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도 나도 다들 힘든 세상인데
나와서 돈자랑,자식자랑, 집자랑 그런거 왜 봐야하나요?
상대적 박탈감 느끼라고요?
안보면 그만이라지만 그네들 이야기가 기사로 도배되니 안접할수가 있나요?
82에도 글 많이 올라오고요.
장윤정,한가인,손태영
안물안궁
너도 나도 다들 힘든 세상인데
나와서 돈자랑,자식자랑, 집자랑 그런거 왜 봐야하나요?
상대적 박탈감 느끼라고요?
안보면 그만이라지만 그네들 이야기가 기사로 도배되니 안접할수가 있나요?
82에도 글 많이 올라오고요.
장윤정,한가인,손태영
안물안궁
어려서 저래요.
안 보고 안 듣고 그런 기사는 클릭조차 안 해도
82들어오면 제목만 보고도 상황 파악은 되네요
어릴 때 찢어지게 가난했을수록 더 자랑하고 싶은 게 유치한 사람맘
진짜 물욕없고
내가 가진거 안에서만 행복하자 주의지만
보면 제 처지가 자각되고 ㅎㅎ 돈도 없는게 노력도 안하는게 한심해져서 안봐요.
그냥 나 가진거 안에서 마트에서 싼거 찾아 헤매는 하이에나의 삶에 만족하려구요.ㅎㅎ
아예 극빈층도 아니니.. 진짜 물욕없는 성격에 집순이라..신이 저한테는 능력까지누 안준거같아요. 안분지족은 딱 저한테 맞아요.ㅎㅎ
연예인들 어휴 자랑쟁이들
안보면되고 안읽으면 되는걸요.
그게 어려워요?
소비해주는 사람들이 많으니 기사나고 방송하고
그러는듯..
82처럼 나이있는 사람들은
무덤갈때까지 어떻게 될지모르니 자기 자랑하는거 아니다
이럴수록 겸손해야한다
다른 사람들 마음 헤아려야한다는거 알아서
이런말 하지만
젊은 사람들은 나이많은 사람들이 열폭한다 고 할거예요
젊은 사람들은 나이많은 사람들이 열폭한다 할거다 ? ㅡ
이게 진리인가요 ?
나이 많은 우리가 지적하는게 그것들을 지탄받을 일인가요 ?
젊은 사람들은 나이많은 사람들이 열폭한다 할거다?
ㅡ 이게 진리인가요?
나이 많은 우리가 연예인 지적하는게 지탄받아마땅한 건가요?
예능은 다 대본이 있어요
원하는대로 방송해주는겁니다
슈돌처럼 어린아이도 대본이 있어서
대본의 흐름처럼 나올때까지 찍고 또 찍어요
작가들이 새로운 거 만들기 싫고 힘드니까 시청율 유지되는
내용으로 짜는거예요
ㅆㄹㄱ같은 컨텐츠를 생산해 내는 걸 비판해야지 안보면 된다고 호통치는 저 무대뽀 ㅎ
인터넷어 뜨는 기사들은 기자들한테 간단한 간식정도 사고 쓰는게 아마 태반일껍니다. 요즘 연기자들이 작품이 너무 없으니 잊혀지면 몇년후 나이가 엄청날테고 어린것들 치고 올라오는데
이해는 합니다. 저들에게 자랑질 말고 딱히 할 소재가 없나보죠
김희애가 유튜브나 예능에서 저렇게 자랑하는거 보셨슈?
그거 말고 할거 많은데 뭐하러요.
유튜브나 예능도 쌩리얼은 아닐꺼예요. 감독도 있고 일정한 소재를 주면 살을 붙이는 전문가들이 있죠
김석훈 최강희 유튜브는 자랑질을 질색하는분이라면 볼만합니다. 근데 화려한 눈요기는 없어요
진짜 노관심이라.. 기사 떠도 안들어가요. 몰라요 그래서.. 제목만 지나가다 본 정도.. 소비하는 사람들이 많고 이슈가 되니 방송하고 기사내고 하나보다 해요.
왜 굳이 클릭해서 들어가 보나요?
관심없으면 클릭도 안할테데
싫다싫다 하면서 봐주는 사람들이 더 이상해요.
안티가 팬들보다 더 많이 안다는 그런 말이 딱인듯
'24.10.5 10:10 AM (222.233.xxx.216)
젊은 사람들은 나이많은 사람들이 열폭한다 할거다?
ㅡ 이게 진리인가요?
나이 많은 우리가 연예인 지적하는게 지탄받아마땅한 건가요
--------------------------------
무슨뜻인가요?
이유있어서 비판하는건데 여기도 할머니들 질투한다 열등감에 저런다 이런댓글 심심치않게 올라오는걸
말하는건데요
이러는
사회 해악이라고 느꼈어요
서서히 열등감 주입시키는 이들
나와 다름을 인정을 못하니
요새 82보면 자랑이 죽을죄..
자랑질하는 컨텐츠가 사회에 도움되는건 일도 없죠.
저 사람들 얘기는 82에서만 보게 되네요.
왜 이리 못잡아먹어서 난리들인지.
공감해요
결혼 출산 안하고 싶어지는 행동을 자꾸 해요
한가인 자녀 학원 데려다주는게 미친 미케줄 ㅋㅋㅋ
안보고싶은 사람들 ㅋ
본인들 존업이나 잘 했으면 좋겠어요
노래 립씽 연기 드럽게 못하는 사람들
존업 오타 본업
연예인 자식중 알려질만큼 잘된 자식이 한명도 없잖아요
돈으로 발라 유학시켜도 마지막은 별로 내세울게 없어서 삶은 다 거기서 거기다 싶어요
인정해야겠죠
타고난게 다르고 그들은 지금 그 자리에 있는거고
그들이 사는 세상이 다른걸 어쩌겠어요
싫으면 안보고 패스하면 되는거구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632240 | 새롭게 알게 된 내 차의 기능 | 방금 | 2024/10/05 | 1,442 |
1632239 | 제가 결혼하던 해에 엄마가 돌아가셨어요 39 | 동생 | 2024/10/05 | 8,288 |
1632238 | 태추단감은 7 | ㄱㄱ | 2024/10/05 | 1,663 |
1632237 | 아이 수학학원을 바꿨는데 맘에듭니다... 8 | 인생 | 2024/10/05 | 2,134 |
1632236 | 월남쌈에 생 바질 넣어 먹으면 맛있습니다 4 | 요리사이트 | 2024/10/05 | 1,027 |
1632235 | 중국댓글부대 걸렸네요 12 | .... | 2024/10/05 | 2,245 |
1632234 | 요즘 코로나 걸리면 직장 출근은 어떻게 하나요? 5 | ........ | 2024/10/05 | 1,052 |
1632233 | 담주에 베트남 하롱베이ㆍ하노이ㆍ닌빈 5 | 가을 ~ 조.. | 2024/10/05 | 993 |
1632232 | 경기 광주에 맛집 어디가 좋은가요 9 | 00 | 2024/10/05 | 1,393 |
1632231 | 긍적적인게 밝다는 건 틀린 표현이에요. 6 | ㅎㅎ | 2024/10/05 | 2,434 |
1632230 | 오늘 정말 황당한 경험을 했네요 20 | 남산 | 2024/10/05 | 8,206 |
1632229 | 통화할때마다 자기아프다고 말하는 친구, 하 어째야되나요 16 | 아아 | 2024/10/05 | 2,587 |
1632228 | 주격관계 대명사 선행사 좀 알려 주세요 6 | 흠 | 2024/10/05 | 599 |
1632227 | (예전 중복) 81세 신데... 이렇게 나이들고 싶네요... 15 | ... | 2024/10/05 | 4,927 |
1632226 | 내년 4학년 아이 뉴욕에서 17 | 초등3학년 | 2024/10/05 | 3,674 |
1632225 | (스포질문) 백설공주 엔딩에서요 2 | 마지막회 | 2024/10/05 | 2,472 |
1632224 | 올케에 대한 맘이 좀 달라졌어요 37 | 올케 | 2024/10/05 | 8,969 |
1632223 | 콜백하지 않는건 왜...? 4 | ㅁㅁㅁ | 2024/10/05 | 1,687 |
1632222 | 최동석 박지윤은 어쩌다 저렇게 되었나요? 15 | . . . .. | 2024/10/05 | 8,846 |
1632221 | 고교 무상교육.급식다 없어지겠네요 9 | 고딩맘 | 2024/10/05 | 2,924 |
1632220 | 아래 남편분 빨래 보고)창문 안여는 댁이 많네요 16 | ㅇㅇ | 2024/10/05 | 3,827 |
1632219 | 남편.. 2 | ᆢ | 2024/10/05 | 1,253 |
1632218 | 외동아이 키우는데 .. 8 | .. | 2024/10/05 | 1,946 |
1632217 | 우왕 남편에게 앞 베란다에 빨래좀 널어라고 시켰더니 28 | //// | 2024/10/05 | 6,810 |
1632216 | 한강 자전거 5 | 가을 | 2024/10/05 | 8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