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동네 11도에요.
온수매트 틀고 있는데, 춥네요 ㅜ ㅠ
ㄷㄷㄷ
지금 우리동네 11도에요.
온수매트 틀고 있는데, 춥네요 ㅜ ㅠ
ㄷㄷㄷ
두까운 이불만 커 냈어요
부산 입니다
우리집 식구 들은 딱좋다고 하는데
저는 조그만 선풍기 틀고 잠니다
돌침대 약하게 틀고잡니다
소파를 안쓰는 집이라 바닥이 너무 차서
보일러 틀어요.
25도 설정해 놓으면 돌아가는데 너무 후텁지근.
24도로 내리면 안돌아가 방바닥이 너무 차고
1도 차이로 귀찮네요.
아침 저녁 춥긴해도
방 창문 다 닫고 있으면 딱 좋은 온도라
잘때도 그냥 자요
아직 여름 이불 덮고요
두꼅짜리.
어제 보니 낮에는 덥더라구요
두꺼운 이불만 꺼냈어요
저나 가족들에게 이 날씨가 난방 틀 날씨는 아니예요
선선하면서 쾌적하고 상큼한 날씨라 실컷 즐기고 있어요
얇은 긴팔 입으면 포근한 느낌인데 여기에 열을 가할 필요성은 전혀 못 느끼는..
이런 쾌적함이 얼마 갈 것도 아니라서..
전기담뇨만요