.35.xxx.8) - 삭제된댓글

    웃음 소리도 거슬리지만
    발음이 좋지않아요.
    말하는거보고 있음 불안하고 불편한 느낌

  • 2. 양악
    '24.10.5 3:10 PM (119.192.xxx.50)

    수술해서 턱쪽이 발음새고 부자연스러운거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성형빨 강한 얼굴은 넘 보기 불편한데
    남자들은 잘 모르고 예쁘다고 인기많은것같아요

  • 3. ㅇㅇ
    '24.10.5 3:11 PM (116.42.xxx.47)

    얼굴 전부 손대고 예쁜 척
    영숙 빼고 전부 이상해요

  • 4.
    '24.10.5 3:14 PM (118.235.xxx.209)

    전형적인 양악상(?) 아닌가요?
    피부에도 뭔가 시술이 엄청 들어간 듯한 이목구비
    밝아보이는 건 엄청난 장점인데
    웃음소리나 표정이 막 스마트해보진 않더라구요

  • 5. ...
    '24.10.5 3:24 PM (58.123.xxx.102)

    미안한 말이지만 김건희 닮았더라고요

  • 6.
    '24.10.5 3:26 PM (211.217.xxx.115)

    성형중독
    흐흐흐
    나는 솔로 할때만 해도 성격 좋아보였는데
    사계에서는 성형도 웃음도 과해요

  • 7. 순자
    '24.10.5 3:55 PM (39.7.xxx.145)

    이분 성형후 모습이 탤런트 이일화 랑 너무 똑같이 생겼어요

  • 8. 와우
    '24.10.5 4:12 PM (222.232.xxx.109)

    제가 하고픈말
    머리도 어찌나 만지는지.

  • 9. 저도
    '24.10.5 6:08 PM (182.219.xxx.35) - 삭제된댓글

    그 이상한 웃음소리 너무 거슬려서 채널 돌려요.
    진짜 듣기 싫어요

  • 10.
    '24.10.5 6:19 PM (110.15.xxx.203) - 삭제된댓글

    나만 그렇게 느끼는게 아니었구나
    ㅎㅎㅎㅎ 그웃음 너무 듣기 싫더라구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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