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기가 있지만 날씨 화창하고 빨래 적으면
베란다에 너는데,
창문 안열어요 하는 분도 많네요
날씨 좋고 바람 불면 창을 열어야죠
건조기가 있지만 날씨 화창하고 빨래 적으면
베란다에 너는데,
창문 안열어요 하는 분도 많네요
날씨 좋고 바람 불면 창을 열어야죠
날씨좋고 바람 살랑살랑 불고 하면 열어야지 생각도 전에 이미 손이 문을 열고 있던데요 ..ㅎㅎ
그냥 각자 집 알아서 하게 놔두세요~~~ 별 일 없이 건강하게 잘 산답니다.
하늘 푸르고 바람 살랑불면
이불 빨래 해야지 그 생각부터..
다르니까요.제습기 돌릴수도 있고...
못 열어요. 각자 알아서... 설마 마지막 문장, 지적질 뉘앙스는 아니신거죠?
대로변검은 먼지가 들어오는 집일수도 있고 사정이 다르겠지요. 지적질 그만이요.
대로변 아파트는 빨래널고 창문 못엽니다. 습도 높은 계절에는 제습기 사용하거나 해야죠. 창문 열어라 말아라까지 대동단결 한 길만 있는 게 아니라서요.
환기 자주 많이 해야 돼는데 여기보면 바깥공기 더럽다고 문 꼭 닫고 있는 분들 많은거 같아요
본인들이나 잘하고 사세요
남이야 창을 열던말던 빨래를 널던말던
참 오지랖도
못 열어요
베란다에서 음싣 냄새가 너무 많이 올라와서요 ㅠㅠ
와
원글인데 상처되네요
창을 못연다는 환경도 놀랍고 많이 그러시군요
한겨울에도 창문 열고 환기에 목숨 거는 사람이지만
원글은 좀 거부감 들긴 하네요
시어머니도 먼지 들어온다고 창문 베란다문 절대 안여세요
공청기로 해결
미세먼지 확인하고 여세요.
한겨울 빼곤 항상 열어둬요
각자 알아서...
저희도 한겨울빼곤 늘 열려있고
남편이 빨래 널었다해도 창 안열었다고
왜 안여냐 생각하진 않을듯요..
온도 어느이상 높고 습도도 낮으면 굳이 열어야하는것도 아닌듯하고
토요일 퇴근하자마자 이불 빨아서 지금 막 널었어요.
집안에는 발암물질이 가득차있는데
유일한 해결책은 환기밖에 없재요.
빨래널고 창문 열어두는 거랑 환기는 다른 경우인데요.
왜 빨래할 때 창문 안 여는 집들이 환기를 안한다 생각하실까요?
환기하고 청소하고 창 닫으면 되지만, 빨래 널어둔 상태에서 창문 열어두면 까만 먼지가 빨래에 다 내려앉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