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개 13살 비숑 프리제입니다.
아파트 현관 들어가려고 비번 누르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뒤에서 눈을 부릅뜨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먼저 들어가실래요 .
했더니 대답이 너 개 지금 발로 찰 준비를 하고 있는 거래요. 미친놈 아닌가요.
헐 진짜 이런 인간 피하는게 상책일 거 같아서 그냥 되돌아 나왔는데 진짜 기가 막히네요.
짖기를 했나 뭘 했나.
피해망상증 환자인지
우리 개 13살 비숑 프리제입니다.
아파트 현관 들어가려고 비번 누르고 있는데 어떤 아저씨가 뒤에서 눈을 부릅뜨고 있는 거예요.
그래서 먼저 들어가실래요 .
했더니 대답이 너 개 지금 발로 찰 준비를 하고 있는 거래요. 미친놈 아닌가요.
헐 진짜 이런 인간 피하는게 상책일 거 같아서 그냥 되돌아 나왔는데 진짜 기가 막히네요.
짖기를 했나 뭘 했나.
피해망상증 환자인지
같은 아파트 주민이면 더 골때리네요
또 마주칠까봐
미친ㅅㄲ네요
젊은 남자인가요?
누가 개인지 모르겠네
헐.......... 아파트면 cctv 볼수 없을까요? 같은 라인이면 더 무섭고, 외부인 아니고요??
50대후반~60대 초반 이에요.
기가막혀 부글부글 진짜 기가막혀 죽겠어요
미친. 어휴. 개 키우는 여자들 시비 너무 자주 당해요. 욕보셨어요.
판을 치네요. 병동에 있어야 할것들이에요.
외부인 아니더라구요.
최근이사온 인간인데 고소라도하코 싶네요.
분해서 ㅜ ㅜ ㅜ ㅜ
마음이 아픈사람이구나 생각하고 피하세요
똥이 무서워 피하는게 아니듯
혹시모르니 뭐 아파트주민 익명방이나 그런거 없나요
같은 아파트라니 조심하세요
묻지마 폭행이라도 당할까봐요.
아니면 경비원들에게라도 알려야할거 같은데
같은 동에 견주들 또 없나요? 꼭 상황 공유하세요.
피한다고 능사가 아닌데 입주민 카페에 올려보세요.
공공의 적으로 만들어놔야 나중에 일나면 증거가 될수도 있구요
그 나이면 카페 가입 안했을 수도 있지만요
관리실에 캠패인성 방송해달라고 하시던가요
피해다니세요. 정상이 아닌듯요.
미쳤나봐요
입주민 카페나 톡방에 공유 꼭 하시고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정신이 아픈가
너무 무서워요. 같은 동 사신다는거에요? ㅠㅠ
공유해야하겠어요.
해코지할까봐 ㅜ ㅜ 걱정은되네요.
정신이상자는 아닌거 같아요.
무슨 트라우마가 있는사람인지.
좋게 말하면 좋겠는데 미친인간
외부인도 아니고 같은동 산다는게 너무 공포스럽네요.
문제는 개한테만 그러는걱 아니라 아이들이나 여성들에게도 혹시이상한 짓 할까봐 진짜 무섭네요ㅜㅜ
정신이 이상한사람같은데 대꾸하지말고 피하는게 상책인듯 싶어요
개 싫어하는 건 그럴 수 있다 쳐도
아무런 일도 없었는데 무조건 공격적이고 폭력적으로 나오는 건
문제네요.
별 미친인간 다 보겠네요. 자기 갈길이나 갈 것이지..
할저씨 새끼들 젊은 남자들한테 찍소리도 못하고 젊은여자나 아줌마한테 시비털고 다니잖아요. 진짜 심해요. 남편옆에 있었으면 못그랬져.
ᆢ원글님ᆢ고소? 공유?~~쉿~~
그냥 본인만 알고 안부딪히게 조심하는게 좋을듯
그 사람이 반만 돈 사람이냐, 완전 돈 사람이냐에 따라 다를거같은데...
공유하면 님이 쓴 글 인줄 알테니...
반만 돈 사람이면 눈치 보고 자중할테고... 완전 돈 사람이면 좀 무섭지 않나요? ㅜㅜ
혹시 목줄 안하신건 아니구요?
정말 미친놈이네요
목줄을 안하다뇨 무슨그런 아이고
저는 82에서 글을 많이읽어
줄 짧게하고 사람 먼저 보내고 그래요.
우리개 털도빠지고 이도빠진 할배예요 ㅜ
하려는 댓글은 꼭 나타나죠 ㅎㅎ.
원글님 동네에 사이코 출연했네요
조심 하셔야 겠어요
무서워요 피해야 하는 사람 같은데
그 정도면 진지하게 이사 고민하세요 정상인이 아니잖아요 개가 문제가 아니라 사람한테 칼 들고 덤빌 수 있어요
다 피하는거 보니
경찰 부를까요? 한마디 해줘야지
다들 피하니 나중엔 더 자신감 붙어서 칼 들이대는듯
물론 제 자식이 그런 사람 만나면 피하라고 가르칩니다ㅜ
우쒸 나한테 걸렸어야 하는데ㅎ
짖기라도했다간
그 핑계로 발길질 날릴 놈이네요
그 나이면 아파트톡방 안들어오지 않을까요?
공지하셔야할듯요
화가 많은 분노조절 장애가 있는 사람 같아요.
묻지마 살인사건들이 취업 실패나 여친한테 채였거나
개인적인 문제로 모르는 타인, 것도 꼭 약자인 여자, 강아지,고양이에게 분풀이하는거잖아요.
원글님탓하려는거 아니에요! 갑자기 미친소리 하길래 혹시나한거죠
진짜 미친놈이라고 적었잖아요
앞으로도 절대 눈마주치지마세요 똥은 더러워서가 아니라 무서워서피하는거에요
평소 사회적으로 무시 받는 찐따들이 여자들에게 시비 걸고 폭력 휘두르죠.
그런 놈들은 강한 권력으로 찍어 누르면 찍소리도 못해요.
아파트 단톡방과 카페에 공유해서 동네방네 소문 내세요.
평소 사회적으로 무시 받는 찐따들이 여자들에게 시비 걸고 폭력 휘두르죠.
강아지 불쌍해ㅡㅡ
미친놈
제가욕해드릴께요
개키우는집이 한둘이아닌데...여자견주한테만 저러는거겠죠...찌질한놈..
덩치큰 남자견주한테는 암말도 못할놈이...나이는 어디로 처먹은건지...
자신보다 약한 여성이나 아이한테도 해코지할 수 있어요.
누군지 특정하지는 말고 공유하세요
사고 칠 놈이죠
공유 필수
우리 강아지 산책 나가면 소리소리 지르는 할배가 있었어요
늘 목줄하고 배변봉투 챙기고 짖기를 하나 뛰기를 하나
애견 출입가능한 공원이었는데 그래도 자기집 안방에 쳐들어온양 왜 개를 데려오냐 눈에 쌍심지 키고 소리지르며 삿대질
그 할배만 보이면 가던 길도 돌아갔었는데요
어느날 저녁 진도개 한마리가 그 양반 주위를 미친듯이 뛰어 다니는거예요?
강아지도 아니고 커다란 성견을 목줄도 풀어놓고 방치하다니 넘나 기막힌 상황
아닌듯 모른척 바닥만 쳐다보고 뭐하나
저런 무책임하고 위험한 견주를 혼내야지 지킬거 다 지키는 얌전한 우리 강아지만 쥐잡듯이 잡아
대체 저 이기적인 견주가 누구야 화가 나서 찾아보니까 아주 건장한 체격의 젊은 남자가 굵은 목줄 들고 서있더만요ㅎㅎㅎ
훈계질하며 괴롭히는건 만만한 견주, 특히 여자한테만 그래요
외출시 보디캠 달고 다니시고
현관부터는 안아주세요.
진짜 걷어차면 어떻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