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ㅇㅇ
'24.10.5 7:55 AM
(121.136.xxx.216)
근데 너무자식얘기 안해도 나중에 사실밝혀지면음흄하다는 소리듣더라고요 ㅜ 잘ㅈ나가는 자식 얘기한번안해서다른사람들 바보만드는 상황도 있더라고요
2. ㅁㅁㅁ
'24.10.5 7:56 AM
(118.235.xxx.193)
저는 그럼사람도 있구나
생각하고 보기싫음 패스하는데~~
이렇게 순서대로 물어뜯는게 더 웃겨요
3. ..
'24.10.5 7:59 AM
(106.101.xxx.236)
김남주도 한참 저러지 않았나요
아이 영재다 그러면서 기사 뜨고 그랬던거 같은데
지금은 조용하네요
4. ㅇㆍ
'24.10.5 8:01 AM
(211.36.xxx.195)
그게 그정도로 밉상이던가요?
사람 참 다양해요?
5. ...
'24.10.5 8:04 AM
(118.235.xxx.213)
열폭종자들을 멀리해야하는 이유기도 하죠.
그 사람들은 남 잘되는 꼴을 못보고 거의 저주를 퍼붓더라구요.
그러다 안되는거 하나라도 있으면 뛸듯이 기뻐하구요.
얼마나 마음이 지옥이면 저렇게까지 하는지
꼭 나만 그럴수없다며 머리채잡고 끌고 들어가는 물귀신 같아요.
6. 음
'24.10.5 8:06 AM
(175.223.xxx.39)
음흉하다는 극소수예요.
대놓고 자랑하는 거 싫어하는 건 대다수고요.
7. ㅇㅇ
'24.10.5 8:08 AM
(223.39.xxx.29)
-
삭제된댓글
한가인 전형적인 눈땡그랗게 뜨며 어~? 난 잘몰라~ 이런 스탠스 취하면서 옆사람들이 먼저 챙기게 만드는 공주과 아닌가요?
그런애들 있잖아요 같은 여자들도 자처해서 시녀노릇 하면서 이런이쁜애와 친하게 지내는걸로 자존감 채우고ㅋ
근데 암튼 그런 금수저급 아이들 돈많고 유명한 부모 만난건 본인 노력이 아닌데, 비싼교육받고 방송으로 외국가는걸 보는게 좀 그렇긴 해요
본인노력으로 일군걸로 방송나올 나이가 아니니까요
8. ㅎㅎㅎㅎ
'24.10.5 8:14 AM
(118.235.xxx.199)
자랑쟁이들도 싫고
열폭종자들도 싫어요.
9. ㅇㅇ
'24.10.5 8:24 AM
(58.234.xxx.21)
음흉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원래 샘 많은 인간들이에요
그냥 인정하고 싶지 않고 질투나니까
자기 감정 합리화하려고 음흉하다고 욕하는거임
10. 기사에
'24.10.5 8:28 AM
(183.97.xxx.120)
-
삭제된댓글
하루 스케쥴이 자세히 나와서 봤어요
아이가 수업시간에 질문이 너무 많아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주는 것 같아서
국제학교에 보냈다고요
11. 우리나라가
'24.10.5 8:31 AM
(58.29.xxx.41)
뭐든지 다 비교하는 증후군이 있어서 그런것같아요.
좀 못나고 어리숙해도, 또 같이 사회구성원의 한 일원으로
더불어 살아갈수 있는데
그런 못남에 대해선 너그러움이 용납되지않지요.
어쩌면 그렇게 서로를 비교하면서 달린탓에
못살아서 원조받던 나라가 오히려 원조해주는 나라가 되었으나,
마음속엔 늘 질투와 경쟁심리가 들끓는 거지요.
그래서 아이엄마들은 이미 아기가 이세상에 태어난 순간부터 초등학생일때에도 중고등학생일때에도 성인이 되었을떄에도 자랑을 하는 것같아요.
12. ㅇㅇ
'24.10.5 8:34 AM
(49.166.xxx.72)
방송도 아닌 개인유툽 영상이고
까려면 영상이나 제대로 보고 까던지
13. ᆢ
'24.10.5 8:34 AM
(219.241.xxx.152)
그냥 일상 이야기들이 다 자랑으로 생각하니
무슨 대화를 할까요?
또 호기심으로 알고 싶어 읽고 보는 거면서
14. 김희선은
'24.10.5 8:57 AM
(210.117.xxx.44)
딸 노트공개도 하고 해도 어디 밉상이던가요.
효리도 은근 돈자랑해도.
아이자랑 돈자랑이 밉상은 아닌듯.
15. ㅇㅇ
'24.10.5 9:34 AM
(39.7.xxx.76)
한가인은 자식자랑 한 적이 없어요
여기저기 자극적인 기사때문에 그러는거 같은데 평범하게 키우던데요. 요즘 그정도 안하는 애들이 어딨다고.. 유튜브에 나온건 제일 바쁠때 스케쥴이고 평소 스케쥴은 평범하던데??
전 오히려 얼마나 사람들이 못났으면 저렇게 평범하게 사는데도 한가인 깔까 신기해요
16. .ㄹㅎ
'24.10.5 9:41 AM
(125.132.xxx.58)
유툽 컨셉이 그냥 징징징 인것
같음. 그냥 그 외모로 태어난걸 신이준 선물로 생각하고 감사하고 살면 좋으련만. 결혼 일찍한거 부터 구구절절
너무 본인만 특별히 뭐가 억울하고
바쁘고 어쩌고 계속 하니.. 다들 싫어하죠.
이쁘고 돈 많고 애들 잘크고
남편 착한데 돈도 벌려면 잘 벌수 잇고
그 징징을 이제 얼마나 더 하려고 유툽까지.
17. 자식자랑
'24.10.5 9:44 AM
(183.98.xxx.31)
해도 되죠. 그런데 자랑거리가 아닌데 그걸로 비싼 전파를 타면 보는 입장에서 황당하죠
18. ...
'24.10.5 9:46 A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한가인은 그냥 똑똑한게아니라 아예 다른학교를 갔으니까
답을 다르게하면 거짓말을 하는게되니까요.
리액션도 그냥 특정부분만 잘하는거고 못하는부분도많다면서 자랑으로 보일까 의식해선지 겸손하게 말하더라구요
반면 장윤정은 가족이 한프로에 다 나와서는 어머머머 웬일이야~~!하면서..좀..그렇긴했어요.
19. ...
'24.10.5 9:47 A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한가인은 그냥 똑똑한게아니라 아예 다른학교를 갔으니까
답을 다르게하면 거짓말을 하는게되니까요.
리액션도 그냥 특정부분만 잘하는거고 못하는부분도많다면서 자랑으로 보일까 의식해선지 겸손하게 말하더라구요
반면 장윤정은 가족이 한프로에 다 나와서는 자기아들보고 어머머머 웬일이야~~!하면서..
좀..그렇긴했어요.
20. ...
'24.10.5 9:48 AM
(115.22.xxx.93)
-
삭제된댓글
한가인은 그냥 똑똑한게아니라 아예 다른학교를 갔으니까
답을 다르게하면 거짓말을 하는게되니까요.
리액션도 그냥 특정부분만 잘하는거고 못하는부분도많다면서 자랑으로 보일까 의식해선지 겸손하게 말하더라구요
반면 장윤정은 가족이 한프로에 다 나와서는 자기아들보고 어머머머 웬일이야~~!하면서..
개인유튜브방송처럼...묘하게..불편한부분이 있긴했음
21. ㅇㅁ
'24.10.5 10:16 AM
(125.179.xxx.132)
음흉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원래 샘 많은 인간들이에요
그냥 인정하고 싶지 않고 질투나니까
자기 감정 합리화하려고 음흉하다고 욕하는거임222222222
22. 한가인 보니
'24.10.5 2:34 PM
(1.236.xxx.93)
한가인보니 자랑은 안하는 스타일이던데요
하루하루 아이들과 스케줄에따라 열심히 살아갈뿐
열심히 살아가다보면 아이들이 바르게 잘 클것 같아요
23. 연예인 자식들
'24.10.5 3:01 PM
(39.118.xxx.151)
장윤정 한가인 김희선 자식들. 영재에 국제학교 특수학교 다닌다고 자랑 질. 아직 초 중딩 이니 아줌마들이 애 대학 어디가나 눈에 불을 키고 주시할거고,
김남주 애는 영재라고 김승우가 자랑한 덕에 애 대학 어디갔나요? 글 올라오면 댓글 기본 100개씩 달리고. 자식자랑해서 내 자식한테 득 될 일은 한 개도 없어 보여요.
잘한다더니 영재라더니 어디가나 두고보자 하는 심정들인 듯.
24. ㅁㅁ
'24.10.5 4:53 PM
(39.121.xxx.133)
뭐 그리 밉게 보일까..
그냥 하는 얘기도 다 자랑으로 받아들여지나보죠..
열등감이 어찌나 믾으면..
25. 봄날
'24.10.5 5:44 PM
(211.234.xxx.112)
연예인이 몇백억대 건물샀다 이러면 악플이 달리죠
언젠가 여기 82에 누가 모 백화점에서 딸기샀는데 두팩에 10만원가까이다 넘 물가올랐다 라는 글에도
뻥치지마라 부터
그 백화점 처음가봤냐 등등 온갖종류 질투어린 댓글들 만선 본적있어요
그런거보면 질투는 인간의 본성같아요
굳이 자극할 필요는 없는데 멍청한 연예인들인거죠
26. 제발
'24.10.5 7:22 PM
(175.213.xxx.121)
남편, 자식, 손주 자랑 좀 안했으면.
얼굴 마주치고 옆자리에 같이 앉아 있게 되는 순간부터 무지막지하게 가족 자랑 시작하는 무식하고 교양없는 아줌마 할마씨들. 지긋지긋해서 아예 눈길도 안주게 됩니다.
27. ㅣㅣ
'24.10.5 9:55 PM
(223.39.xxx.141)
-
삭제된댓글
자랑할게 자식들 결혼한 것 밖에 없으면 자랑 들어줄 만 하고
듣는 사람들이 수준 없는 사람들이면
질투하면서 진짜 잘난 자식까지 자랑까지도 후려치려할 것이고 그렇게 생각됩니다
28. ㅣㅣ
'24.10.5 9:59 PM
(223.39.xxx.141)
-
삭제된댓글
자랑할게 자식들 결혼한 것 밖에 없으면 자랑 들어줄 만 하고
듣는 사람들이 수준 없는 사람들이면
질투하면서 진짜 잘난 자식 자랑까지도 후려치려할 것이고 그렇게 생각됩니다
29. 굳이
'24.10.5 10:09 PM
(125.186.xxx.54)
자랑을 안하면 할 얘기가 없다면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는 사람인거에요
왜 타인에게 내 자랑 자식 자랑을 하는지
나랑 상관없는 얘기 들어주는게 얼마나 힘든건데
그런 사람치고 뭐 차라도 사주면서 그러지도 않아요
근데 그걸 또 방송에서 하고 있다니…
30. 음
'24.10.5 10:49 PM
(114.206.xxx.112)
수준없는… 이 표현 딱 탈북자 아니면 조선족들 쓰는 표현인데
31. ....
'24.10.6 6:20 AM
(211.206.xxx.191)
하도 욕해서
한가인 투브 본 소감.
예인도 엄마로서는 다를 게 없구나
자식에게 열심이다.
한기인 좋은 엄마구나. 끝.
32. 그럴지도
'24.10.6 6:33 AM
(112.169.xxx.180)
그러나 그것보다 연기자가 연기를 잘하고 가수가 행사장가서 열심히 노래 부르는 등...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면 긍정적으로 부러워하지 않을까요?
저는 원인이 거기에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게 클것 같아요
33. 브래그
'24.10.6 6:37 AM
(1.239.xxx.222)
ㅎㅎ 싱글 40대에게 왜 5~60대랑 같이 모임하기
싫으냐 물으니
입만 열면 자식자랑 손주 자랑 지긋지긋하다고.
열폭 이 아니라 그 대화 폭의 협소함이 싫은 거죠
34. 브래그
'24.10.6 6:39 AM
(1.239.xxx.222)
특히 싱글들 많은 모임에서 눈치없이 왠 자식 자랑
늘어지는지. 자기 학부모 시절에야 주변에서 학원 정보라도 얻어들을까 싶어 우쭈쭈 해주지 쯧쯧
35. ..
'24.10.6 6:51 AM
(211.108.xxx.66)
음흉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원래 샘 많은 인간들이에요
그냥 인정하고 싶지 않고 질투나니까
자기 감정 합리화하려고 음흉하다고 욕하는거임33333333333
36. ....
'24.10.6 9:28 PM
(220.78.xxx.29)
예전 신비주의 한가인이 그리워요
37. ㅣㅣ
'24.10.9 3:09 AM
(223.39.xxx.145)
-
삭제된댓글
수준없는… 이 표현 딱 탈북자 아니면 조선족들 쓰는 표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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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 듣는 소립니다만
38. 야옹이
'24.10.13 10:48 AM
(223.38.xxx.120)
저도 한가인 요즘 가만히있다가 나오는데 예전이미지가 더 나았던거같아요
나이들더니 갑자기 사람들에게 존재감 알리고 자랑하고싶어서 안달난 느낌이에요.
별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